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군인월급 및 2024년도 군인월급은 얼마

2024년도 군인임금 및 2024년도 군인월급은 얼마

최근 군인 월급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가 군대 복무했던 2006년에 이등병 대금 기준 약 839 상승했으며 정부에서는 2025년까지 매번 대금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군인 대금 2024 최신 정보와 병장대금 및 상병월급, 일병월급, 이등병 월급까지 올바르게 알아보겠습니다. 대한민국 군인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희생하는 군인입니다. 대한민국 군인은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의 4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군인은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함께 창설되었습니다.

2024년 최저시급

근로자의 최저임금을 보장해서 생활안정과 질적인 노동력 향상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것이 최저시급입니다. 2024년 최저시급이 2024년 대비 약 5.0인상된 9,620원으로 결정되어 내년 1월 1일부터 연말까지 적용됩니다. 참조하여 2024년 최저시급은 9,160원이었습니다. 최저시급 인상은 2024년 전년대비 5가 인상되었고 2024년 역시 전년대비 5가 인상된 범위에서 결정되었습니다. 2024년 최저시급을 적용했을 때 1일 8시간을 일하는 경우에 일급은 76,960원이고 주 40시간, 유급휴가 8시간을 포함한 주 40시간 일을 할 경우에 받을 수 있는 대금 총액은 2,010,580원이 됩니다.

사용자가 최저임금에 미달한 임금을 지불한 경우에는 3년 이하 징역 혹은 2천만원 이하 벌금을 받거나 두가지 벌칙을 함께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근로시간에 맞는 정당한 임금을 꼭 지불해야겠습니다.

군인 대금 인상 이유

2024년 군인 봉급표에 적시된 군인 월급의 변화는 급이 크게 상승했다는점입니다. 박근혜정부 시절인 2017년에 이등병 월급이 163,000원이었지만 2018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두배 인접하게 상승한 306,100원이 되었고, 병장 월급도 2017년 216,000원에서 405,700원이 되었고 현재까지 계속적인 상승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윤석열 정부에 들어서면서 또 다시 큰폭으로 인상되었습니다. 군인 대금 인상은 징병제를 시행하고 있는 국가로서 병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것입니다.

병사들은 국가의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병사 개인이 외부 지원없이 병영생활이 가능하고 전역 후 사회진출의 마중물로 활용할 수 있는 목돈을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최근 3개년 계급별 병사봉급추이 확인

최근 3개년 병사 봉급을 확인해 보시면 다음과 같네요 국방부에 의하면 2025년까지 205만 원으로 단계적 대금 인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2024년에는 병장 기준 월급이 165만 원, 2025년 205만 원으로 인상된다고 합니다. 2025년 병장 대금 205만 대금 150만원 내일준비지원금 55만원2024년 병장 대금 165만 원대금 125만원 내일준비지원금 40만원2024년 병장 대금 100만 원장병내일준비적금이란? 장병내일준비적금이란 의무복무중인 병사들에게 우대이율과 정부 지원금을 통해 군생활동안 목돈을 만들어 사회에 나갔을 때 여러가지 곳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가 제공하는 과세 면제 적금 상품을 이야기 합니다.

얼마를 모을 수 있을까?

현재 군 복무기간이 18개월임을 감안한다면 한푼도 쓰지 않고 차고차곡 모았을때 얼마를 모을 수 있을지 단순 계산해 보았습니다. 군 복무기간 18개월 이등병 2개월대금 600,000원 일병 6개월대금 680,000원 상병 6개월대금 800,000원 병장 4개월대금 1,000,000원 이등병1,200,000원 일병4,080,000원 상병4,800,000원 병장4,000,000원 14,080,000원 군인 대금 2024년 기준으로 볼때 18개월간 군 복무를 마치고 14,080,000원을 모을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군인 월급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최근 청년실업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지만 군 복무를 마치고 목돌을 마련해 사회 초년생으로 자리를 잡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뜨거운 날씨에 대한민국 영토와 주권을 수호하는 국군장병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