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일 청약(1순위) 제일풍경채 검단 4차 분양가, 입지 및 안전마진 총정리

128일 청약(1순위) 제일풍경채 검단 4차 분양가, 입지 및 안전마진 총정리

POWERED BY TISTORY 모든 국민의 꿈이 내 집 마련이 아닐까요? 물가보다. 부동산 시장의 시세가 가파르게 올라가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멀어지는 것이 현실인데요. 주택청약은 무주택자들의 내 집마련에 유리한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청약통장 개설 후 일정 수준의 금액 예치 및 일정 기간 경과 후 신규 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는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오늘은 이런 현실 속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주택청약에 관련해서 조회해보고 2024년 변경되는 청약제도 및 주택청약 1순위 조건에 관련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택청약제도는 청약 연관 예금을 통해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에게 동시분양되는 아파트에 청약할 수 있는 자격을 주는 제도입니다.

청약주택의 종류

청약주택의 종류에 따라 1순위 조건이 달라집니다. 주택의 종류는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으로 나누어지는데요. 국민주택은 국가, 지자체, LH 공사 및 지방공사 등 공공기관이 제공되는 주택으로 전용면적 85msup2이하입니다. 단, 수도권이나 도시지역이 아닌 읍면 지역은 주거전용면접 100msup2이하 민영주택은 저희가 흔히 아는 브랜드를 보유한 민간건설사가 제공되는 주택으로 면적 제한은 없습니다.

청계리버뷰 자이 분양가 및 단지배치

일반분양 물량의 경우 59타입과 함께 73, 78타입이 주로 나왔어요. 정비사업물량이기 때문에 잔여 세대의 층수와 동을 잘 확인하신 후 청약을 신청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59타입 기준으로 10억 중반대 가격이 형성돼 있습니다. 전용면적 73타입은 12억에 나왔어요. 전용면적 84타입도 있긴 하지만, 4세대밖에 없기 때문에 고가점자와 운 좋은분이 가져가실 것 같습니다.

59타입 기준으로 대지비는 6억 중반에 건축비는 3억 중반으로 책정됐습니다. 확실히 1군 브랜드이다보니 건축비가 왠만한 84타입정도의 금액이 책정됐습니다. 그래도 물량을 체크해보시면 59A타입의 경우 중층에도 세대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민영 주택

민영주택은 납입횟수 조건은 없지만 지역별 청약 예치금 기준을 무요건 충족해야 합니다. 아래표를 참고하기 바란다. 지역별, 주택면적별로 계좌에 납입되어야 하는 총금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걸 채우지 못하면 1순위가 될 수 없습니다.는 뜻입니다. 지역 기준은 자신이 청약 넣을 아파트가 건설되는 지역이어야 합니다. 자신이 광주 기준에 맞춰놓았다면 서울 민영 주택에 넣을 수 없습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민영주택 청약 1순위 조건

민영주택은 국민주택과는 다르게 청약통장 납입인정금액이 기준금액예치금액에 도달해야 청약이 가능합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을 충족했다면 청약통장에 기준금액을 한 번에 예치해도 1순위가 될 수 있습니다. 지역별, 전용면적별로 도달해야 할 기준금액예치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또한, 민영주택의 입주자 선택 방식은 1순위 중 같은 순위 안에 경쟁이 있을 시 가점 및 추첨제로 입주자를 선정하며, 2순위는 추첨 방식으로 입주자 선정합니다.

민영주택의 입주자 선정비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상품정보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주택청약을 위해 필요한 통장으로 가입자가 당첨이 될 때까지 유지하기 때문에 별도의 만기일이 없습니다. 다만, 청약 통장을 사용하여 당첨되었을 경우 해당 청약통장의 효력은 사라지며, 다른 주택의 공급을 신청할 수 없습니다. 청약 당첨 시 계약 체결 여부와 상관없이 주택청약 당첨자로 관리되며, 재당첨 제한 등의 제한사항이 적용됩니다. 그러므로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는 해당 청약통장의 재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아래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의 대략적인 상품정보입니다.

2024년 변경되는 청약제도 7가지

무주택 요건 완화 주택을 소용하고 있더라고 소형 저가 주택전용면적 60msup2의 경우 청약에서 무주택으로 인정해 주고 있습니다. 공시가겨 기준 수도권 1.3억, 지방 8천만원까지 인청해 주던 부분이 수도권 1.6억, 지방 1억까지 무조택 요건이 완화되었습니다. 배우자 청약통장 가입기간 인정 배우자 청약통장을 신청인의 가입 기간에 합산하는 것이 2024년 3월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정되었습니다.

1순위 요건 외에도 우리나라 청약제도에는 가점제가 있는데요. 기존에는 본인 기간만 산정하였지만 이제는 배우자의 기간 50를 합산하기 때문에 이 경우에 해당된다면 최대 4점의 가점을 추가 확보하 수 있어서 그만큼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가점 청약에서 동점시 장기가입자 첫번째 기존에는 가점 물량에서 부양가족수, 가입기간, 무주택기간의 가점 항목에서 동일한 점수를 획득했을 때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