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 퇴직 보상금 과 실업 수당 총정리
고물가, 고금리에 현재 많은 회사들이 권고 퇴직 처리 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근로자가 회사로부터 권고사직을 제안받았을 경우 위로금 지급과 실업급여는 어떠한 방식으로 되는지 정리해보았습니다. 권고 퇴직 처리 은 사측 즉 회사와 나 즉 근로자의 일종의 계약 체결과 같습니다. 회사에서 너 나가하는 건 해고입니다. 하지만 근로자를 해고하는 건 기업 입장에서도 상당한 부담이 됩니다. 한 달 전 해고예고를 하지 않을 경우 을 지급해야 하는 건 물론이고 무엇보다.
회사가 근로자를 해고하는 건 우리나라 근로법상 쉽지 않습니다. 즉 근로자 가 사측에 큰 손해를 입히지 않는 한 해고 자체는 쉽지 않아 소위 이야기하는 책상 빼기 즉 대기발령 을 시키는 겁니다.
권고사직의 중요성
마지막으로, 권고사직은 근로자에게 일정한 상태에서 퇴사를 유도하는 경우입니다. 근로자는 자신의 권리와 혜택을 보장받기 위해 이성적인 조건을 구하고, 회사는 근로자와의 협상을 통해 상호 합의점을 찾아야 합니다. 권고사직은 회사와 근로자 간의 상호 협의를 통해 원만하게 처리되어야 하며, 근로자는 자신의 입장을 적절하게 대변하여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희망퇴직 실업급여
실업급여를 수령하기 위해서 가장 큰 두 가지 조건은 1 고용보험 가입일 180일 이상 2 비자발적정당한 퇴직 처리 사유입니다. 어느 정도 일한 기간이 지났고, 계속 근로를 하고 싶었으나 자신의 의지와 관련 없이 퇴사를 하게 된 경우에 지급을 해준다는 것인데요. 희망퇴직은 직원이 자율적으로 지원하셔서 퇴사를 하는 것입니다. 보니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실업급여받을 수 있습니다.
희망퇴직에 의해 자율적으로 퇴사를 하더라도, 회사가 경영악화, 사업 폐지나 업종전환, 사업의 양도, 인수, 합병 등 인원감축이 불가피하여 희망퇴직을 요청한 경우에는 실업급여를 받으실 수 있는데요. 보통 위 사유 중 하나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에는 실업 수당 조건에 충족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권고 퇴직 처리 거부 시 실업급여
사업주로부터 권고사직을 권유받아 사직서를 제출해야되나 고민하시는 분들 중에서 이번 권고사직을 거부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는 것은 아닌지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근로자가 권고사직을 반대하는 경우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근로관계를 계속 지속적인 것, 두 번째는 근로자의 동의 없이 근로자를 해고하는 것인데요. 첫 번째를 선택할 경우 근로자는 계속 근로를 하면 되고, 두 번째는 근로자에게 치명적인 귀책사유가 없는 이상 실업 수당 수급 사유가 되기 때문에 근로자분들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희망퇴직 위로금 수령 방법은?
퇴직금은 IRP 계좌로 수령해야 하지만, 퇴직 위로금은 개인계좌로 수령하거나, IRP, 연금예금 계좌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3가지 계좌로 수령할 때에 따른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개인 입출금 입출금 예금잔고 퇴직소득세를 원천징수하고 수령하게 됩니다. IRP 입출금 예금잔고 퇴직소득세를 떼지 않고, 입금되며 과세이연 혜택을 즐기고 향후 연금으로 받을 때 퇴직소득세로 과세가 됩니다. 중도 인출은 특별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한 어렵습니다.
연금예금 입출금 예금잔고 퇴직소득세를 떼지 않고, 입금되며 과세이연 혜택을 누리며 향후 연금으로 받을 때 퇴직소득세로 과세가 됩니다. 중도 인출이 가능합니다. 전체 퇴직 위로금을 바로 사용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연금예금 계좌로 수령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권고사직에 대한 위로금
한번은 권고사직을 제안 하는 회사에서 혹은 권고사직을 제안받은 근로자 가 위로금 이유로 금품을 지급합니다. 거나 혹은 요구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12개월치 임금을필요 합니다. 하지만 권고사직에 대한 위로금 은 의무 지급이 아닙니다. 즉 법적으로 얼마를 지급하라 하고 정해진 게 아닌 사측 과 근로자 의 합의하에 주고받는 금품 그 이상 도 이정말 아닙니다. 여기에서 근로자 가 알고 있어야 할 점은 만약 위로금에 대한 지급 합의가 이루어 젔다면 꼭 합의된 금액을 받고 사직서를 써야 합니다.
사직서를 썼다는 건 권고사직에 대하여 인정하고 합의를 했다는 거기에 사직서를 먼저 작성하게 될 경우 사측에서 위로금을 안 줘도 할 말이 없게 됩니다.
2. 권고사직을 거부 한 직원 해고 할 수 있나?
결론부터 말하면 안 됩니다. 만약 권고사직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고를 한다면 그건 부당해고가 됩니다.
권고 퇴직 처리 실업급여
현재 권고사직을 제안받았거나 혹은 권고사직에 대하여 가장 많이 궁금한 부분이 권고 퇴직 처리 을 당할 경우 실업 수당 를받을수 있나? 일 겁니다. 네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다른 실업 수당 수급 조건 이 만족되었을 때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권고사직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기업 가 힘들면 그 힘든 부분을 회사와 근로자 가 나누어 부담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기업 들은 무조건적으로 근로자 에게만 부담을 주려 하니 언제나 늘 손해를 보는 건 근로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권고사직의 중요성
마지막으로 권고사직은 근로자에게 일정한 상태에서 퇴사를 유도하는 경우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희망퇴직 실업급여
실업급여를 수령하기 위해서 가장 큰 두 가지 조건은 1 고용보험 가입일 180일 이상 2 비자발적정당한 퇴직 처리 사유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권고 퇴직 처리 거부 시
사업주로부터 권고사직을 권유받아 사직서를 제출해야되나 고민하시는 분들 중에서 이번 권고사직을 거부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는 것은 아닌지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