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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 퇴직연금 소득공제 연말정산 한도

irp 퇴직연금 소득공제 연말정산 한도

이번에는 개인연금인 연금저축과 퇴직연금인 IRP를 비교해보고 그래서 상황에 맞게 어떤 것을 가입해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1. 가입자격 1. 연금저축는 누구나 가입이 가능합니다. 2. IRP는 수입이 있는 사람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ex. 근로자, 개인 사업자, 퇴직연금제도 가입자, 공무원연금 가입자 2. 세액공제한도 연금저축과 IRP의 납입기간은 5년, 납입한도는 1,800만원으로 같다. 다만 세액공제한도에서 차이가 있었는데 다음과 같다. 1. 연금저축은 납입금액 중 연 600만원 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2. IRP는 납입금액 중 연 900만원 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단, 연금저축과 합쳐서 900만원을 초과 할 수 없습니다..


B. 연금수령 한도 내 인출해야 절세
B. 연금수령 한도 내 인출해야 절세

B. 연금수령 한도 내 인출해야 절세

중간에 직장을 옮겨도 무조건 퇴직금을 일시에 수령할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형퇴직연금IRP에 전 직장의 퇴직금을 옮겨두면 이후 투자 성과에 따라 더 큰 노후자금 마련이 가능합니다. 만 55세 미만인 경우 퇴직연금에 가입하지 않았더라도 퇴직금을 IRP로 받아야 합니다. 퇴직금을 이미 일시금으로 받아버렸어도 돌이킬 방법이 있습니다. 퇴직금을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IRP 계좌에 해당 금액을 입금하면 됩니다.

이 과정에서 퇴직 소득 원천징수 영수증이 필요합니다. IRP 계좌를 개설한 뒤 해당 금융사를 통해 퇴직한 기업 아니면 세무서에서 해당 영수증을 받을 수 있어요. 퇴직자가 금융회사에 IRP를 개설한 다음 퇴직금을 입금하면, 해당 금융사는 lsquo;과세이연 통장 신고서rsquo;를 퇴직한 회사로 보낸다.

연금저축, 보험에서 펀드로의 통장 이전
연금저축, 보험에서 펀드로의 통장 이전

연금저축, 보험에서 펀드로의 통장 이전

만약, 연금저축보험을 이미 신청하였거나 운용 중이더라도 연금저축펀드로 이전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들마다. 연금계좌에 대한 이전신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전과정에서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 점은 해당 증권사 혹은 가입신청을 진행했던 은행점에 직접 문의하여 확인이 필요합니다. 과거 연금저축보험의 운용기간을 고려하여 앞으로의 투자기간이 대조적으로 많이 남아 있다면, 장기간 복리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투자로써 연금저축펀드로 이전하여 자신이 직접 관리하는 편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 수수료 비교
연금저축, 수수료 비교

연금저축, 수수료 비교

연금저축으로 분류되는 연금저축보험과 연금저축펀드는 사업비 면에서 큰 차이를 가집니다. 연금저축보험은 보험사에서 운용 및 관리되기 때문에 사업비 이유로 책정되어 있는 수수료율이 대조적으로 높습니다. 이와 같이 이유에서, 납입 시작할 때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연금저축펀드의 경우에는 증권사마다. 조금 상이하지만 사업비와 같은 운용수수료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개인이 직접 운용하는 만큼 ETF 종목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구상하는 과정이 필수적이지만, 장기간 투자라는 점에서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펀드를 통해 매수할 수 있는 현재 상장된 국내주식형 ETF, 국내상장 해외주식형 ETF 종목들을 시장지수, 테마, 섹터 별로 분류하여 정리하였고, 보다. 효과적인 ETF 투자를 위해 ETF마다의 기본정보 및 수수료를 분석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 퇴직연금 투자가능 ETF 분류

주식형 ETF는 ETF 상품마다. 투자 포트폴리오에 보유하고 있는 개별종목 기업들과 비중에 따라 차이를 가집니다. 크게 국내기업들로 구성된 국내주식형 ETF와 해외기업들로 구성된 국내상장 해외주식형 ETF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개인투자자들마다. 투자성향이 다양하다는 점에서 국내기업들만으로 구성된 ETF 포트폴리오를 고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연금계좌를 운용하는 데 있어서 부과되는 세금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국내 증권사들이 취급하는 국내상장 해외주식형 ETF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향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D. 해지와 가입시 유의할 사항

개인형퇴직연금IRP를 중도 해지하게 되면, 그간 세액공제를 받았던 적립금은 물론 운용수익에 대하여 16.5의 기타소득세를 물어야 합니다. 연간 수입이 5500만원을 넘어 13.2의 세액공제를 받은 근로자라면, 중도해지로 토해내는 세금이 세액공제보다. 더 많을 수 있어요. 이직에 따른 중간 퇴직금을 IRP에 넣으면 퇴직소득세 과세이연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연금으로 받게 되면 원래 냈어야 하는 퇴직소득세의 3040를 깎아줍니다.

중도 해지하면 퇴직소득세도 내야 해서, 배세액공제보다. 배꼽(중도해지 세금)이 더 클 수가 있습니다. 개인형퇴직연금IRP에 가입시 계좌관리 수수료도 체크해 봐야 합니다. IRP 계좌는 근로자가 퇴직 후 연금 수령이 끝날 때까지 유지해야 하기에, 장기간 부과되는 수수료가 수익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대부분의 금융사가 연평균 0.3~0.4% 수수료율을 부과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B 연금수령 한도 내 인출해야

중간에 직장을 옮겨도 무조건 퇴직금을 일시에 수령할 필요는 없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연금예금 보험에서 펀드로의 통장

만약 연금저축보험을 이미 신청하였거나 운용 중이더라도 연금저축펀드로 이전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금예금 수수료 비교

연금저축으로 분류되는 연금저축보험과 연금저축펀드는 사업비 면에서 큰 차이를 가집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