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매니아 2021시즌 NBA 개막 일정 및 프리시즌 리뷰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tablefreetalkwrid3543661scasflwrsubjectstxEAB5B0EC82ACED9599sopandscrapmode 평소 전쟁사에 관심이 많고 군사학에 관심이 많은데 밑에 선조 관련 글을 보면서 이 임진왜란을 언젠가 역사학의 관점이 아닌 군사학 관점에서 언제 한번 꼭 써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한 번 써보려 합니다. 조선과 일본의 병과 상성관계와 조선의 지혜 본격적인 전쟁의 진행과정을 얘기하기 전에 잠시 조선 육군과 일본 육군에 대한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일본군은 어찌 보시면 서양 군대와 더 비슷합니다. 중앙보병에는 조총부대가 생기기 전에 장창병인 아시가루가 원래 있었는데, 여기에 점차적으로 조총이 보급 되며 장창 보다도 훨씬 긴 사거리에서 적을 녹여버리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주요 트레이드 현황
비시즌 기간 동안 주요 트레이드 현황을 보시면 먼저 휴스턴의 서브룩과 워싱턴의 존 월의 대형 트레이드가 인상적이네요 워싱턴은 서브룩을 받는 대신 존 월과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1장을 보내는 핵폭탄 급 딜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트레이드는 서브룩이 이적을 먼저 요청했고 존 월도 하든과 경기를 뛰고 싶다고 말하면서 하든의 결정에 맡겨줬는데요 하든이 존 월을 선택하면서 트레이드가 성사되었다고 하네요 현재 하든의 이적설도 돌고 있지만 존 월을 선택한 만큼 재계약 가능성도 염두해둬야 할 거 같습니다.
다음은 르브론 제임스가 소속팀인 LA 레이커스와 2년 연장 합의를 맺었습니다. 이로써 르브론은 22-23 시즌까지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왕좌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네요 재계약 조건은 향후 2년간 8500만 달러(약 940억원)을 몸값으로 받으며 다시 한번 NBA 최정상 선수임을 각인시켰습니다.
프리시즌 활약이 두드러진 선수
테일러 호튼 터커는 현재 프리시즌 최고의 스타로 떠오르고 있고 216cm 괴물 윙스팬의 소유자이자 레이커스 팬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터커는 여러 득점 루트를 활용하며 배포 있게 림을 공략했고, 클리퍼스에서 이적한 헤럴과 찰떡 호흡을 선보였으며, 르브론과 데이비스의 부재 시 벤치 자원에서 쏠쏠한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지난 시즌 신인왕을 수상했던 자 모란트 역시 프리시즌 활약이 대단한데요 빠른 스피드로 골밑을 헤집으며 여전히 좋은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올 시즌도 멤피스 전력의 핵심 선수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10월, 이달의 포카리안 활동내용 어렵지 않아요
잠깐, 이달의 포카리안에 참여하고 싶은데 글 쓰는 게 부담스럽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사인회에서 찍은 사진과 글을 자신의 블로그 포스트 혹은 후기를 써서
로 보내주시면 된답니다. 이달의 포카리안이 쓴 글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거입니다. 5월, 7월 이달의 포카리안이 쓴 후기 소개합니다. 퀴즈의 정답을 안다, NBA 레전드 선수를 직접 만나고 싶은 포카리안이라면 이번 기회 놓치지 마세요 이렇게 좋은 기회는 여러 번 오지 않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