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금리인하 시기 대비

2024년 금리인하 시기 대비

코로나 이후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의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를 올리고 높은 금리를 유지하고 있는 경우에서 일본은 지속해서 제로금리 기조를 유지해 왔는데, 지난 31일 일본 중앙은행은 장기금리 상한이 1.0 초과하더라도 허용키로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일본 중앙은행의 장기금리 인상에 대하 설명과 이에 대한 배경 그리고 이로 인해 우리나라에도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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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결국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도 결국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는 현재 기준금리가 3.5로 미국과 1.5 차이가 있습니다. 만약 7월에 미국 정부가 0.25p 기준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미국과 우리나라의 금리 차이는 1.75 p로 역대 최대 차이가 됩니다. 당장 우리나라도 경기가 너무 좋지 않은 상황이라 기준금리를 인상하는데 조심스럽겠습니다만, 미국 정부가 기준금리를 올해 안에 인하하지 않을 의지가 확고해 보이므로, 결국은 금리인상을 쫓아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준금리가 추가로 인상되면 부동산 경기에도 분명 영향을 줄 겁니다. 다만, 부동산 경기에 기준금리 인상이 영향을 주는 것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대출금리가 상승한다고 해서 바로 부동산 경기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과거 주담대 대출이나 건설업체에 영향을 주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국채금리 하락과 환율 하락 모두 주식시장엔 호재

가장먼저 이번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미국 장기국채 발행량이 예측보다. 적어질 수 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5%를 넘겼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6%까지 떨어졌습니다. 현재도 그렇게 낮은 수준은 아니지만, 앞으로는 상승보다.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시장의 전반적인 예측입니다.

1,350원대에서 계속 머물렀던 달러환율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오랜만에 1,300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선물시장은 오늘 하루만 1.3조 원의 자금이 유입되었습니다. 아직 며칠 추세를 더 봐야겠지만 지속해서 유출되던 외국인 자금이 다시 유입되며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반등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PC, 모바일 생산량 증가예상

TrandForce에서 예측하는 메모리 수요제시 전망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속해서 줄어들던 스마트폰과 PC 수요가 2024년에는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DRAM의 계약가격도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어 내년부터는 지금까지 하락추세였던 반도체 시장이 되살아날 거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해외에서 바라보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반도체가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2차전 지도 커지고 있습니다만, 아직 우리나라 코스피 지수가 전체적으로 상승하려면 반도체 관련기업들의 주가가 개념 있게 반등해야 합니다.

삼성 실적에서 보는 반도체 시장

반도체 시장반등 여부를 가장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삼성전자의 실적지표라고 생각합니다. 2023년 3분기 실적에서 힌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23년 3분기 영업이익은 2.43조 원으로 전년 동기 10.85조 원 대비로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23년 2분기 대비로는 260가 넘게 올랐습니다. 시장에서는 메모리 공급과잉이 드디어 바닥을 찍고 수요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합니다. 사업부 별로 영업이익을 분석하면, DX모바일가전4.0조 원, DS반도체3.5조 원, SDC디스플레이1.7조 원, 하만0.2조 원으로 아직 반도체 부문에서 영업흑자 전환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DRAM의 평균단가가 오르는 추세에 저가판매를 자제하면서 다소 의도적인 영업흑자라 평가되어 향후 DRAM 시장이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장 반응 및 우리나라에 미칠 수 있는 영향

일본 중앙은행의 공지 이후 엔화강세가 예상되었지만 현실 시장에서는 엔화약세의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는 생각보다. 정책의 변화가 크지 않다는 시장의 평가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는데, 일본 닛케이 신문에서 일본 중앙은행의 정책들을 많이 전달하는데 닛케이에서 1.5까지 용인할 거라는 보도가 사전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엔화강세가 있었으나 현실 발표에서 1.0를 넘는 정도로 발표되니 실망감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는 분석입니다.

이와 별개로 전반적인 일본의 통화정책이 양적완화인 제로금리를 벗어나 긴축으로 돌아설 것이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일본은행이 올해, 내년 물가전망예측치를 모두 올렸는데 중앙은행이 물가가 올라갈 것이라고 보고 있다는 전망이며 이에 따라 금리도 함께 더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우리나라도 결국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우리나라는 현재 기준금리가 3.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국채금리 하락과 환율 하락 모두 주식시장엔

가장먼저 이번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미국 장기국채 발행량이 예측보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C 모바일 생산량

TrandForce에서 예측하는 메모리 수요제시 전망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