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대인사고 과실 마디모로 정세를 뒤집어보자

교통사고 대인사고 과실 마디모로 정세를 뒤집어보자

이번 포스트는 교통생각에 관한 내용인데요, 최근에 지인이 교통사고가 발생했는데 지인의 과실로 82의 비율이 나왔어요. 하지만 살짝 접촉사고 정도의 상황이었고, 지인은 사고가 날 당시에는 거의 정차하다시피 한 상황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즉, 피해차량의 경우도 속도가 거의 안난상황이라는 말이죠, 그래서 서로 사고 부위를 살펴보니 피해자 차량은 범퍼에 눈에 보이지도 않을것 같은 흠집이 났다고 주장을 하고, 가해자인 지인은 눌린듯한 자국이 발생했습니다.

첫째 이런 차량의 손상정도를 확인하고 서로 보험처리를 하자고 한 후에 헤어졌는데, 그 후에 피해자가 병원에 입원을 한것입니다.

경찰서 사건 접수

사고 지역 관할 경찰서에 교통사고 접수를 합니다. 이때 마디모 프로그램 사용을 함께 신청합니다. 마디모 프로그램 신청을 할 때에도 일반 사고와 동일하게 사고 현장 증거 확보는 필요합니다. 사고 당시 환경, 차량의 상태를 사진으로 찍어두고 블랙박스 영상도 보존합니다. 추가적으로 사고 수리로 인한 견적서, 병원 진단서까지 제출할 있습니다. 마디모 프로그램을 경찰서를 통해 신청하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분석합니다.

마디모 결과 상해정도가 없습니다.고 판단되면 피해자는 치료비나 합의금을 반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 결과 미인정

국과수에서 결과가 상대측의 무리한 치료라고 판단되면 우리 보험사에서 청구자에게 마디모 프로그램 결과를 알리게 됩니다. 하지만 타인이 분석결과를 인정하지 않는 경우에는 이의 제기를 통해 재조사를 요청할 수 있으며 분쟁조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마디모 프로그램 결과와 증빙자료등 제대로 제출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분쟁 조정심의 위원회 재조사 민사 아니면 행정 법정법정소송 분쟁조정심의위원회는 자동차 보험 과실 분쟁 전문 변호인단으로 구성된 기관이며 사건에 대한 법정법정소송 비용과 시간 절약을 위해 분쟁에 대한 판단하는 곳입니다.

이의 제기 결과 역시 법적 효력이 없지만 한번 더 타인이 거부하게 되면 이제 소송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마디모, 분쟁위, 증거자료가 있으면 행정, 민사 모두 승소할 가능성이 더 높아지게 됩니다.

교통사고 재연 프로그램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고 상황을 컴퓨터가 가상으로 재연합니다. 재연된 사고 현장에서 컴퓨터가 물리엔진을 적용하여 충격정도와 같은 사고 피해상황을 계산하여 인체 상해 정도를 추정해 줍니다. 한국은 2010년 즈음 도입되었으며 나이롱환자나 꾀병환자, 보험사기 등에 적절한 대처방안으로 판단되어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컴퓨터의 계산으로 객관적인 판단이 어느정도 근거가 되었기에 보험사기나 무리한 요청을 하는 인간들을 방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사고의 책임을 판단해 주기에 과실 책정에서의 근거로 사용됩니다.

교통사고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교통사고 상황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 합니다. 사고 당시의 환경과 차량의 움직임, 탑승자 인원수, 차량의 파손 상태, 속도, 차종 등 여러 요인들로 시뮬레이션을 돌려 3차원으로 재연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나이, 건강상태 등 신체적 특징을 반영하지 않기에 절대적인 판단 근거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경미한 교통사고임에도 드러누워버리는 인간들이 과도한 보상까지 요구할 때 이를 반박하기 위한 증거로 사용할 있습니다.

적용가능한 사고 유형

여러가지 종류의 교통생각에 적용할 수 있지만 대부분 일반적으로 납득할 수 능력이 없는 여건에서 요청됩니다. 차량 정지 상태에서 출발하거나 후진 중 경미하게 추돌하는 경우 스치듯 접촉하여 가벼운 스크래치가 생긴 긁힘 사고 사이드 미러를 약하게 부딪친 경우 위 경우처럼 경미한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인체 상해를 당했다며 드러눕는 경우 마디모를 신청하면 좋습니다. 사고 당시 자동차의 움직임과 속력을 바탕으로 차량의 파손 정도, 블랙박스 증거 영상, 도로에 남은 흔적 등을 바탕으로 컴퓨터가 3D 상황을 만들어 재연합니다.

이를 통해 당시 충격으로 얼마나 사람이 다쳤는지 판단합니다.

마디모 검토 심사 감정으로 상해를 입을 정도의 충격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오면 상대는 보험회사의 구상권 청구에 의해 지급받은 보험금을 반납해야 합니다. 또한 보험 사기죄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디모 프로그램으로 분통스러운 손해를 당하지 않을 수 있으며 보험사기를 차단할 수 있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의 수많은 변수 등을 마디모 프로그램이 완벽하게 반영할 수 없으며 각 개인마다. 사고 시에 받는 충격의 정도가 다를 수 있고 경미한 사고에도 신체에 상해를 입을 수 있었는데 마디모 프로그램으로는 이를 제대로 판단하기 어려운 의견도 있습니다.

또한 실제로 마디모 프로그램을 때문에 오히려 자동차 보험 사기꾼으로 몰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