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툴루즈 중계 이강인 선발 경기일정

PSG 툴루즈 중계 이강인 선발 경기일정

이강인 선수는 KBS 2TV에서 방영했던 날아라 슛돌이에서부터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었으며 마요르카에 입단, 이번 PSG 이적료 2,200만 유로 한화 약 310억원로 파리생제르망으로 이적하였고 계약 기간은 5년으로 2028년까지 PSG와 함께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최근 PSG는 루이스 엔리케 믿음 감독과 진행한 체험 영상을 공개하였는데요. 영상에서는 이강인 선수와 함께 훈련을 하고 있는 네이마르, 베르나트의 모습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이강인의 등번호 19번은 공격수가 많이 달고 있는 번호로, 공격수를 뜻하는 10번이 팀 내 있을때 이를 대체하여 19번을 많이 사용하곤 합니다. 그렇다고 뒤쳐지는 선수가 다는 등번호는 아닌데, 메시의 경우에도 당시 호나우지뉴가 10번 등번호를 달고있어 19번을 달고 경기를 뛰었고, 이는 유망주에게 부여되는 등번호라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이강인 출전

이강인은 지난 8월 23일 허벅지 부상으로 최소 4주간 이탈할 것으로 보이지만 아시안게임 명단에서는 제외되지 않았습니다. 이강인 선수에게 있어서 아시안게임은 중요한 대회입니다. 아직 병역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인데 아시안게임이 유럽 국가들이 모두 참여하는 올림픽보다. 메달 가능성이 훨씬 높기 때문인데 그의 커리어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해 군면제를 받아야 합니다.

이 때문에 소속팀 PSG는 이강인의 차출을 승인했고 이강인 선수는 바레인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전반 30여분을 소화하며 수차례 날카로운 패스를 건네는 등 컨디션을 끌어올렸습니다.

16강 부터는 선발로 출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강인 경기일정 및 부상정도

하필 첫 경기 그것도 연습경기에서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는 이강인 선수를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새벽시간이며, 네이버에서 1000원의 유료 결제로 하는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15만 명이 시청했으니 더욱더 이강인 선수에 대한 걱정이 앞설 것입니다. 전반 42분 정도 이강인 선수가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였는데, 화면상으로 보기에는 그리 심각한 수준은 아니어 보입니다. 분명한 진단은 해봐야 알겠습니다.

햄스트링이 끊어지거나 늘어난 경우 서있지 못하거나 혼자서 걸을 수 없을 가능성이 크지만 이강인 선수는 혼자 걸어서 나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부상이 심각해질 수 있는 부위기에 미리 예방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정밀 진단을 받아봐야 하겠습니다. 부디 이 부상이 심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PSG 툴루즈 상대전적, 승부예측

툴루즈는 낭트와의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 화려한 역전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승점 3점을 챙겼는데요. 1골을 먼저 내주었지만 후반 중반 자카리아 아부클랄 선수의 동점골과 추가시간에 라스무스 니콜라이센 센터백의 쐐기골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지난 시즌 툴루즈는 리그앙 순위 13위를 차지했고 홈경기에서 6승 6무 7패를 기록하며 좋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는데요. 39세의 카를레스 마르티네즈 노벨이 믿음 감독의 선임되었습니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경기일정

아시안게임 개막식은 923일이지만 남자축구경기는 919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조별 1차전 상대는 쿠웨이트로 이미 대한민국이 9대 0이라는 대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파리생제르맹 소속 미드필더 이강인선수는 허벅지 부상을 당한 후 회복훈련을 마쳤고 유럽축구 UEFA챔피언스리그에서 도르트문트와의 경기를 마친 뒤 합류하기로 했는데요. 바로 오늘 921 2차전 태국과의 대결에서 이강인 선수의 활약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이강인 PSG 경기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후에는 부산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8월 3일에는 부산에서 전북 현대와 친선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합니다. 2023년 7월 22일 토요일 00시 2023년 7월 28일 금요일 오후 7시 20분 PSG세레소 오사카 2023년 8월 1일 화요일 오후 7시 20분 PSG인테르 햄스트링 부상의 경우 심할 경우 회복하고 나서도 운동 능력이 잘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많고, 재발도 잦은 편입니다.

잠깐 웃픈 소식을 전하자면 지난 5월 1일에는 리버풀과 토트넘 경기에서 리버풀의 역전골에 감독이 기뻐하면서 뛰다가 햄스트링 부상을 입는 경우도 있었죠. 감독이 경기 중에 세리머니를 합니다. 다치는 사례로 기록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