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물류센터 알바 신청 방법 2가지 알아보기

쿠팡물류센터 알바 신청 방법 2가지 알아보기

오늘은 쿠팡물류센터 알바 신청 방법 2가지에 관련해서 한번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쿠펀치 앱을 다운로드 받으셔서 일용직 가입하기를 눌러서 가입을 해주시고 로그인을 해주시면 됩니다. 이어서 업무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주간, 오후, 심야, 주간숏프레시센터, 야간숏 프레시센터 중에서 희망하시는 일을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제 희망일을 선택 해주시면 됩니다.

공차 알바 인스티즈

공차알바 2일차 후기 빨대 잘못꽂으면 새가지곸 완전 대쫄보 되버리고 인수인계해주는 사람이 너무 성격이 뭐랄까. 할말 다하는사람이라 더 쫄보됨 만드는건 어느정도 할수있는데. 어제 어떤 여자가 딸기밀크티펄 하나랑 타로밀크티펄 하나 그냥 타로밀크티 달라고 했으면서 받을때 자기는 딸기밀크티 하나만 밀크티 달라고 했다고 타로는 스무디 달라고 했다곸 아니 나포함 직원 3명이 같이 계산대에서 들었는데 겁나우기는거임 아 진심 안그래도 진상들이랑 인수인계해주는 사람때문에 짜증나서 욕나올뻔한거 진심 주먹쥐고 참음. 그여자가 욕하면서 스무디로 바꿔달라고 하지않는 이상 욕은 참았다.

농장 알바

제주도에는 여러 농장들이 있습니다. 귤 농장, 무 농장, 당근 농장 등이 있는데요. 제가 최근에 해보고 싶었던 일들이 바로 농장 알바입니다. 귤 농장에서 알바를 하는 것은 사실 겨울철에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인기 있는 부업 중 하나라서 일자리를 받는 것도 경쟁이 치열한 편입니다. 가장 요즘에는 무밭에서 무를 옮기는 일을 해보고 싶었는데요.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급이 나름대로 쎈 편입니다.

가장 힘든 일은 종일 일하고 18만원 정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만약 이 일을 했더라면 병원비가 더 나왔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힘든 일이기 때문에 혹시나 이런 부업을 하고 싶은 분이 있으면 각오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제주도에는 당근밭도 너무 많습니다. 당근을 밭에서 옮기는 일도 무를 옮기는 일만큼 힘들 수 있습니다.

공차 알바 후기

알바 후기로 찾아오는 건 처음이네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쥐만 저는 올리브영에서 4년이 넘게 근무하고 퇴사한 메이트랍니다 셀링의 부담감도 있고 지금 받고 있는 교육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에 오랜동안 다니던 올리브영을 그만두었어요 근데 무슨 일인지 받기로 했던 지원금이 미뤄지고 쪼들리는 바람에 다시 부랴부랴 알바를 구하게 됩니다 후후 무튼 TMI는 제쳐두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공차 알바를 구했답니다.

쿠팡 플렉스

최근에 부업으로 많이 하는 일이 바로 쿠팡 플렉스인데요. 쿠팡 플렉스도 자차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서 인기가 많습니다. 저는 유튜브로 쿠팡 플렉스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요.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순 있지만 쉬운 일은 절대 아닙니다. 쿠팡 물류창고에 가서 기프트를 옮겨 싣는 일이 너무 스트레스라고 하는데요. 보통 대기 시간이 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고 주차해서 기프트를 배송하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운전도 잘 해야 하고 주차도 잘해야 합니다. 그리고 건물의 비밀 번호가 맞지 않거나 기프트가 파손이 되는 일들, 즉 돌발 상황도 자주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수입을 벌기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저도 향후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일입니다.

제주 한달살이의 목표

이번 여행의 목표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입니다. 그간 꽤 불편하고 답답하고 안절부절한 마음으로 살아왔으면서도 시간이 없습니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편히 쉬게 하지 못 했다. 이번 제주 한달살이 여행에서는 어떤 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숨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간편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래서 계획도 상세하게 짜지 않았습니다. 괜찮다고 소문난 맛집과 관광지 몇 곳만 카카오맵 마이페이지 지도에 기록해두었는데, 땡기는 날에는 맛집과 관광지를 돌아다니고, 게으르고 싶은 날에는 숙소에서 대충 끼니를 때우며 자유롭게 여유를 부릴 생각입니다.

영화도 보고 드라마도 보고 유튜브도 보고 티스토리에 글도 적고 개인적으로 쓰는 글들도 끄적여보고 일기도 마저 쓰고 사진도 찍고 뒹굴거렸다가 밤에 맥주마시면서 티비도 보고 달도 보고 별도 보고 바람도 느끼고 늘어지게 낮잠도 자 보고 우쿨렐레도 띵가띵가 쳤다가 휴대폰으로 게임도 하고 그렇게 지낼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