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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민연금 보험료 상한액과 대상 전망

2023년 국민연금 보험료 상한액과 대상 전망

먼저, 국민연금이란 노후에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는 경우에 대비하여 젊을 때부터 일정 금액을 매월 적립해 두고 지급받는 보험료입니다. 의무가입보험은 만 19세에서 59세이며, 수급개시가 되는 65세까지 납입을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2023년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되고 나도 대상인지, 현재 내가 내고 있는 국민연금은 얼마인지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3년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이 되었습니다.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조정과 사업장가입자 기준소득월액 변경기준에 관해 심의하고 제5차 국민연금 재정계산 추진현황과 주요 업무 추진현황 보고 회의에 따라, 국민연금 보험료의 산정기준인 기준소득월액은 2023년 7월 1일부터 보험료 상한액 553만 원에서 590만 원으로, 하한액은 35만 원에서 37만 원으로 상항 조정 됩니다.


국민연금 현재까지 납부총액 조회 방법
국민연금 현재까지 납부총액 조회 방법

국민연금 현재까지 납부총액 조회 방법

직장 생활을 하면서 월급쟁이로 살아가는데 매달 소득세를 비롯해 국민연금까지 공제되는 금액이 아주 큽니다. 해마다. 더 비중이 커지고 있는 느낌이죠. 급여명세서를 보시면 거의 100만 원이 넘어가는 금액이 공제되고 지급되니 원천징수 상의 연간 소득과 현실 제 계좌에 입금된 돈에 대한 괴리감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한 나라에 살아가면서 세금을 내는 것은 당연한 과정으로 치부할 수밖에 없고, 각 개인은 얼마나 내고 있는지에 대한 인지를 해야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현재까지 내가 납부한 국민연금액은 얼마나 되는지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합시다.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에 진입하면 상단의 내비게이션 바를 통해 전자불편함을 느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전자민원 메뉴 중에 개인 민원과 사업자 민원으로 분류된 항목을 찾아 개인 민원에서 조회를 선택해줍니다.

고용보험요율
고용보험요율

고용보험요율

고용보험은 실직근로자에게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실업호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적극적인 취업알선을 위해서 재취업 전까지 근로자에게 직업능력개발혹은 생활안전 목적으로 고용보험에게 실업급여를 실직자에게 지급합니다. 고용보험요율은 근로자 기준으로 0.9입니다. 사업주는 0.9 a 라고 보시면됩니다. 아래 표를 확인 하시고 고용보험요율을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2023년 건강보험 요율

건강보험료는 연마다 인상되고 있는데요. 2023년 건강보험료율은 사업자 3.545, 근로자 3.545로 총 7.09 납부하게 됩니다. 장기요양보험료도 건강보험료와 함께 연마다 오르고 있는데요. 2023년 장기요양보험료율은 12.81로 2022년에 비해 0.54 인상되었습니다. 건강보험료의 산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건강보험료 보수월액 건강보험료율7.09장기요양보험료 건강보험료 12.81 근로자 50, 경영자 50 부담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는 지역가입자의 소득, 전월세를 포함한 재산, 자동차 등을 기준으로 정한 점수를 합산하여 보험료 부과 점수당 금액을 곱한 뒤 보험료 산정하는데요. 점수당 건강보험료도 208.4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산재보험요율

산재보험은 사업장의 근로자가 업무상 일어나는 재해로 인해 부상, 질병, 신체장해, 사망 등을 당하는 경우 근로자에게 빠른 보상을 하고 사업주에게는 근로자의 재해에 따른 일시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국가에서 관장하는 사회보험입니다.

2023년 산재보험요율은 업종별로 다릅니다. 전 업종 평균을 살펴보시면 1.43% 평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출퇴근 중에서 발생되는 재해는 산재보험료율은 구분하지 않고 0.10%동시에 적용됩니다.

다행스럽게도 산재보험은 근로자가 납부하지 않고 사업주만 납부하게됩니다. 정말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정말 많은 보험료 지불하고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기준 월소득액 상한과 하한액

기준 소득월액에 따른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 상한액과 하한액을 살펴보시면 2022년 국민연금 상한 소득기준액은 553만 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국민연금 납부액도 상승하는 셈이죠. 국민연금은 월수입이 지속해서 오른다고 더 내는 보험료 아닙니다. 2022년 기준으로는 기준 소득월액 553만 원을 초과하더라도 국민연금 납부액 최고 요율이 더 오르지는 않습니다. 월급이 1천만 원이라도 553만 원을 버는 사람과 국민연금 납부액은 동일합니다.

국민연금 소득상한액을 더 올려야 해야만 되는 주장이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입이 많이 올랐고, 고소득자와 저소득자 간에 괴리감이 커지고 있어서 국민연금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국민연금 현재까지 납부총액 조회

직장 생활을 하면서 월급쟁이로 살아가는데 매달 소득세를 비롯해 국민연금까지 공제되는 금액이 아주 큽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고용보험요율

고용보험은 실직근로자에게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실업호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3년 건강보험 요율

건강보험료는 연마다 인상되고 있는데요.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