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20 Linux_user, 객체, 권한, ROLE 관리

231220 Linux_user, 객체, 권한, ROLE 관리

이번에는 상가임차 계약 중에 임대인의 변경을 알아볼까 합니다. 임차 계약 중에 건물이 매도되어 소유자가 변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에 임차인으로서는 변경된 임대인과 계약이 계속 유지가 될 수 있는 것인지 상가임대차보호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것인지 걱정스러울 수도 있을 거입니다. 임대료나 계약기간등이 변경되는 것인지 혹은 계약사항을 중단하자고 하는 것은 아닌지 다르게 걱정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자 걱정은 잠시 넣어 두시고 , 오늘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상가임차 보호법은 임차인을 보호해 주기 위한 법입니다. 그러나 적용범위 안에 들지 않는 보증금이라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리캔버스 해지 방법

다음 결제일에 더 이상 결제가 되길 원하지 않으시면 결제일이 오기 전에 구독을 해지해주시기 바랍니다. Pro 요금제 평가판 이용 시 평가판 종료일 오늘 전에 구독을 해지하시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Pro 요금제를 쓰다가 한 달이 되기 전에 해지 시 요금이 청구되지 않습니다. 꼭 이용해서 보셨으면 좋겠네요. 일반적인 결제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Pro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는 워크스페이스로 전환합니다.

워크스페이스에서 설정을 클릭합니다. 사용중인 요금제에서 구독을 해지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링크를 클릭합니다. 구독 해지 사유를 선택 후, 다음을 클릭합니다. 지속해서 구독 해지를 위한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구독 해지가 완료됩니다.

메일 전송을 위한 전송 작성하기

앞서 상단에서 import 해왔던 SendMailCommand 의 인자로 방금 작성한 params 를 넘겨줍니다. const sendEmailCommend new SendEmailCommandparams

그 후 SESClient의 인스턴스인 client 를 통해 접근 가능한 .send 메소드에 접근하여 해당 메소드의 인자로 sendEmailCommand 인스턴스를 넘겨줍니다. const response await client.sendsendEmailCommend

여기 까지 전개과정 후 파일을 실행하거나 아니면 위 로직들을 함수로 모듈화하여 다른 파일에서 import 후 호출하면 response 객체를 콘솔에 출력해보시면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200 번대 코드를 반환해주는 것을 볼 있습니다.

미리캔버스란

미리캔버스는 저작권 걱정 없이 무상으로 고퀄리티 PPT, 템플릿, 섬네일, 시각자료, 포스터 등을 만들 수 있는 웹 기반 그래픽 툴입니다. 일부 기능들은 회원가입 없이도 사용가능한데요, 회원가입 후 쓸 수 있는 무료기능이 많습니다.. 보니 무료 회원가입은 추천합니다 무상으로 쓰시다가 필요성을 느낄 때 유료로 전환해도 충분합니다. 비즈하우스와 연계하여 미리캔버스에서 제작한 디자인을 사원증, 현수막, 스티커 등으로 주문제작 할 수도 있습니다.

기존에는 회원 가입 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미리캔버스 Pro가 도입되어 일부 기능이 유료 서비스로 제한되었습니다. 콘텐츠 옆에 왕관표시가 있는 것들은 유료로 보입니다 유사한 프로그램으로 캔바Canva가 있습니다. 호주의 디자인 툴로 미리캔버스와 유사하며 먼저 출시되었습니다.

무료 요금제 0원

무료요금제로 사용할 수 있는 템플릿과 사진이 방대합니다. 다만 경우에 맞는 필요한 사진은 꼭 유료더라고요? 그래서 무료를 쓰다가 열받아서 유료를 질러버렸습니다. 근데 이건 미리캔버스만 그런 건 아니고 대부분의 무료 사진 제공 사이트들이 이렇습니다. 무상으로 사람을 끌어들이고 정작 필요한 건 대부분 유료인 경우가 많죠. 뭐 수익모델이 필요한 건 당연하니까요. 그런 것 치고 미리캔버스의 무료정책은 꽤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추가적인 이슈를 경험할 있습니다.

AWS SES 서비스를 이용할 때, 초기에는 다들 샌드박스 상태에서 진행이 될 것입니다. 이는 테스트 환경과 같으며 이를 프로덕션으로 올리지 않으면, 자격증명이 인증된 도메인 계정을 제외하고는 이메일을 받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SES 의 설정 시작 페이지로 가서 샌드박스 해지 신청을 직접 해주어야 합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우측 하단에 주황색 타원형이 보일텐데, 이 부분에 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라면 프로덕션 전환 관련 버튼이 보일 것입니다.

이를 클릭해서 안내대로 작성해서 신청서를 전송하면 됩니다. 단 해당 신청서를 작성할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아마 대충적어서 보내면 즉시 AWS SES 고객지원센터에서 활용하는 봇이 양식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수집한다고 이메일이나 아니면 Toast 가 홈페이지 상단에 뜰수도 있습니다. 이를 클릭해서 들어간 뒤 안내된 메시지대로 명백한 내용을 담아서 보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