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재난지원금 30만원 대상 신청방법
수해 재난 지원금 지난 8월 내린 집중호우로 손해를 입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추석 전에 최대 4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해로 손해를 본 소상공인들은 추석 전 재난지원금 4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행정안전부는 전국 수해 손해 지역에 대한 복구 비용으로 총 594억 원을 지원했으며 각 시도는 5일까지 각 시군구에 교부한다고 합니다. 또한 추석을 앞두고 4개 정부 부처 장관 및 차관이 전통시장을 찾아 성수품 수급 상황을 확인하고 앞선 집중호우로 인한 손해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농식품부에 의하면 관악구 신사시장에는 100여 개 점포가 있었으나 지난달 8 sim 17일 집중호우로 인해 85개 점포가 침수됐고 이에 따라 10억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수시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여수시 재난지원금 신청방법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분증을 갖고 직접 방문해야합니다.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개인정보 제공유되던 및 위임 서명를 쓰고 지급 신청을 해야 합니다. 신청가구 세대주 혹은 세대원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에 한함 1인이 대표로 위임 동의 후 신청 가능합니다. 만약 세대원이 대표로 신청 하려면 세대주 신분증을 지참해야합니다. 위임자 동의 없이 신청서를 허위 작성 시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
전남 광양시가 추석 재난지원금으로 청소년 및 아동 70만원, 등등 주민 1인당 30만원을 지원합니다. 장성군은 30만원을 지급하며, 장흥은 20만원, 신안군은 1인당 10만원의 긴급 추석 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여수시는 1인당 30만원을 전 시민에게 지급하고, 경산시는 경산사랑애카드를 통해 1인당 20만원을 받을수 있으며, 사천시에서는 1인당 30만원을 지원합니다.
정부가 집중호우로 손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추석 전까지 4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손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594억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각 시, 도에 자금을 교부했으며, 5일중으로 재교부를 완료할 예정이며, 손해 소상공인들은 전국 지자체로부터 추석 재난지원금 4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 전국민 추석재난지원금으로는 경기도 지역화폐 10 할인판매가 이루어지고, 경기도 농,수산물 로컬푸드 할인 혜택을 온오프라인으로 지원합니다.
취약시설에 위문금을 전달하고, 수해피해와 폭우손해 관련해 재난지원금으로 주택유실 1,600만원, 반파 800만원, 침수손해 200만원을 지원하며 경기도 소상공인 낮은 금리 대출 및 대환자금 지원 1천억원 규모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전국을 대상으로 한 추석 재난지원금 정부정책과 지자체 재난지원금 정보를 확인하시고 잘 신청하시고, 100만원 상생소비복권을 지원하셔서 혜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