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럭 미니 마사지기 klug 실구매 실사용 솔직한 후기
2019. 5. 11. 2258실속 후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여기저기서 많이 보이는 클럭 마사지기Klug 마사지기를 직접 구매해봤습니다. 솔직히 이런 집에서 쉽게 쓸 수 있는 저주파 마사지기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최근에는 나보다. 더 신기한 물건? 서칭을 잘하시는 마미가 얘기해주셔서 알게 됐습니다. 혹시 뒷북인가.?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고 사랑하는 마미가 써보고 싶어 하셔서 주문해봤습니다. 리뷰를 하기에 앞서 직접 돈 주고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실구매 실사용 리얼 솔직 후기임을 알리는 바입니다.
나는 홈앤쇼핑에서 할인 할인 쿠폰 덕에 11 세트로 34,600원에 구매했습니다.
써멀그리스 및 써멀패드 재도포
팬만 잘 씻는다고 끝나는게 아닙니다. 그래픽카드 본체 부분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데요. 기존에 붙어있던 써멀패드 전부 새로 붙여야 하고 그래픽코어에 묻어있는 써멀그리스 전부 닦아내고 새로 도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팬 부분을 잘 씻는것도 핵심적이지만 결국 그래픽카드의 온도는 이런 써멀그리스와 패드가 얼마나 열을 잘 전도하느냐에 달렸기 때문에 새로 도포하는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는 미리 써멀패드와 써멀그리스를 준비해놨기 때문에 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써멀패드는 생각보다. 많은 종류가 없었는데 이 제품이 전도율이 괜찮다고 해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위와 같이 이전 써멀패드를 모두 떼어내고 그 자리를 기억해뒀다가 써멀패드를 잘라서 전부 붙였습니다.
그래픽카드 새단장 작업 결과
겉모습이 크게 바뀌진 않았고 이것의 주 목적은 그래픽카드에 무리를 주지 않고 일정 온도를 유지시키고 부하를 크게 걸리지 않기 위해서였습니다. 작업결과 평상시에 52도 정도로 준수하게 뽑히고 있고 팬도 그렇게 빠르게 돌고 있지 않습니다. 열이 잘 전도가 되서 빠져나가는것을 알수가 있었구요. 게임 좀 돌려도 80도 정도로 유지되는것 같더군요. 이번 작업은 성공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사용맹 2부에서는 실제로 벤치마크 돌려본것과 게임프레임 어느정도 나오는지 테스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게시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