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 좋은 뽕잎요리 효능 오디주 담기
여름 제철을 맞은 뽕나무 열매 오디에는 노화방지 효능이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포도의 23배이며 오디씨에는 비타민E가 풍부해 항산화 효과가 있습니다. 오디는 검붉은 색을 띠고 맛이 시지 않고 달달한 것이 특징입니다. 오디는 오디주스, 오디잼, 오디청, 오디주 등으로 만들어 먹을 있습니다. 물론 오디를 생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오디는 잘 무르는 열매로 저장 음식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빠르게 오디 효능 9가지, 보관법, 하루섭취량, 오디주 및 오디쨈 만드는법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오디는 뽕나무의 열매 혹은 이를 건조시킨 약재입니다.
상실,상심,상심자라고도 합니다. 열매는 6월에 흑색으로 익는데, 맛이 달아 그대로 먹기도 하고 술을 빚기도 합니다. 이뇨작용과 진해, 강장작용이 있어 당나라때부터 약재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노화방지 및 피부탄력 증진
오디의 안토시아닌 성분이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노화를 막고 피부를 탄력있게 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C, 철분이 풍부하며 황산화 색소가 많아서 노화를 억제합니다. 오디를 지속적으로 먹으면 흰머리를 검정 머리로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노화예방에 좋으며 귀와 눈을 화사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오디 속에는 레즈베라트롤resveratrol 성분이 포도, 땅콩보다. 하나하나씩 156배, 780배 높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몸속에서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몸의 산화노화를 예방하는 물질로 피부탄력 증진, 혈소판 응집 억제, 항염증 효과 등이 보고됐습니다. 호두, 땅콩 등 견과류가 몸에 좋은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은 레즈베라트롤 효과가 큰 역할을 하는데, 오디 속의 함량이 견과류보다. 높다.
오디 고르는법 및 보관법
맛있고 품질좋은 오디를 고르려면 외관을 잘 살펴야 합니다. 열매가 검은빛을 띠며 통통하고 무르지 않은 것, 꼭지가 시들지 않은 것이 좋은 오디다. 구입한 오디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고 나서 먹으면 됩니다. 오디는 물에 담가두면 당도가 떨어지고 색소 및 영양성분이 손실됩니다. 손질한 오디는 최대한 빨리 먹는 게 좋습니다. 쉽게 물러지기 때문에 단시간 내에 먹는 것이 좋고, 보관할 경우에는 씻지 않고 밀봉해 냉동보관하면 신선하게 유지할 있습니다.
오디쨈 만들기
1. 오디를 청소 후 물기를 제거한 다음 믹서기로 간다. 2. 낮은 온도에서 끓여 수분을 증발시키고, 오디양의 60가량의 설탕을 넣어 센 불로 끓이면서 계속 주걱으로 저어주며 1020분 내에 끝냅니다. 3. 완전한 쨈을 8090도까지 냉각시키고 밀봉용기에 넣어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밀봉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노화방지 및 피부탄력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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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 고르는법 및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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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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