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차례상차리는법 설날 차례상차리기 및 추석차례상 차리기
2 열 어동육서 4 열 좌포우혜 5 열 조율이시 추석 차례상 차림법 1열 시접숟가락 담는 대접, 잔반술잔, 받침대을 놓고 메를 올립니다. 2열 어동육서 생선의 머리는 오른쪽을 향하게 합니다. 3열 고기탕, 생선탕, 두부탕 등의 탕류를 놓는다. 4열 좌포우혜 왼쪽에 포, 오른쪽에 식혜5열 조율이시 왼쪽부터 대추, 배 등의 과일과 약과 음식 장만 초보탈출 프로젝트 올해 갓 결혼한 주부 이현주씨30는 다가오는 추석이 두렵다.
처음으로 친정이 아닌 시댁에서 명절을 맞는 것이기도 하고 할줄 아는 명절음식도 없기 때문입니다. 주부체험 10년차 홍경옥, 백상아씨가 살림비법을 풀어낸 돈되는 e짠순이 절약테크 따라잡기영진닷컴에서 처음으로 명절을 맞는 신세대 주부들을 위해 음식장만 노하우를 공개했다.
차레 지내는 순서
1. 진설 식지 않는 음식을 차린다. 2. 강신 개선 앞에 나아가 향을 피우고 집사자가 따라 주는 술을 세번으로 나누어 모시기에 붓고 두 번 절합니다. 3. 참신 음양의 원리에 따라 남자는 두 번, 여자는 네 번 절합니다. 4. 진찬 진설에서 차리지 않은 나머지 차례음식으로서 식어서는 안될 음식을 차린다. 5. 헌작 제주가 신위에 잔을 올리는 절차입니다. 6. 계반삽시, 삽시정저 메의 뚜껑을 열어 숟가락을 꽂고, 젓가락은 적이나 편에 올려놓는다.
7. 합문 조상님이 식사를 할 수 있게 제청 밖으로 나가고 문을 닫거나, 제상 앞에 병풍을 가린 후 모두 엎드립니다. 9. 철시복반 수저를 거두고, 메의 뚜껑을 덮는 절차입니다.
제사상 방향
제사상의 방향은 신위지방가 있는 쪽이 북쪽, 제주술가 있는 쪽이 남쪽이어야 합니다. 신위의 입장에서 우측이 동쪽, 왼쪽이 서쪽이어야 합니다. 제사상 차림표의 집기와 음식들의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밖에 제사상 차리는 법에서 알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제사상 차리기 방법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시 접거 중 수저는 그릇에 담아 신위 앞 중앙에 놓습니다. 반서갱동 밥은 서쪽, 국은 동쪽으로 산사람과 반대입니다.
생동숙서 나물은 서쪽, 김치는 동쪽에 놓습니다. 어동육서 : 고기는 서쪽, 생선은 동쪽에 놓습니다. 두동미서 : 제사상 생선 두상 방향은 머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을 향하게 하면 됩니다. 제사상 탕국은 육탕, 소탕, 어탕으로 나뉘며 3열에 배치하면 됩니다.
적과 전을 놓는 차례
전이라고 하면 기름에 튀긴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적이라고 함은 불에 곱거나 찐 것을 말하게 됩니다. 두동미서라 하여 어류의 머리는 동쪽으로 향하게 하고 꼬리 부분은 서쪽으로 향하게 하여 진설합니다. 서쪽은 좌측을 뜻하기도 하고 동쪽은 진설자의 우측을 뜻합니다. 어동육서 진설법에 의하여 어류를 동쪽에 위치시키고 육류를 서쪽에 진설하게 하여야 하며 그 가운데에는 채류나 두부를 진설하여야 합니다.
과일이나 조과를 놓는 차례
조율시이 진설법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면 진설자의 왼편으로부터 조대추, 율밤, 시곶감, 이배의 차례대로 진설하게 되고 다음에 호두 혹은 망과류넝쿨과일를 쓰게 되며 끝으로는 조과류다식, 산자, 약과를 진설하게 됩니다. 구체적인 홍동백석의 진설법에 대하여 소개를 해드리자면 붉은색 과일의 경우 동쪽으로 참사자 우측으로 향하게 되고 흰색 과일을 서쪽으로 하여 참사자 좌측에 위치하여 진설하시면 됩니다. 특히 그 가운데에는 조과류인 약과나 산자 다식등을 진설하면 됩니다.
차례상 차리기
다음은 우리나라 향교에서 권하는 차례상 차리는 법입니다.
홍동백서 상복장 보기
차례상 차리기 다음은 우리나라 향교에서 권하는 차례상 차리는 법입니다. 홍동백서 상복장 보기 과일을 놓는 줄 그림의 1번 줄 조율이시라하여 좌측부터 대추, 밤, 배사과, 감곶감의 차례대로 차리며 그 이외의 과일들은 정해진 순서가 따로 없으나 나무 과일, 넝쿨과일 순으로 차린다. 과일 줄의 끝에는 과자유과류를 놓는다. 반찬을 놓는 줄그림의 2번 줄 좌포우혜라하여 좌측 끝에는 포북어, 대구, 오징어포를 쓰며 우측 끝에는 수정과를 씁니다.
그 중간에 나물반찬은 콩나물, 숙주나물, 무나물 순으로 올리고, 고사리, 도라지나물등을 쓰기도 하며 청장간장 침채동치미, 설명절는 그다음에 올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차레 지내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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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 방향
제사상의 방향은 신위지방가 있는 쪽이 북쪽, 제주술가 있는 쪽이 남쪽이어야 합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적과 전을 놓는 차례
전이라고 하면 기름에 튀긴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적이라고 함은 불에 곱거나 찐 것을 말하게 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