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통증에 좋은 발종아리 마사지기 RB 매트 추천
클럭 미니 마사지기 8개월 사용 후기. 클럭 발 패드 마사지기 7개월 사용 후기. 클럭 미니 마사지기 개봉기와 사용 후기. 친구가 사용해 보니 너무 좋다고 강력 추천하던 중에 마침 리모컨은 없는 구성이지만 금액도 좋고 적립금까지 준다고 해서 홈쇼핑에서 구매했습니다. 친구는 리모컨까지 포함된 구성인데, 친구 말로는 있다면야 좋지만 없습니다.고 해서 불안한 건 없습니다.고. 당시 11에 54600원이고 패드도 넉넉하고 적립금까지 받았으므로 아주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구매했었다.
당시엔 공식 홈에 같은 구성으로 77000원에 판매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
메디테라피 RB 매트 일주일 사용 후기
일주일 정도 사용해 본 솔직한 후기 적어볼게요. 가장 필요한 건 다름 아닌 다리 마사지기로 효과가 있는지 여부겠죠? 효과가 있습니다. 아직 일주일밖에 안 해봤지만 안 한 것보다. 훨씬 다리 붓기도 그렇고 통증도 많이 해소되었어요.
RB 매트에 강도 조절하는 버튼이 있었으나 저는 처음 사용해보는 거라서 제일 약한 강도인 1단계로 사용하다가 5일쯤에 2단계로 강도를 높여서 사용 중인데도 다리 피로가 많이 풀렸어요. 분명히 제 손으로 주물러주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효과가 좋습니다.
그렇다고 고통이 아예 없어졌다거나 다리 붓기가 완전히 없어지는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피로를 풀어줘서 무겁고 아픈 다리에 유익한 건 확실합니다. 마사지기 강도를 더 높게 사용한다면 더 크게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발의 경우에는 처음 구매했을 당시에는 크게 효과가 없는 듯하여 실망하고 별로 사용을 안 했었는대 근래에 사용해보니 너무 시원합니다. 아치 부분부터 뒤꿈치까지 들려버리네요. 특히 발아래 아치 지어지는 곳에서부터 발목까지 자극이 오는데 하고 나니 분명히 걸을 때 좀 더 편했습니다. 아마 예전보다. 건강이 더 안좋아진거겟죠 . 클럭 발마사지기를 좀 더 자주 써보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사용하실 때 꼭 리모컨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켜질 때까지 허리 숙여서 기다리면 숨 막힙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등의 경우 가슴, 어깨 근육과 서로 연결이 되어있어 날개뼈 라인을 따라 클럭을 사용하여 풀어주시면 타깃 근육 외에도 가슴 부분과 어깨도 함께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등의 경우에도 사용 시 공간이 많이 생길 수 있어 겔패드의 접착력이 좋을 때 최대 56회 정도? 먼저 붙이시길 추천드립니다. 스트레칭하듯이 팔을 반대쪽으로 당기면서 하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설명서의 필요 부분만 올렸습니다. 왼쪽의 사진은 제품의 명칭들이 나와있고 중앙의 사진은 본체와 리모컨 연결 방법입니다. 리모컨은 사용 시 아주 편리하니 꼭 연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본체의 m 버튼을 누르고 있다면야 본체 중앙에서 빛이 나오며 깜빡거리기 시작합니다. 이때, 급속도로 리모컨의 m 버튼을 누르시면 불이 꺼지는데 그러면 연결이 완전한 상태입니다. 근데 만약 한 리모컨으로 두개의 본체를 연결해뒀다면 리모컨의 성능이 좋아 한 번에 두 개가 켜지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러면 저주파 파워를 높이기 위해 플러스 버튼을 누르시면 겔패드와 연결이 안 된 본체도 계속 소리가 나서 집안에서 새 두마리가 함께 지저귀는듯한 소음이 발생합니다.
RB 매트 사용 시 주의사항
매트 사용할 때 주의 사항이 있더라고요. 첫번째 매트를 보관할 때는 펼쳐서 보관해야 합니다. 접거나 구겨져 있다면야 전도체에 손상이 가서 작동이 제대로 안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30분 이상 연속으로 사용하지 말고, 1단계부터 순차적으로 사용하라고 설명서에 적혀있어요. 그리고 플라스틱 본체와 매트는 물기 없이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하고, 오염물이 묻을 경우에는 마른 휴지 등으로 닦아주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뭐 너무도 쉽고 당연시 느끼는 주의사항입니다. 마지막으로 심장질환이 있거나 심장박동기, 제세동기 등 의료용 전자기기를 사용하시는 분들과 임산부와 수유부, 피부질환이나 등등 특수한 질병이 있으신 분들은 사용하지 말 것이라고 적혀있네요. 물건을 구매하시면 사용설명서에 모두 기록된 내용인데 구매하실 때 참고하시라고 적어봤어요. 오늘은 제가 완전 제값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