Suntory Whisky (산토리 가쿠빈)

Suntory Whisky (산토리 가쿠빈)

1. 메구리즘 수면안대왼쪽 위 1080엔 12입 한 번 써보고는 너무 좋아서 갈때마다. 사와요. 라벤더 향이 솔솔 나서 꿀잠 잘 수 있어요2. 케아나 쌀마스크팩오른쪽 위 670엔 10입 모공팩으로 유명한데 가격이 싸서 사왔구요. 사용해보니 피부가 촉촉하고 맑아지는게 맘에 들어서 다음엔 왕창 사올 예정이에요3. 말린 가리비왼쪽 아래 98엔 맥주 안주로 좋을 것 같아 사봤는데 쥐포보다. 연하고 짭쪼름하니 자꾸자꾸 손이 가는 맛 굳굳4. 더마레이저 슈퍼 마스크팩오른쪽 아래 770엔 7입 장당 가격은 쌀팩보다.

하이볼 만드는 법

준비물 쌀쌀한 토닉워터 아니면 탄산수 얼음 레몬 가쿠빈도 차갑게 해 주면 더욱 좋습니다. 1. 하이볼 잔에 레몬 1조각을 가볍게 짠 후 넣어줍니다. 2. 레몬 조각 위로 얼음을 가득 올려주세요. 3. 가쿠빈을 정량30ml으로 따릅니다. 4. 잔을 기울여 쌀쌀한 토닉워터 아니면 탄산수를 천천히 넣어줍니다. 5. 머들러 휘젓는 막대를 한 번만 세워서 넣었습니다.

첫 날 1월6일 이벤트

첫째 첫 날입니다. 정말 bar에서도 최근에 보기 힘든 발 베니 위스키입니다. 여행을 다녀오면서 면세점에서도 열심히 찾으러 다녔지만 구하지 못했던 발베니인데요.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700ml는 버번, 셰리 두 가지 오크 숙성으로 깊고 진한 향이 느끼는 위스키로 99,800원에 판매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발베니 14년 캐리비안 캐스트 700ml는 부드러운 발베니에 더해진 바닐라의 진한 여운과 신선함을 느낄수 있는 술입니다.

가격은 178,000원에 판매 하였습니다. 가격만 보아도 얼마나 저렴하게 판매를 하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몽키숄더입니다. 사실 몽키숄더는 이마트를 돌아다니다보시면 제법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으로 발베니나 뒤에 나올 맥캘란에 비해서는 관심도가 떨어지는 제품입니다.

1월7일 토요일에 진행한 이벤트입니다. 맥칼란 12년 더블캐스크 700ml입니다. 발베니와 함께 최근에 가장 구하기 힘든 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맥칼란, 맥캘란이라고 부르는 이 술은 강렬한 유러피언 셰리 오크와 부드러운 아메리칸 셰리 오크의 조합으로 향긋하고 복합적인 풍미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술으로 유명세 만큼 맛있는 위스키입니다. 가격은 99,800원에 판매를 전개과정 하였습니다.

이마트에서는 최근에 한국에 수입이 되지 않아서 정말 구하기 힘든 일본 위스키를 판매를 진행하였습니다.

사실상 대박이라고 생각했던 가장 큰 술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최근에 저는 일본 여행을 세 번 다녀오면서 주위에 부탁으로 산토리 가쿠빈과 히비키 하모니를 구입해왔어요. 혹시 그것 아시나요? 최근에 인기 있는 히비키나 야마자키의 경우에는 일본에서도 구하기가 힘든 것을? 일본에서 구입한 가격이 이마트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금액과 차이가 없습니다.

산토리 가쿠빈 시음 총평

최근에는 물량이 좀 풀려서 마트에서 구매하기 수월해졌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구매하기 상당히 힘든 위스키였는데 막상 시음해 보니 니트용은 아닌 것으로 생각되며, 분명히 하이볼 용 위스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하이볼 용으로 구매하기에는 국내 가격이 조금 아쉬운 것은 사실이며 이 가격대라면 대체품이 너무 많은 것 같네요. 일본처럼 2만 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이라면 하이볼 용으로 망설임 없이 구매하겠지만 국내 가격은 3만 원 시작 4만 원에 육박하는 가격이라 선뜻 손이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참고해서 산토리사에서 권하는 하이볼 비율은 가쿠빈 1 탄산수 4인 14의 비율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