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411W5D 1차기형아 검사 임신초기 첫 검사
기형아 검사는 태아의 상태를 확인하는데 일반적으로 다운증후군과 에드워드 증후군, 그리고 개방형 신경관 결손 태아를 선별하는 검사라고 합니다. Dual Test 진행으로 임신초기 10주13주 검사를 진행하는데 다운증후군 발견율이 80 정도 된다고 합니다. 피검사를 임신초기 1차, 임신 중기 2차 진행으로 2단계 거사를 시행하며 다운증후군 발견율이 9293 정도로 확인됩니다. 1차 기형아검사 체크리스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목투병대 NT검사, 콧대와 콧뼈 확인, 뇌모양과 마지막으로 피검사를 진행합니다.
1차 기형아검사 시기로는 1013주 사이에 진행하는데 태아의 목덜미 두께가 이 시기에 잘 보인다고 합니다. 1. 목투명대 NT검사초음파 검사를 이용한 목덜미투명대 측정을 하고 다운증후군, 염색체 기형을 초기에 심사숙고하는 검사입니다.
8주차와 10주차의 차이는 바로바로 아이의 크기와 팔다리 유무 좀 더 빠른 아이들은 10주차에 손가락 발가락까지도 보인다던데 저는 팔다리만 보였어요 2주만에 콩딱이를 보니 1cm도 안된던 쪼꼬미가 그새 컸다고 8주차에 1.79cm, 10주차에는 3.89cm가 되어있는거에요 그 사이 머리가 생겨 이등신이 된것도, 사지가 생긴것도 너무너무 신기한 인체의 신비였습니다. 여전히 신기하구요 몸에대한 변화는 아직까지 1도 없고, 오히려 1kg 된 상태에요. 사실 지금은 찌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찌는것은 다.
나의 살 임신했다고 마구마구 먹지 말고 건강한 음식을 때에 맞춰 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노력. 아 그리고 전 10주차에 서연아이여성의원 졸업했어요 >_ 일반 산부인과로 전원하며 필요한 서류를 원무과에서 다.
임신출산 바우처를 이용한 첫 병원비 결제
그리고 국민행복카드에 들어온임신출산 바우처를 이용한 첫 병원비 결제바우처는 대체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 걸까키오스크가 알아서 해줄 수 있는 걸까 궁금했는데키오스크는 생각보다. 매우 똑똑했다. 국민행복카드를 삽입하니예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바우처 사용 메뉴가 나타났다. 바우처로 총 127,200원을 결제하였습니다. 분만까지 가지 않더라도. 진료비만으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