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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볼 영화 추천 따뜻하고 재밌는 영화들

크리스마스에 볼 영화 권장 따뜻하고 재밌는 영화들

마음 따뜻해지는 크리스마스 영화 두차례 이야기는 총 사영 시간이 112분으로 코미디 영화입니다. 사실 크리스마스 영화의 스토리가 뻔한 이야기가 많아서 기대감이 낮을 수 도 있습니다. 어른이 보기에는 유치할 수 있지만 같이 보는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감동의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1편에서 2년이 지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케이트의 어머니에게 남자 친구가 생겼습니다. 케이트와 엄마는 남자 친구가 있는 하와이에서 크리스마스를 맞게 됩니다.

눈이 없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처음으로 지내게 됩니다. 하와이에서 3살 어린 남동생도 만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풍족하지 않은 케이트는 소원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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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깨 위 고양이, 밥 1, 2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1, 2

개봉 1편 2017.01.04, 2편 2020.12.24 유형 드라마 전 세계를 감동시킨 현재진행형 실화입니다. 1편 아무런 희망도 미래도 없어 보이는 버스킹 뮤지션 제임스는 길거리에서 상해 입은 고양이를 우연히 발견하고는 이름을 밥이라고 지어주고 자신의 생활비까지 쏟아내며 치료해 줍니다. 고마움을 느꼈는지 그 이후로 밥은 제임스를 따라다니고 집에서도 같이 지내게 됩니다. 제임스의 버스킹 공연에 밥이 따라가면서 많은 이들에게 애정을 받고 둘은 그 누구도 떼어낼 수 없는 사이가 됩니다.

2편 밥과의 기적 같은 만남 이후 여전히 런던에서 버스킹을 하며 빅이슈 판매원으로 지내는 제임스와 그의 소울메이트 밥 누구보다. 밥을 아끼는 제임스는 분통스러운 누명을 쓰게 되고 크리스마스에 밥과 헤어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눈의 여왕 엘사가 있으면 크리스마스에는 잭 프로스트가 있습니다. 얼음을 얼리고 눈을 내리는 능력을 지닌 요정 잭 프로스트가 뜻하지 않게 가디언즈에 합류하게 되고 펼쳐지는 모험과 우정, 그리고 크리스마스 정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 요정을 믿는 아이들이라면 흥미롭게 볼만한 모험과 환타지가 가득한 가족영화입니다.

어린 영웅이 사건과 사고를 겪으면서 성장하고 한층 성숙해나가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성장형 애니메이션입니다.

최신 작품은 아니지만 애니메이션의 수준이 상당한 편이어서 지금 보아도 촌스러운 느낌이 없습니다. 엘사를 사랑하는 아이라면 잭 프로스트의 매력에도 빠져들 것입니다.

스키를 타다가 기억상실증에 걸린 호텔 상속녀의 진정한 사랑 찾기. 적자투성이 리조트를 운영하며 고군분투하는 제이크 러셀은 아내와 사별 후 어린 딸아이를 키우는 마음씨 착한 노력하는 가장입니다. 이쪽저쪽 방법을 강구하지만 경영란에 허덕이는 리조트는 회복될 줄 모르는데. 그 와중에 사고로 기억을 잃은 상속녀 시에라 벨몬트를 구해주게 됩니다. 좌충우돌하는 여러 사건들을 겪으며 사랑에 빠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입니다.

영화의 배경 자체가 크리스마스라 연말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영화입니다. 줄거리는 다소 뻔하고 비현실적인 면이 있으나 영화 전반적으로 볼거리가 많고 영화가 끝난 후 기분이 최애하는 영화입니다. 주말에 연인과 함께 가볍게 볼 만한 크리스마스 영화로 추천합니다.

크리스마스 연대기

The Christmas Chronicles, 2018 유형 코미디, 가족 국가 미국 러닝타임 101분 개봉 2018. 11.22 감독 클레이 케이티스 출연 커트 러셀산타 클로스, 유다. 르위스테디, 다비 캠프케이트 등급 국내 전체 관람가 크리스마스 연대기 1 줄거리 작년 크리스마스 때 찍은 영상 카메라에 정체 불명의 사람이 찍힌다. 케이트는 그 인물이 산타라고 고민하며 오빠 테디에게 이번 크리스마스에 비디오캠코더로 산타를 찍자고 제안합니다.

테디는 어쩔 수 없이 케이트 제안에 수락해 같이 밤을 새우며 산타를 기다린다. 크리스마스이브 늦은 시간, 케이트는 산타를 발견하고 테디와 함께 산타를 쫓아 산타 썰매에 몰래 타게 됩니다.

한번은 잊기도 하지만 그건 부드러운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연대기를 보면서 유치하면서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산타마을에서의 모험이 참 신이 납니다.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도 흠뻑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영화 주인공의 사연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각자의 아픈 마음을 가진 주인공들이 모험을 통해 가족애를 회복하는 과정이 기쁘기도 하지만 아프기도 합니다. 크리스마스 영화답게 해피엔딩의 결말이었기 때문에 아픈 마음을 조금은 추스릴 수 있었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도 각자의 아픈 사정은 있을겁니다. 멀리서 봤을때는 모두 행복해 보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많이 힘들고 지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고 애써 기억하지 않아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고 잊더라도 부드러운 것이라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모험이 가득한 영화였는데 보고 난 소감은 조금은 심오해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1,

개봉 1편 2017.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크리스마스 연대기

The Christmas Chronicles, 2018 유형 코미디, 가족 국가 미국 러닝타임 101분 개봉 2018.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번은 잊기도 하지만 그건 자연스러운

크리스마스 연대기를 보면서 유치하면서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