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동계워크숍 뒤풀이타짜오리하우스
1000 OPEN 2200 CLOSE 사천 시내 쪽이 아니라 외곽 쪽에 있어서 복잡하지 않고 금방 찾을 수 있었어요. 브레이크 타임 없이 10시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7시가 넘은 시간 도착했지만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건물 앞, 그리고 옆으로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문제도 없습니다.. 매장 안이 워낙 커서 늘 웨이팅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아기 의자도 있어서 아이를 키우는 가족 단위의 사람들이 식사를 즐기러 오는 것 같다. 셀프코너에는 추가로 반찬을 가지고 올 수 있어요.
그리고 셀프코너에는 쌈 채소 및 각종 밑반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리 야채불고기로 상을 받은 집이라서 그런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리 고기를 즐기고 있었어요.
타짜오리 51,000원
주문한 타짜오리 가 나왔어요. 제가 타짜오리하우스의 오리고기를 최애하는 이유는 고기가 대패로 썰려 나오고 각족 야채들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간장 같은 양념으로 고기와 야채를 버무려서 나오는데 자극적이지 않아 좋습니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양파절임과 두 가지 소스와 함께 먹으면 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저 적색의 양념이 너무 좋아서 갈 때마다. 무요건 리필을 해 먹습니다. 타짜오리가 그리 자극적이지 않아 저 적색의 양념에 찍어먹으면 찰떡궁합입니다.
타짜오리 메뉴
타짜오리하우스의 메인 메뉴는 오리불고기인 타짜오리입니다. 34인이 먹으려면 대자 2인이 먹으려면 소자가 적당합니다. 미니는 추가 고기를 주문할 때 적용이 된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고기를 먹고 난 뒤 볶음밥을 먹어도 참 맛있었습니다. 이 날 볶음밥을 먹진 않았는데 올 때 자주 먹는 볶음밥입니다. 그리고 타짜오리하우스에서 저와 와이프가 최애하는 들깨수제비도 판매를 합니다. 그래서 올 때마다. 무요건 주문하는데 이 날도 들깨수제비를 주문했습니다.
장병윤 오리불고기집 상세정보
가격 및 메뉴 타짜 오리 소 41,000원 타짜 오리 대 51,000원
이와 같이 이번 오리불고기 갑부의 매장은 워낙 잘 보고된 곳으로 그 맛이 월등해 사람들이 더욱 몰리는 집이라는 평이 있습니다. 장병윤 오리불고기집 포스팅과 같이 보시면 좋은 글 솔직히 이 집의 오리불고기를 보고 있으니 뭔가 대단해보이거나 엄청난 비밀이 있지 않을 것 같지만 한번 먹어본 인원은 이 곳이 최고라고 말하기에 이곳이 정말 맛집이라는 것을 깨닿네요. 그래서인지 한번은 산청을 방문했을 때 무요건 이유없이 방문해서 한상 받아보는 것을 고민하며 이번 서민갑부에 소개된 장병윤 타짜의 오리불고기집에 대한 프리뷰를 마치겠습니다.자주 묻는 질문
타짜오리 51,000원
주문한 타짜오리 가 나왔어요.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타짜오리 메뉴
타짜오리하우스의 메인 메뉴는 오리불고기인 타짜오리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장병윤 오리불고기집
가격 및 메뉴 타짜 오리 소 41,000원 타짜 오리 대 51,000원이와 같이 이번 오리불고기 갑부의 매장은 워낙 잘 보고된 곳으로 그 맛이 월등해 사람들이 더욱 몰리는 집이라는 평이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