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기업 소개 및 채용 정보 요약하기
와 tabulate, tabulapy가 있었어요. 여기서는 를 사용합니다. 블로그로 작성하면서 자료를 다시 살펴보니, camelotpy의 웹 버전인 가 있었어요. 참고하기. camelot 사용법은 공식 자료를 조금만 살펴봐도 너무 간단합니다. import camelot tables camelot.readpdffoo.pdf tables 실제로 표가 길어져서 2 페이지인 문서들은 tables를 출력하면 가 나옵니다. 그래서 후처리 함수는 아래와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cid가 뭐지?
cid가 어떠한 것인지 찾아본 결과, 영어권은 알파벳으로 구성되다보니 폰트에 많은 문자가 필요하지 않지만 CJK중국어, 일본어, 한국어는 문자의 종류가 굉장히 많아서 모든 문자를 폰트에 담기에는 너무 많기 때문에, 수많은 문자를 폰트에 포함하지 말고 각각에 ID값을 부여해서 폰트는 작게 유지하고 뷰어에서 처리하자는 아이디어에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cid12345와 같이 쓰면 PDF 파일 뷰어에서 CID12345에 해당하는 문자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CID 참고 링크 이렇게 CID로 저장하면 PDF에 포함되는 폰트에 모든 문자열을 포함할 필요가 없습니다.보니 폰트 사이즈가 작아져서 결국 PDF 파일도 크기를 작아지는 효과를 얻을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PDF에서 검색이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내부적으로는 해당 문자가 cid12345형태로 저장되어 있다보니 검색이 안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야말로 비교적 큰 채용 규모인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올해 겨울이 워낙 춥기에 오히려 부각된 경향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조금 더 조사를 해 봤다. 운영 중인 게임 4개, 개발 중인 게임 5개, 총 9개의 게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시면 평균적으로 한 스튜디오당 30명 정도 뽑는다고 볼 수 있고, 기사에 자세하게 언급된 직군이 5개인 걸 보시면 각 직군마다. 6명을 뽑는다고 볼 있습니다.
근데 직군 분류를 한번 살펴봅시다 클라이언트서버 프로그래밍 업계를 조금이라도 알면 어느정도로 넓게 표현했는지 알 있습니다.
1차 인터뷰
카카오 인턴과 달리, 지인 중에서 네이버 서류에 합격한 사람이 없었기에, 취준방에서 1차 인터뷰 스터디 인원을 모아서 진행했습니다. 나 포함 4명의 인원이 모였고, 이후에 같이 인턴을 하던 1명이 추가되어 총 5명이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자기소개서/CS/프로젝트/손코딩/수학 퍼즐 등이 나온다고 했었어서, 모든 것을 준비할 수 있는 스터디를 기획했다. (그 만큼 더 빡세게 준비했던 것 같다.
이전에 따로 하던 CS 스터디 카카오 인턴 준비를 위한 CS 스터디를 겪었어서, 네이버 면접 대비 CS 스터디를 할 때 쯤엔 혼자서 미친듯이 칼춤을 휘날리고 있었어요. . CS는 카카오 인턴에서 준비하던 방식과 동일하게 진행했고, 수리력 및 손코딩의 경우 아는 분에게 받은 유사 문항 유사 문항을 기반으로 추가한 문제들로 준비했고, 면접 3일 전부터는 인당 60분씩 실제 면접 분위기로 모의 면접까지 진행했습니다.
1차 면접
1차 면접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준비할 수 있는 면접이 아니었습니다. 1시간 30분동안 수리창의 문제들과 손코딩, CS 지식을 묻는 문제들이 나왔는데요. 수리창의 단점은 어떻게 연습할 방법이 딱히 없는 것 같지만, 이슈를 해결할 때 면접관님들께 의견을 보내고 서로 소통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손코딩과 CS 단점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고 손코딩은 자료구조를 알면 풀기 쉬운 문제들로, CS 문제도 평소에 공부를 지속적으로 했다면 어렵지 않은 문제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저는 창의수리, 손코딩은 잘한 것 같은데 CS 지식을 묻는 질문에서 정말 쉬운 내용인데 갑자기 기억이 나지 않아 답변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서도 면접관님께 “혹시 앞자리 한 글자만 힌트 주시면 안 될까요?”하고 여쭤봐서 답을 했고 면접관님들도 웃어 넘기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2차 인터뷰
2차 인터뷰는 정말 정말 후기가 없었고, 후기 내용들도 다. 달랐다. 위와 같이 종합 인터뷰 라고 적혀있었고, 결과만 말하자면 기술적으로도, 인성적으로도 질문하고 싶은 걸 물어보는 느낌이 들었다. 2차 인터뷰는 830 화에 진행했습니다. 1차 인터뷰와 비슷하게 첫날에 보게 되었는데, 그날 오전에 카카오 인턴 전환 결과가 발표되었다오전에 합격 통보를 받아서 그런지, 2차 인터뷰는 긴장을 풀고. 는 막상 면접 30분 남으니 똑같이 긴장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진행되었고, 1차 인터뷰에서 제대로 답변하지 못한 질문에 대한 재확인 문의 또한 진행되었습니다. 사실 물어볼 줄은 몰랐는데, 답 못한 질문들이 궁금해서 혼자 찾아본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에 따라 100% 인성 면접으로 진행된 사람도 있다고 했지만, 나 같은 경우는 기술 30%: 인성 70% 였던 것 같다.
자주 묻는 질문
cid가 뭐지?
cid가 어떠한 것인지 찾아본 결과, 영어권은 알파벳으로 구성되다보니 폰트에 많은 문자가 필요하지 않지만 CJK중국어, 일본어, 한국어는 문자의 종류가 굉장히 많아서 모든 문자를 폰트에 담기에는 너무 많기 때문에, 수많은 문자를 폰트에 포함하지 말고 각각에 ID값을 부여해서 폰트는 작게 유지하고 뷰어에서 처리하자는 아이디어에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야말로 비교적 큰 채용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1차 인터뷰
카카오 인턴과 달리, 지인 중에서 네이버 서류에 합격한 사람이 없었기에, 취준방에서 1차 인터뷰 스터디 인원을 모아서 진행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