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기자협회 10월의 차 KG모빌리티

한국자동차기자협회 10월의 차 KG모빌리티

안녕, 이 글은 자동차에 관한 유쾌한 이야기야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10월에 토레스EVX라는 차를 찾아냈어. 이 차가 특수한 이유가 있어. 먼저, 10월의 차를 고르기 위해 자동차 전문 기자들이 모여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살펴봤어. 그리고 이 차들을 여러 가지 방안으로 평가했어. 어떤 모양이냐, 안전한지, 동력이 좋은지, 환경에 좋은지, 그리고 얼마나 잘 팔릴지도 봤어. 10월의 차를 뽑을 때 여러 대의 차가 후보에 뽑혔어. 기아 레이EV, KG 모빌리티 토레스EVX, 토요타 알파드, 현대차 아이오닉5N, 혼다.

31 인기 있는 세그먼트 우리가 요구하는 전기 SUV

2열의 넉넉함, 트렁크 부분의 충분한 공간, 풀플랫되는 시트로 짐을 실거나 차박으로서의 용이 함이 엄청납니다. 전기차로 하여금 너무나도 매력적인 것은 바로 공간입니다. 차량이라는 공간을 나만의 공간으로 활용하기에는 이만한 사이즈면 차고 넘치지 않나 싶네요 또 하나의 강점은 바로 디자인 빠른 앞모습과 강렬한 디자인으로 쌍용의 헤리티지를 가진 디자인은 많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이것이 국내의 디자인인가 할 정도로 해외의 멋진 디자인을 가진 차량과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토레스 EVX 가솔린차량 옵션 상세비교

토레스 EVX E5등급과 가솔린 T5등급 옵션비교 토레스 EVX E7 등급과 가솔린 T7등급 옵션비교 평균적으로 전동차 모델과 가솔린모델 동일한 차량의 가격은 10002000만 원 정도차이가 있는 걸 감안하면 옵션도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고, 토레스 EVX모델과 가솔린모델의 가격차이는 생각보단 많이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32 아쉬운 점

핸들 디자인. 정말 어쩌죠?? 쌍용에서 KG모빌리티로 사명이 변경되었는데 쌍용의 마크를 왜 사용하는지. 차라리 KGM으로 로고를 사용하던가. . 안습입니다. 그리고 앞부분 디스플레이는 너무 현대기아를 따라한 디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퀄리티도 현대기아의 디스플레이보다. 낮아 보이고요. 차라리 테슬라처럼 커다란 화면을 넣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전면의 커다란 디스플레이는 전기차로써의 활용성이 높아지니깐요. LFP 배터리는 토레스EVX의 가격을 경쟁력 있게 하는 큰 역할을 하였지만 과연 한국의 겨울을 잘 이겨낼까도 걱정이네요. 이 부분은 아쉬운 점이기보다.

실내 디자인

토레스 EVX 전기차의 실내는 과거 토레스와 거의 비슷하는데요 여기서 경험이 많은 부분들이 변경되었습니다. 쌍용자동차에서 KG모빌리티로 넘어오면서 조금씩 아날로그 이미지에서 디지털로 변화하는 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첫 번째 토레스 EVX 전기차에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이 연결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습니다. KG모빌리티로 넘어오면서 국내 자동차 디스플레이에 맞게 적용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12.3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은 지금까지 현대. 기아 자동차에서 적용되어 있는 디지털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토레스 EVX 전기차에 12.3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이 적용되어 스마트폰으로 차량의 열림 / 잠금과 공조기 제어 그리고 차량의 위치와 미리 목적지를 설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기차의 인기가 하락하고 있다고들 하는데 그 이유도 있습니다. 아이오닉5, EV6의 경우는 일반 내연기관 차량에서도 별로 인기 없는 세그먼트인 해치백이나 웨건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기에 판매가 주춤하고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서 EV9과 제네시스의 전기차들은 가격으로 넘사벽을 가지고 있기에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진입장벽이 존재하므로 앞선 차량들과 토레스EVX를 비교해 보시면 저렴한 가격, 넓은 공간이 주는 상품성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전기차는 타고 싶은데 거기에 인기 좋은 SUV인 토레스 EVX 미친 가성비로 이상으로 미친 가성비의 전기SUV 토레스EVX의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