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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오가닉 프로틴 그릭 요거트 그래놀라 심혈관과 다이어트에 좋다는 율피가루를 샀는데막상 먹기가 싫어져서스벅 그래놀라 요거트에 섞어 먹어 보았다사실 율피향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은데기분 탓인지 묘하게 맛이 없는 것 같아서다음부턴 그냥 율피가루 없이 먹기로. 요거트맨 요거트 아이스크림 요거트맨 그릭 요거트를 좋아하는데지금은 그릭 요거트 보다는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더 자주 먹는다아이스크림에 그래놀라를 얹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맥도날드 88 서울 비프 버거와 쿼터파운더 치즈 버거 쿼터파운더 치즈 버거가 먹고싶어서 주문하다가88서울 비프 버거를 먹어보았다에그마요가 얹어진 버거인데왜인지 계란 비린자기가 장관적인 느낌.맛이 없는 버거는 아니었지만에그마요는 역시 샌드위치로 먹는 게 더 맛있습니다.
코스트코 커스타드 필링 크라상 베이커리 코너를 지나가다가별 생각 없이 집어왔는데꽤 맛있었다커스타드가 생각보다. 더 괜찮았다.
우리는 미리 웹상으로 예약하고 갔다. 가격은 인당 5euro 미리예약 덕분에 거의 바로 입장했다. 서점에 딱 들어갔을때 사람이 매우매우매우 많아서 놀랐다. 그래도 인증샷은 찍어야 될 것 같아서 눈치껏 얼른 앉아서 한 컷 빠르게 찍었다. 개인적으로 해리포터를 안봐서 어떤 공간인지 잘 몰랐지만 잘 모르는 상태에서도 서점은 매우 곱게 느껴졌다. 서점이 진짜 영화세트장 같았습니다. 렐루 서점 보기 끝나고 맥도날드에서 감자튀김과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 모루정원에서 노을구경을 하기로 했다.
Cais da Ribeira de Gaia
사진에서와 같이 위에서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그리고 이쪽에서는 여러 포트와인 브랜드들이 있었으나 들어가보면서 구경하고 나왔어요. 어둑어둑해진 하늘색 숙소로 향했다. 크리스마스가 지났지만 거리 곳곳에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기분이 몽글몽글하면서 거리를 다녔다. 오늘 저녁은 언니의 최애 피자집인 MUTI를 시켜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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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 부터 쉐이크. 아이스크림콘, 오레오 , 아포카토. 선데이 아이스크림, 맥플러리, 아메리카노 , 카푸치노, 카페 카페라떼 등 단품혹은 세트에서 가능합니다. 카페인이 없는 커피 선택 옵션 상단링크를 통해 더 상세한 맥모닝 메뉴 , 할인 에 대해서도 같이 알아봅시다 상단링크를 통해 더 상세한 롯데리아 메뉴, 할인 착한점심 메뉴에 대해서도 같이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