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직수입 DGF 로지스티퀴 냉동 크로와상 생지 샌드위치 메이커 와플메이커 로 만들어먹기
냉동저장 제품이며 손가락 한마디만한 미니사이즈의 생지가 들어있습니다. 20분정도 해동을 하고 에어프라이어에 15분 굽거나 와플메이커 샌드위치 메이커로 눌러서 구워주면 되는 물건 버터가 많이 발라져있어 따로 기름을 뿌리거나 하지 않아도 됩니다. 꽤나 기름진맛이 난다. 프랑스 크로와상 검색하면 대부분 스페인에서 제작된 제품인데 제조원과 수입원을 꼭 확인해야합니다. 냉동생지를 소분해서 판매하는 회사들이 많아 이름만 다르고 대부분 DGF 제품이 많습니다..
타이머는 5분 으로 돌려줍니다.
그럼 이렇게 창틈새로 바삭해져가는 와플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때부터 벌써 두근거리기 시작합니다. 이 오븐은 천장과 바닥 사이 거리가 짧아서 탈까봐 온도를 165도 정도로 맞추긴 했습니다. 굽는 와중에 미친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단내가 심하게 났는데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차피 맛있을 거니까요. 어쨌든 이렇게 5분을 구워주면 윗면이 바삭해진 와플이 되는데요. 윗면만 바삭해지면 눅눅한 아랫면이 서운해하기 때문에 두꺼운 주방장갑을 끼고 판때기를 꺼내서 와플들을 뒤집어줍니다.
Q. 아니 그래서 삼립 냉동 와플 어케 먹어야 되는데?
A. 에어프라이어 170도 5분 -> 뒤집어서 다시 170도 5분아래부터 명확한 요리 방법에 대하여 서술하겠읍니다. 우선적으로 전 에어프라이어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미니 오븐을 사용하였읍니다. 이렇게 스토브 안에 들어있는 철판? 그런 오븐용 판때기 위에
다이소 잇템 을 깔아줍니다. 미니 오븐이라 열이 나오는 공간과 바닥 사이의 거리가 좁기 때문에 종이 호일이 팔랑거리면 호일이 타는 불상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저렇게 와플 네 개를 사용해 종이 호일이 팔랑거리지 않도록 잘 눌러주세요야 합니다.
두 개 드시려면 종이 호일을 잘라서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이 추가되기 때문에 전 개인적으로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뒤집어서 다시 5분 을 돌리면
이렇게 노릇노릇 바삭바삭해진 와플이 보입니다. 또 두근두근 도키도키 쿵쿵하지만 우리는 지성인이니까요. 이마트 24에서 산 퍼먹는 초콜릿 아이스크림. 마트에서 산 생크림을 준비해줍니다. 저어서 만들어 먹는 생크림이 아닌 이런 흔들어 쓰는 간편한 생크림을 사용했습니다. 사진 입니다. 제돈제산입니다. 위에 맛있는 것들을 얹기 전에 꿀팁 하나 드리자면 아이스크림과 생크림을 미리 다. 얹어놓으면 절대 안 됩니다.
무요건 지금 바로 먹을 거 위에만 올려둬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먹을 와플이 성급하게 눅눅해진다거나 하는 그런 운이없는 일이 발생하지 않으니까요. 따라서 당욘히 아이스크림과 생크림은 와플을 먹는 와중에 제 옆에 상.시.대.기 시켜야합니다. 이 꿀팁에 유념하며 숟가락을 사용해 저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영차영차 열심히 쇠똥구리에 빙의해서 최.대.한. 동그랗게 굴려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타이머는 5분 으로
그럼 이렇게 창틈새로 바삭해져가는 와플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때부터 벌써 두근거리기 시작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Q 아니 그래서 삼립 냉동 와플 어케 먹어야
A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뒤집어서 다시 5분 을
이렇게 노릇노릇 바삭바삭해진 와플이 보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