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 탈색이 겁난다면 투톤붙임헤어 추천해드려요
요구하는 것과 완수하고 싶은 것들이 한 가득인 2003 일서일이 도전하고 기록물을 작성하는 VLOG 자기가 제작하는 나 2022스무살 1월 12일 수요일에 블루 염색을 했다. 탈색도 같이 한거라 내 첫 생애 탈색과 염색을 둘 다. 한 것입니다. 탈색은 총 2번을 했고 염색 1번 그리고 헤어 클리닝 시술도 1번 받았습니다. 베트남에 있는 미용실에서 싸게 받은 탓인지 20만원채 들지도 않았습니다. 자기가 원래 애쉬 그레이 색으로 염색하려고 했는데 블루로 바꾸게 된 이유는 탈색을 적어도 3번은 해야 한다고 해서 내 머릿결 관리가 감당이 안될 것 같아서 블루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또 블루가 색이 빠지면 애쉬 그레이 색으로 된다고 해서 블루로 여러 색을 체험할 수 있는 가성비 색 같아 블루염색을 하게 된 것입니다.
머리를 잠 안 감아서 일주일 동안은 색을 잘 유지하고는 있었어요.
머리를 감을 수록 염색이 빠진다고 해서 이틀에 한번 감았다. (ㅋㅋ) 이틀에 한번 감으니 뭔가 그렇게 달라진거 없는 것 같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모아서 보니 많이 색이 빠졌다는 것을 알 있습니다. 색 빠지는 건 이야말로 헤어 감는 횟수에 따라 변경하는 것 같다. 그리고 제대로 보시면 카키색으로도 변한 것 같은데 그 이유는 보색샴푸를 안 써서 그렇다고 합니다.
보색 샴푸를 써야 원색이 유지가 되지만 안 써서 색이 푸른빛보다는 초록빛도 나는 머리색이 되었습니다.
점점 색이 바뀌고 머릿결도 바뀌는.
머릿결 변화는 5일 정도부터 나타났는데 만약에 클리닝을 안했다면 헤어 감고 변화가 바로 나타났을 것 같다. 헤어 감을때 뭔가 느껴지는게 좀 엉킨다는 느낌이였다. 헤어 감고 나서도 헤어 말릴때 좀 엉킨다는 느낌이 든 것도 사실입니다. 근데 그렇게 화나는 정도까지는 아니라서 뭐 참을 만 합니다. 머리를 다. 말리면 원래 머릿결로 돌아와서 말릴때만 좀 화나는 것 빼고는 완벽한 머릿결입니다.
금색 옷 입고 있는 사진 머리카락은 색이 잘 안 보이지만 색이 진짜로 그레이와 같이 바뀐다. 결론은 블루 염색 추천합니다. 진짜로 애쉬 그레이가 생기고 카키색도 맛볼 있습니다. 처음 염색하는 분들에게 적극 권하는 색입니다. 탈색 2번에 여러 색 체험과 머릿결을 조금은 가치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니. 애쉬 그레이 했으면 조금은 짜증 났었을 것 같다. 3번 탈색은 관리가 좀 많이 힘들 것 같기 때문입니다. 나는 노란색을 뼈빠지게 기다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