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_파타야_라마야나 워터 파크_황금절벽사원
여러 동남아 여행지를 여행하면서도우리에게 태국은 가장 늦게 입문한 여행지였다. 왠지 아이들과 함께가는 가족 여행지로는 떠오르지 않는. 늦게 입문했지만 그 매력에 빠져 너무 사랑하게 된 여행지 아이들과 참여하는 가족여행을 계획할때면 여행지 선택이나여행 코스를 짤 때 아이들 놀거리나 볼거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마음에 쏙 드는 코스가 하나도 없으면협조는커녕 힘들다. . 덥다. . 재미없습니다.. . 징징이가 시전 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특히나 방콕은 바다가 있는 것도 아니고.찾아보시면 볼수록.맛있는거 먹고, 사원보고, 마사지받기 좋은 여행지가 아니던가.애들도 있는 우리가 카오산로드를 갈 것도 아니고.사원 둘러보는 걸 좋아할 아이들도 아니고.마사지도 우리집에서 나만 하는 편이니.거의 모든 그런 이유로 태국에 가장 늦게 입문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파타야 버스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파타야행 버스를 타고 갑니다. 2시간이 걸리니까 버스 안에서 간식도 먹어가면서 가는 게 좋습니다. 3일간 정들었던 방콕 아쉬움을 뒤로하고 파타야로 떠납니다. 방콕보다. 사실 놀기 좋은 곳도 파타야라고 생각합니다. 시푸드가 취약했기 때문에 파타야에 가게 되면 시푸드를 먹기로 했습니다. 버스가 편안해서 금세 잠이 들어버린 세 사람입니다. 그래도 2시간 후면 관광지인 파타야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1 파타야 해안 파타야 해변은 파타야에서 가장 잘 보고된 해변으로 도시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요. 해변은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에게 인기가 있으며 수상 스포츠와 비치 발리볼을 포함한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어요. 2 좀티엔 비치 좀티엔 비추는 도시 바로 남쪽에 자리한 파타야 비치보다.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해변은 가족과 커플에게 인기가 있으며 여러가지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요. 3 웡 아맛 비치 웡 아맛 비추는 파타야 북부에 자리한 한적하고 조용한 해변입니다.
이 해변은 수정처럼 맑은 물과 백사장으로 유명하며 수영과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4 나클루아 비치 나클루아 비추는 파타야 시내 바로 북쪽에 자리한 조용한 해변입니다. 이 해변은 파타야의 다른 해변보다.
태국 파타야에서 가볼 만한 쇼핑 장소들과 파타야에서만 구입할 품목
센트럴 페스티벌 파타야 비치 몰(Central Festival Pattaya Beach Mall) 파타야의 최대 쇼핑몰로, 해변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명한 브랜드의 의류, 액세서리, 전자물품 등을 판매하며, 식당, 카페, 영화관, 볼링장 등의 시설도 있습니다. 센트럴 페스티벌에서는 태국의 문화 공예품인 태국 비누(Thai Soap)나 태국 비누 꽃(Thai Soap Flower)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테프라시트 야시장Thepprasit Road Night Market 파타야의 가장 인기 있는 야시장으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저녁에만 열립니다. 옷, 가방, 시계, 기념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현지 음식이나 간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파타야 호텔
여기는 숙소 내에서도 카트를 타고 이동합니다. 그리고 내부 숙소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5성급 호텔이라서 그런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비교를 해보니까 현재 호텔스닷컴이 137,659원 으로 가장 저렴하기는 합니다. 최근에는 구글맵에서도 왼쪽에 가격 바로 비교해서 예약할수 있으니 너무 편합니다.
파파야 5성급 호텔이라서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테라스에서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풀장이 완전 예술입니다.
태국은 한 번도 안 가본 인원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국가입니다. 태국 유튜버들 보니까 계속 거기서 지내면서 지내더라고요. 그만큼 이제 거기가 익숙해지는 겁니다. 썽태우 타고 돌아다니면서 로컬맛집 가는 재미도 있고 너무 편안하다고 합니다. 마사지받을 때도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계속 즐긴다고 합니다. 이번 연도에 저도 태국여행 한번 가볼까 합니다.
파타야 가볼만한 곳
파타야 하면 딱 두가지가 가장 좋았다. 우리가 수영장 하나로 예약했던 아마리리조트와바다가 너무나 아름다웠던 꼬란.태국어로 꼬는 섬이라는 뜻으로 란이라는 섬입니다. 아그들이 너무나 좋아했던 아마리리조트는슬라이드에 유수풀에 물놀이터까지작은 워터파크 같은 수영장에 아그들이 너무너무 좋아했다. 태국은 물가도 저렴한 곳이라풀바에서 음식 주문해서 선베드에 누워있다면 그저 힐링입니다. 대형 쇼핑몰인 터미널21도 가까이서 있어서밥을 먹거나 시원하게 산책하러 가기도 좋았다.
꼬란은 파타야의 발리하이 선착장에서배를 타고 들어가는 작은 산호섬입니다. 꼬란 선착장에 내려서 썽태우를 사용해서 해변으로 이동할 수 있는데.. 보통 따웬비치, 띠엔비치, 싸매비치를 많이 가는데우리가 갔던 곳은 띠엔비치. 꼬란에 갈 때는 워낙 햇볕이 강하고 유리처럼 맑은 물에 반사까지 되니 선크림 두번세번 꼭꼭 바르고 가야 하며,가끔 성게가 발견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파타야 버스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파타야행 버스를 타고 갑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태국 파타야에서 가볼 만한 쇼핑 장소들과 파타야에서만 구입할
센트럴 페스티벌 파타야 비치 몰(Central Festival Pattaya Beach Mall) 파타야의 최대 쇼핑몰로, 해변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파타야 호텔
여기는 숙소 내에서도 카트를 타고 이동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