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 차리는 방법,설 차례상 차림그림
명절차례상 차리는 법 설날 차례상 차리기 및 추석차례상 차리기에 관하여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2023년 명절 설날이 지난 지 얼마 안 남았지만 1년이 금방 가기 때문에 금세 벌써 추석이 다되어 갈 것 같습니다. 가급적 햇곡물 햇과일을 이용하여 음식을 장만하고 메를 대신하여 추석에는 송편을 쓰고 설에는 떡국을 씁니다. 조율시이 진설법 이라는 뜻이 있었으나 진설자의 왼편으로부터 조대추, 율밤, 시곶감, 이배의 차례대로 진설하고 다음에 호두 혹은 망과류넝쿨과일를 쓰며 끝으로 조과류다식, 산자, 약과를 진설하면 됩니다.
명절 차례상 차리는 법
명절 차례상 차리는 법은 크게 5열로 나누는데요. 그 외에도 공식처럼 알아두어야 할 사자 성어도 있습니다.
차례상은 위에서 언급했듯 지방이나 가정의 전통에 따라 순서나 위치 등이 다소 차이가 있으며, 무엇보다. 조상이 생전에 즐기던 음식을 정성스레 준비해야만 되는 마음가짐으로 차리면 됩니다. 또한 갈치, 삼치 등 치자가 들어간 생선과 고춧가루와 마늘양념을 하지 않고, 붉은팥은 안 쓰고 흰고 물로 씁니다.
차례상 차릴 때 주의할 점
상차림에 있어서 주의할 점 5가지가 있습니다. 치 자로 끝나는 생선 No 예로부터 삼치나 갈치, 꽁치 등 끝에 치자가 들어간 생선은 흔합니다. 하여, 차례상에 올리지 않습니다. 털이 있는 과일 No 과일 중 복숭아와 같이 털이 있는 과일은 차례상에 올리지 않습니다. 조상들은 복숭아가 귀신을 물리치는 힘이 있다고 믿어, 차례상에는 쓰지 않았습니다. 조미료는 No 차례 음식에는 향신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특히 고춧가루나 마늘은 귀신을 쫓는 일반적인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짝수가 아닌 홀수로! : 짝수는 양을 의미하고 홀수는 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음식을 올릴 때는 홀수의 개수로 올려야 합니다. 제사를 지낼 때는 붉은 팥 시루떡을 쓰지만, 차례상에는 붉은팥 대신 흰 고물의 떡을 사용해야 합니다.
추석 차례상 음식 종류
밥반제삿밥으로 신위의 수대로 주발 식기에 수북이 담고 뚜껑을 덮는다. 예전에는 밥 외에도 국수를 올렸으나 오늘날에는 생략해도 무방하겠습니다. 국갱제사 국입니다. 신위의 수대로 대접 혹은 주발을 담고 뚜껑을 덮는다. 재료는 쇠고기와 무를 네모로 납작하게 썰어서 함께 끓인다. 고춧가루, 마늘, 파 등을 쓰지 않습니다. 떡편제사에 쓰는 떡은 현란한 색깔을 피하므로 팥고물을 쓸 때는 껍질을 벗겨 내어 가급적이면 흰 빛깔이 되게 합니다.
조금은 백설기나 시루떡을 해서 사각의 접시에 보기쫗게 놓고, 신위의 수에 독립적으로 한 그릇만 올리기도 합니다. 찌게탕탕은 오늘날의 찌개라고 할 있습니다. 쇠고기, 생선, 닭고기 중 한가지만을 택하여 조리합니다. 양념에 파, 마늘, 고추등을 쓰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탕의 수를 1,3,5의 홀수로 하였고 탕의 재료로서 고기,생선,닭 등을 사용하였습니다.
제사상 차리는 법
제사상은 산 사람의 상차림과 반대로 수저는 중앙에 놓고 밥은 서쪽, 국은 동쪽에 놓습니다. 제사상에도 알아두면 좋을 사자성어 알려드리겠습니다. 남좌여우 남자 조상은 서쪽, 여자 조상은 동쪽 반서갱동 남자조상의 신위, 밥, 국, 술잔은 왼쪽, 여자조상은 오른쪽 합 설 밥, 국, 술잔은 따로 놓고 나머지 제수는 공통적으로 하며, 조상의 제사는 배우자가 있을 경우 함께 모심 어동육서 고기는 서쪽, 생선은 동쪽 생동숙서 날것은 동쪽, 익힌 것은 서쪽 조율이시 왼쪽부터 대추, 밤, 배, 감 순서 좌포우혜 포는 서쪽, 젓갈은 동쪽 글을 읽으시다.
보시면 차례상과 제사상의 차리는 방식은 비슷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추석 차례상 차리기상차림, 이것만은 기억하자
신위는 죽은 조상을 대신하는 것으로, 교의신위를 모시는 의자에 올리는 것이 원칙이나 병풍에 붙여도 됩니다. 제물의 위치는 보통 잔서초동술잔은 서쪽, 식초는 동쪽, 반서갱동밥은 서쪽, 국은 동쪽, 적접거중구이는 중앙, 어동육서생선은 동쪽, 고기는 서쪽, 서포동해혜포는 서쪽, 젓갈식혜는 동쪽, 숙서생동익힌 나물은 서쪽, 생김치는 동쪽을 따른다. 예서에는 홍동백서붉은 과일은 동쪽, 흰 과일은 서쪽나 조율이시대추밤배감의 순서 같은 언급은 없습니다..
땅에 뿌리를 박지 않은 고기나 생선은 홀수로, 땅에 뿌리를 박은 과일이나 나물은 짝수로 놓는다. 두동미서생선 머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는 법도에 맞지 않습니다. 죽은 분은 서쪽을 상석으로 하므로 이곳에 머리를 두어야 합니다. 향은 하늘의 혼을, 모사기는 땅의 백을 부르는 것이므로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초는 어둠을 밝히기 위한 것이라 오늘날에는 갖추지 않아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명절 차례상 차리는 법
명절 차례상 차리는 법은 크게 5열로 나누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차례상 차릴 때 주의할 점
상차림에 있어서 주의할 점 5가지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석 차례상 음식 종류
밥반제삿밥으로 신위의 수대로 주발 식기에 수북이 담고 뚜껑을 덮는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