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포천 별내 벽걸이 에어컨 인버터 물품 물 떨어짐 (전면으로 툭툭 튀는 듯한)

남양주 포천 별내 벽걸이 에어컨 인버터 물품 물 떨어짐 (전면으로 툭툭 튀는 듯한)

이제 무더위가 성큼 다가왔어요. 봄은 간단하게 끝나고 바로 여름으로 넘어가는데요. 지금 이럴때 꼭 해야 될 일이 있죠. 무상으로 에어컨 정검을 받을 수가 있는데요. 막상 그때 가서 하려면 목돈이 들어가니깐 미리 서비스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포스팅 해봅니다. 벌써 20도 이렇게 훌쩍 넘어가고 있는데요. 봄 같지 않은 여름이 이제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여름 하면 뜨거운 찜통더위 바로 에어컨을 생각하게 되는데 하지만 많은 시간 에어컨 가동 안 되다.

보니까 화재 사고로 사망하거나 또 여러 가지 재산상 손실을 입는 가구가 많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정부가 무더위 에어컨 무상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기존에 설치된 전기온수기 제거

기존에 설치 되어 있던 배관을 분리해 주어야 합니다. 필요한 공구는 사이즈가 큰 몽키 스페너가와 힘만 있으면 됩니다. 감압 밸브는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재사용하기로 했다. 온수기 설치 시에 감압밸브는 필수다. 감압밸브 없이 사용 시 고장은 무상 as도 받을 수 없을뿐더러 전기온수기 고장의 원이 이기도 합니다. 전기온수기 직수 부분에서 1M 이상의 배관 거리를 두고 설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때때로 직수통합 배관 앞에 연결하는 기사님들이 계신데 잘 모르시고 설치해 주시는 것 같다.

기존에 설치해주신 기사님도 배관 길이가 1M가 안되어 보있는 곳에 감압밸브를 설치해 두었다. 암튼 배관을 모두 분리해 주고 새로 구입한 경동 나비엔의 30L 온수기가 들어갈 자리를 확보해 주었다.

30L 전기온수기로 교체 설치하기

그리고 새온수기로 배관을 연결하기 위한 업무를 해 주었다. 테프론 테이프를 감아 배관누수가 되지 않도록 작업해 주었다. 테프론 데이프 감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시계 방향으로 1520 바퀴 정도 돌려주면 됩니다. 그리고 필요한 니플들을 연결해 줍니다. 이제 새 온수기 자리를 붙붙잡고 직수와 온수 배관을 연결해 줍니다. 연결이 다되면 전원을 넣고 테스트하기 전에 온수기 통에 물을 가득 담아야 합니다. 물이 없는 상태로 전원을 넣어주면 히팅 시스템이 과열되어 고장이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전은 온수 방향으로 틀어두고 직수관에 밸브를 열어 물이 찰 수 있도록 합니다. 물통이 크다. 보니 시간이 조금 걸린다. 그사이 기존에 사용했던 온수기의 물을 빼줍니다. 15L 지만 물이 들어 있어 꽤나 무게가 나간다. 물은 온수 쪽 방향으로 통을 뉘어주면 물이 토출 됩니다.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신청 전 자가점검 팁

에어컨에 상쾌한 바람이 안나올때 실외기 주변을 살펴보고 첫번째 잘 정리해봅니다. 에어컨을 사용 안하는 동안 실외기 근처에 물건을 잔뜩 쌓아놓을경우 실외기의 뜨거운 바람이 밖으로 못 나가고, 못 빠져나간 뜨거운 바람이 다시 실외기로 들어가게 돼서 에어컨의 냉방능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실외기 근처에 상품이 놓였는지 등을 꼭 한번 확인해 주셔야 합니다.

임시 수리 방법

저 동일한 경우 에러코드 04 배관누수 문제로 에어컨이 고장이 났었지만 이 방법을 통해 잠시나마 수리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 뒤에 다시 작동을 멈추면서 고장이 났지만 어떤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았다 고장이 고쳐졌다고 합니다. 방법은 바로 에어컨 차단기를 껐다가 켜는 것입니다. 시스템 에어컨 동일한 경우 벽 차단기에 에어컨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설치형 에어컨의 경우 전원을 뽑았다가 다시 연결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완전히 전원을 차단했다가 다시 켜게 되면 에어컨 시스템이 초기화되며 운전을 시작하게 됩니다. 만약 껐다. 켜는 과정에서 고장 문제가 해결이 됐다면 정상적으로 작동할 것입니다. 늘 에어컨이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로 고장 났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럴 때는 문제 해결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LED 점멸에 따른 LG 휘센 에어컨 고장 증상 및 수리 방법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