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형 IRP 퇴직연금 중도 해지 세금과 과세제외신청

개인형 IRP 퇴직연금 중도 해지 세금과 과세제외신청

개인형 퇴직연금 상품인 IRP계좌에 에 관해 알기 쉽게 정리한 글입니다. 가입조건과 받을 수 있는 세제혜택, 장단점에 에 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추가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꿀팁까지 전달해 드리니 유용하게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IRP 개인형 퇴직연금 계좌의 가입조건, 세액공제, 장약점 등을 쉽게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IRP계좌는 개인형 퇴직연금 상품으로 퇴직하고 난 이후의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계좌입니다. 나라에서는 국민들이 착실히 노후대비를 하는 것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서 노후준비를 하는 국민들에게 연말정산을 통해서 세금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연금 수령 한도

연금 수령 요건이 되었다해도 수령 가능한 금액의 한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연금은 기본적으로 10년 이상동안 수령하게끔 정하고 있으므로 내가 희망하는 만큼 인출해서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연마다 수령한도를 계산하게 되고 해당 한도 내에서만 수령이 가능합니다. 식을 보시면 알겠지만 11년차부터는 수령한도에 제한 없이 인출이 가능합니다.

연금 수령한도 내에서는 위에서 설명한 퇴직소득세 감면(60~70%)이 적용되나 초과금은 연금 외 수령으로 간주되므로 주의를 필요합니다.

개인연금 합산한 연금 수령이므로 개인연금과 합산되는 점 주의하여 수령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연말정산 세액공제율 세금공제 한도

연말정산을 통해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율은 소득에 따라 달라집니다. IRP와 연금저축을 합산한 금액으로 세액공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분명한 내용은 아래의 표를 참고해 주세요.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해서 연말정산 시 환급받기에 유리합니다. 저율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과세가 이연 됩니다. 모든 소득에는 소득세가 발생하기 때문에 퇴직금을 수령하였을 때 소득세를 납부해야합니다.

하지만 irp계좌에 퇴직금을 넣어두면 55세 이후에 irp계좌를 해지하고 그야말로 돈을 수령할 때 퇴직소득세를 납부할 수 있습니다. 납부를 미룬 돈을 잘 굴려서 몇십년동안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연금저축은 연 최대 6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있습니다. 세액 공제율은 연간 소득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진다. 기준은 총 급여 5,500만원 혹은 종합소득금액 4,500만원입니다. 연금저축은 가입하는 기관은행, 보험, 증권에 따라 차이가 크다. 투자성향과 목적에 따라 개설 기관을 선택하면 좋습니다. 총 급여 5,500종합소득금액 4,500 이하 rarr 16.5 총 급여 5,500종합소득금액 4,500 이상 rarr 13.5 기관별 연금예금 장단점은 아래 포스트에 따로 올바르게 정리해놨다.

IRP 제품포트폴리오 및 수익률 현황

저도 최근 회사에서 직원 복지차원에서 IRP 계좌를 계설 시 본인 적립금에 더해 회사지원금을 추가 납입하여 주기로 해서 IRP 계좌를 처음 만들어 보았는데요. 계좌를 제작하는 건 비대면으로 진행이 가능하기에 일반 예금계좌제작하는 것과 비슷하게 간단히 가입이 가능해서 10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IRP 계좌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은 정말 다양한데요. 예금 ELS 펀드 ETF 상장리츠 등 여러 상품을 마음껏 운용가능합니다.

다만 원금 손실이 일어나는 주식과 같은 위험성이 있는 자산 투자비율은 70를 넘지 못하며 주식의 개별 종목에는 투자가 불가능하지만 ETF 나 펀드의 상품으로도 충분해 보이네요. 만약 이같이 투자 상품을 잘 모르시면 디폴트옵션을 선택해서 운용사에서 알아서 적립금을 굴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 대상은 IRP가 다양

투자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나 한도 등에서 크게 차이가 있습니다. 자산운용은 IRP가 좀더 유연하고, 연금저축은 보험과 펀드로 크게 나뉘는 반면, IRP는 선택지가 훨씬 다양합니다.

예금·보험 등 원리금보장상품 뿐 아니라 펀드, ETF(상장지수펀드), 국내 상장 ETN(파생결합증권), 리츠, 실적배당보험, 인프라펀드 등까지 거의 모든 유형의 금융 상품에 투자할 있습니다. .다만 연금저축과 달리 IRP는 적립금의 70%까지만 주식형 펀드나 ETF 등 위험자산에 투자할 있습니다.

따라서 은퇴 시점까지 투자기간이 충분히 남은 사회 초년생이면서 공격적 투자를 선호한다면 IRP 보다는 연금저축의 납입 비중을 높이는 게 유리하네요. 한편 IRP는 평균 적립금의 0.3가량의 계좌관리수수료가 붙는다는 점도 유념해야 합니다.

연금저축과 IRP의 비교

연금계좌와 같이 IRP를 운용한다면 최고의 세제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다만 IRP는 중도해지가 어려운 만큼 조심스럽게 선택해야 해야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