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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가습기 VS 위닉스 올바른 가습기 비교

파세코 가습기 VS 위닉스 올바른 가습기 비교

2월 겨울 캠핑 첫 도전입니다. 겨울에 이렇게 아이들과 가는 캠핑은 처음인것 같다. 3월에는 가본적 있었으나 이렇게 영하의 기온에 캠핑을 가본건 처음입니다. 역시 이번에도 캠핑난로는 팬히터 1대로 갔다. 제품은 파세코 캠프 5000N 제품입니다. 간절기에는 잘 사용했는데 동계캠핑에는 조금 부족하다는게 대부분의 의견입니다. 하지만, 이번 캠핑에는 장비 추가 없이 그냥 이 제품으로 가봤다. 가습기는 필수 동계캠핑시에 난로 사용에 필수품인 일산화탄소 경보기 꼭 챙기길 사진에는 하나로 보이지만 3개 가지고 간다.

1대는 부족해보이고, 혹시 모를 건전지 문제라든지 아이들 머리위에라든지 불안해서 3개를 기본으로 가지고 다닌다.

세척과 전반적인 성능 및 기능의 이점으로 저는 미로 MH7000를 구매할 것입니다

가습기를 알아보면서 분사각도가 중요했던 이유는 기존의 사용하던 에 대하여 거의 모든 면에서 만족하고 불만이 없는데, 딱 하나의 불만이 약 75ordm 정도의 분사 각 때문인지, 가습기를 켜고 나면 바닥이 축축했습니다. 때문에 분사각도가 90ordm인 물건을 찾다. 보니 미로와 파세코가 후보에 올랐습니다. 파세코는 디자인이 예쁘고 조용하면서 분사 노즐을 조절할 수 있다는 큰 이점은 있지만, 아무래도 물통이 작고 모든 부품이 분리 세척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초음파 가습기가 편하지만 세척을 잘해야 해야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기에, 수조도 스테인리스를 사용하면서도 세척을 잘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일봉 차트
일봉 차트


일봉 차트

일봉으로 봤을때 저점을 깨지 않으면서 5일선 쌍바닥을 만든 후 520일 골드크로스가 발생하였습니다. 그 후 추세전환선인 13000원을 돌파하면서 2060일 골드크로스가 발생한 만큼 상승추세에 좀 더 힘이 실릴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5일선 상승3파가 나올 수 있는 자리로 겨울철 테마주인 만큼 거래량이 좀 발생하면서 장대양봉 하나 만들어 주면 참 좋겠네요

최대주주 지분이 71.67%나 되는 만큼 유동주식수도 약560만주로 거의 품절주나 마찬가지인 만큼 세력이 마음만 먹는다면 중장기 이평선도 쉽게 뚫고 올라갈 수 있는 종목입니다.

AS 대상 여부는 다음과 같은 기준에 따라 판단됩니다. 재료 아니면 제조상의 하자로 인한 고장제품의 내부 회로나 부품의 불량으로 인한 고장제품의 정상적인 사용 범위 내에서 발생한 고장정상적인 사용 범위를 벗어난 사용으로 인한 고장제품의 용인 전압이나 전류를 초과한 사용으로 인한 고장제품의 사용 설명서에 위배되는 사용으로 인한 고장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고장물건을 떨어뜨리거나 습기에 노출시켜 발생한 고장물건을 개조하거나 변형시켜 발생한 고장천재지변 등으로 인한 고장화재, 지진, 홍수, 폭풍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고장AS 접수 시에는 다음과 같은 준비물을 지참해야 합니다.

제품의 구매 영수증 아니면 보증서제품의 고장 증상제품의 일련번호AS 접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카카오톡 실행 빨강전자 채널추가분명한 내용은 카카오톡 채널추가 후 고객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