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7화, 치열한 11 데스매치 끝에 새로운 신화를 써낸 안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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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이대원 VS 깊은 감성의 고정우
이대원은 채은옥의 빗물을 선곡하여 아련아련 적정한 감성으로 무대를 가득 채워 처연함을 표현했다. 천둥이 치고 거울 퍼포먼스로 몰입감 가득한 무대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정우는 김상배의 안 돼요 안돼를 선곡해 한이 서린 깊고 진한 감정표현을 보여주었으며 은가은은 울림통이 헤비급이다라고 감탄했다. 장윤정은 이대원 씨는 늘 퍼포먼스를 하면서 노래가 대담한 참가자라 안정감으로 잘 들었는데 무대 앞에서 소리 전달이 약했다.
소리가 뒤에 붙어있는 느낌이었다. 고정우 씨를 고등학생 때 봤는데 가수가 되고 싶다고 해서 의아했다. 친근하게 체감하는 사람인데 이번에는 고급스러움을 느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스터 대결 결과 12 대 3으로 고정우가 승리했다.
트롯 발레리노 정민찬은 고상한 등장과 함께 데스매치 대상으로 마커스 강을 지목하여 대결이 성사되었습니다. 발레리나와 함께 탱고풍의 인트로로 시작한 정민찬은 박상철의 빵빵을 선보였으며 발레리노답게 다리 찢기, 웨이브, 반전이미지인 막춤까지 선보여 평가단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새롭게 톡톡 튀는 무대를 보여주었다.
이에 맞서 셰프 출신의 마커스 강은 비장의 무기로 트럼펫을 준비하여 연주를 했고 ldquo;트럼펫이 특별했던 이유가 아버지께서 트럼펫을 잘 부신다.
아버지의 목소리였다. 혹시라도 보게 되시면 뿌듯해하실까 봐라며 이유를 밝혔다. 남진의 빈 잔을 선택한 그는 귀를 살살 녹이는 저음으로 시작부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마지막 킥으로 트럼펫을 통해 섹시한 매력을 폭발시키며 무대를 완성시켰다. 박선주는 한 분을 어쩔 수 없이 골랐지만 두 분의 무대가 그렇게 풍족하지 않았습니다.
정통 트롯의 진수 안성훈 VS 독보적인 실력자 박서진
안성훈은 조항조의 돌릴 수 없는 세월을 선곡해 차분하고 깊은 목소리로 무대를 시작했으며 더디게 스며들게 제작하는 안성훈만의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한 편의 서정시 같은 무대를 써 내린 안성훈의 명품 목소리에 마스터들은 기립박수를 보냈고 관객들 중에는 눈물을 흘리는 이도 있었어요. 이에 질 수 없는 박서진은 오승근의 출발하는 임아를 선곡했고 많은 생각을 했다. 어느 날 문득 내가 가수를 꿈꾼 이유가, 하늘나라에 있는 작은 형이 제가 가수로 성취하는 걸 보고 싶어 했다.
동생이 노래를 부르니까 직접 나서서 노래자랑신청도 해주고 가요제도 찾아주고 했다. 이제 그 형이 없습니다.. 사상 있고 큰 무대에서 형들에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뭐가 있을까 생각이 들어 이 곡을 선택했다라며 노래를 신중하게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감동 거인 황민호 VS 트롯 짐승돌 박건우
황민호는 박정식의 천년바위를 선보였는데 첫 소절부터 시원시원한 표현력으로 고등학생이라고 볼 수 없는 깊은 감성을 선보였습니다. 노래가 끝나자 관객들은 감탄 섞인 비명을 터트렸고 이홍기는 인생 2 회차라니까?라며 경악했다. 박건우는 장민호의 정답은 없습니다.를 눌러 골반을 튕기며 눅진한 목소리로 어른의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박력 넘치는 미국춤으로 관객들을 홀렸고 EDM 파티로 화려하고 새로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두 사람의 극과 극인 무대에 이홍기는 민호 군이 어떻게 그 발성을 알지?라고 생각하면서 감탄하면서 무대를 봤다. 변성기 없이 그냥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바랄 정도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했으면 합니다. 건우 씨는 볼 때마다. 새로운 퍼포먼스를 준비해 주신다. 그런 시도를 처음 해주신 것도 신선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장민호는 민호는 우선 발음, 발성, 노래 완급조절이 너무 철저한 무대를 보여줬다.
미스터 뽕샤인
이날 방송에서 본선 3차 메들리 팀미션이 펼쳐졌습니다. 미스터 뽕샤인 편은 다섯 남자의 오색 톤 사랑 이야기가 담긴 무대였습니다. 미스터 뽕샤인은 독보적인 연륜미를 가지고 있는 김용필, 귀엽지만 10살 감동 거인 황민호,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는 이하준, 시원한 가창력의 고정우, 상큼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의 진해성까지 5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스터 접수과 시청자 점수를 더해 1354점을 받았습니다.
아래 미스터 뽕샤인 하이라이트 링크가 있습니다. 로그인 없이 비용 없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김용필에 관련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트롯 가수 경력보다도 아나운서의 경력이 더 많은데도 연습을 위해서 직장을 포기하는 모습이 대단히 용감해 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의 애정을 받고 이만큼 이슈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멋진 포부만큼이나 실력이 출중한 가수이기에 더욱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트로트 가수 이대원 VS 깊은 감성의
이대원은 채은옥의 빗물을 선곡하여 아련아련 적정한 감성으로 무대를 가득 채워 처연함을 표현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통 트롯의 진수 안성훈 VS 독보적인 실력자
안성훈은 조항조의 돌릴 수 없는 세월을 선곡해 차분하고 깊은 목소리로 무대를 시작했으며 더디게 스며들게 제작하는 안성훈만의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동 거인 황민호 VS 트롯 짐승돌
황민호는 박정식의 천년바위를 선보였는데 첫 소절부터 시원시원한 표현력으로 고등학생이라고 볼 수 없는 깊은 감성을 선보였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