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oxidil 5% Extra Strength 탈모 재성장 트리트먼트 남성

Minoxidil 5% Extra Strength 탈모 재성장 트리트먼트 남성

다시 본 주제인 커클랜드 미녹시딜 실물 사진을 살피어 보겠습니다. 상품명 커클랜드 남성용 미녹시딜 5 Kirkland Signature Extra Strength for Men Minoxidil Topical Solution USP, 5 60ml 미녹시딜 6병 스포이드 1개 1박스에 총 6병이 포함된 제품입니다. 1병 60mL 1개월 따라서 총 360mL, 6개월분입니다. 박스 앞면에 NOT FOR USE BY WOMEN이라고 기재가 되어 있다고 해서 남성분만 활용하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인 추천

매일같이 아침저녁으로 1회당 1ml 정도씩 사용합니다. 해도 커클랜드 미녹시딜의 경우 6개월 사용이 가능합니다. 6개월 동안 꾸준히 상품을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무작정 많이 사서 돈 낭비하는 것이겠죠.때문에 처음 구매할 때는 목시딜, 나녹시딜 같은 소용량의 상품을 구매해서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꾸준히 사용할 계획이라면 가격 가성비 갑인 커클랜드의 미녹시딜의 직구로 구매하길 추천드립니다.

때때로 쓰다.

남은 미녹시딜을 중고 거래하기도 하는데, 약품을 중고 거래할 경우 혹시 모를 위험이 있으니 정말 안전성 있는 사람과 하는 거래가 아니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커클랜드 미녹시딜

컬크랜드 미녹시딜kirkland minoxidil의 경우 미녹시딜 물품 중 가장 유명하고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코스트코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지만 국내에서는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직구를 통해 인터넷 배송을 받아야 합니다. 한 박스에 3만 원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한 박스에 60ml x 6개로 총 360ml의 용량입니다. 11으로 큐텐Qoo10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엘 크라넬 알파액

엘 크라넬 알파액 0.025는 독일에서 만들어진 여성의 안드로겐성 탈모 치료제입니다. 이 제품에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호르몬의 합성 형태인 알파트라디올이라는 활성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모낭에서 DHT의 작용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이는 모낭의 안드로겐 수용체에 결합하여 DHT의 결합을 차단함으로써 이루어집니다. 이렇게하면 모낭의 DHT 수치가 감소하여 탈모 과정을 늦추거나 역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알파트라디올은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SERM입니다. 즉, 체내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결합하여 그 활동을 선택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에스트로겐은 모발 성장에 보호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알파트라디올의 에스트로겐 활성은 여성의 안드로겐성 탈모 치료 효과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엘크라넬은 하루에 두 번, 아침과 저녁에 한 번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파스 공병 사용팁

스포이드로 1ml 씩 머리에 바르면 스포이드 누르는 힘에 따라 한곳에 집중적으로 미녹시딜 액이 쏟아져 나오고 얼굴로도 막 흐르게 되더라구요. 다이소나 쿠팡에서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물파스 공병을 이용하면 스폰지캡을 사용해 스포이드보다. 더 쉽게 골고루 바를 수 있어요. 하지만 또 사용해보고 나니 불투명한 병이라 남은 양을 알수가 없고 또한 분명한 도포량이 1회 1ml 를 잴수가 없더라구요. 물피스 공병중에 투명하고 용량 눈금이 있는 병을 추천 드립니다.

1병에 60ml 가 들어가야 한달치가 저장될 수 있으니 용량도 확인해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먹는 미녹시딜의 효과

탈모치료제를 구매하면서 알아보니 최근 바르는 약보다. 훨씬 더 효과가 좋은것으로 알려지며 대부분이 경구용 미녹시딜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효과가 어느정도로 좋으면 얼굴이나 몸 여기저기에 털이 나는 부작용을 겪기도 한다고 합니다. 먹는 미녹시딜은 탈모 치료제로 정식의 허가받은 약은 아니며 원래는 고혈압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았지만 부가적으로 탈모치료 효과가 있어 소위 오프라벨 약물로 불립니다. 고혈압 환자들이 복용했는데 다모증 등 부작용이 발생하여 효과가 밝혀졌습니다.

머리카락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켜서 발모가 되는 원리입니다. 바르는 약들은 처방없이 쉽게 직구로 구매할 수 있었던 반면, 경험상 먹는 미녹시딜은 생각보다. 동네 피부과에서 쉽게 처방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오프라벨 약물이다보니 처방받기가 쉽지 않은것같습니다. 첫번째 바르는약을 꾸준히 써본 후 효과가 적으면 먹는 미녹시딜도 구해볼 생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