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시장 야시장(맛집, 주차장), 먹거리와 볼거리

제주 올레시장 야시장(맛집, 주차장), 먹거리와 볼거리

제주 올레길 당일 코스 권장 18코스 가을 풍경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제주도에 있는 여러 명소를 돌아다니면서 올레길을 모두 걷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해서 해왔다. 보통 여행을 하는 분들이라면 편하게 이동수단을 사용하기에도 하고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든 곳도 많습니다.. 반면에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놓치는 명소라던지 도보로 걷지 않으면 볼 수 없는 장소를 만날 수 있는 것이 바로 제주 올레길의 매력입니다. 2021년 초 제주 서귀포 중문을 다니는 올레길 8코스를 처음 가본 이후 그 매력을 알게 되었고, 이후 다른 코스도 도전하려고 했으나 바쁘다는 핑계로 완주를 해보지 못했다.

그런 식으로 2023년 10월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이 되어 완주를 해보고 싶었고 처음 도전한 곳이 제주 올레길 18코스다.

실물 패스포트로 구매하시어 가지고 다녀도 되는데 하지만 저는 가방의 무게를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온라인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혹여, 자신이 추억을 소중히 하고 기록물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시면 실물 패스포트를 구매하시고 제주 공항에서 찾아가던지 택배로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처음 준비를 하시려면 제주올레트레일 홈페이지에서 많은 정보를 찾아보시고 앱을 깔아서 커뮤니티에서 질문을 해보시면 감이 잡히실 것입니다. 사실 별거 아니거든요 제주올레길을 돌 때 보시면 파란색과 주황색으로 간세라는 것과 곳곳에 묶여있는 띠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맞는 정보인지는 모르겠으나 파란색이 제주도의 바다를 의미하고 주황색이 귤을 의미한다는. 올레길 돌다가 누군가 하는 얘기를 듣고 기재해 봤습니다. 분명한 건 올레길 센터에 계신 분께 문의해 보시길 제주의 바람은 정말 강합니다.

식사 제대로 먹지 못함

사실 이날 식사는 제대로 하지 못했다. 아침 전날에 사놓은 삼각김밥 점심 당충전을 위해 초콜릿으로 해결 저녁 몸이 너무 피곤해서 편의점 도시락으로 후다닥 해결하고 바로 취침 숙소 근처 아니면 조금만 이동해도 맛집 많으니. 부지런하게 움직이시고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는 것을 권장 2023년 11월 19일토, 난이도 편의시설 재미

위 내용에도 언급했지만 너무나 예쁜 뷰를 가진 구간을 만나서 행복했다.

전체적으로 뷰가 너무 좋았고 걸으면 걸을수록 한라산이 다가오니 기분 역시 좋았다.

권장 코스

제주 올레길 1번코스는 제주도의 예쁜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위 소개를 참고하여 알찬 여행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성산일출봉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우도에서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코스 말미오름과 알오름에서 제주도의 전경을 시청하는 코스 종달리 소금밭에서 풍습 방식으로 생산되는 소금을 산다는 코스 수마포 해변에서 낙조를 시청하는 코스 광치기해변에서 썰물 때 드러나는 너럭바위를 시청하는 코스 이 소스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코스의 개요 주요 경로 볼거리 특징 권장 코스 위 소스를 참고하여 제주 올레길 1번코스를 계획하시면 더욱 알찬 여행을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위미 동백나무 군락지까지는 약 500m. 금방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을 뒤로하고 마을로 진입. 시골 풍경이 참 좋습니다. 걷다보면. 안정되는 것이 조금씩 눈에 들어옵니다. 위미 동백나무 군락지 도착 5코스 중간 스탬프 간세. 스탬프는 하나. 도장찍기 완료 그나저나 도장 이상하게 찍어서 한 번 더 찍음. 넙빌레까지는 약 5km. 다시 걸어보자 마을길을 따라 걷기 조금 걷다. 보시면 다시 바다를 만나는데. 너무 상쾌합니다.

바다를 보다. 가까이서 느끼며 걸을 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기록 인증트랭글

운동거리 13.42km. 사실 딱 좋은 거리인 것 같다. 기분좋게 배지도 3개 획득. D 5코스 완료. 이제 곧 겨울입니다. 지금의 제주도도 바람이 엄청나게 부는데. 과연 12월 그리고 1월 제주도의 날씨가 어떨지 상상이 잘 되지는 않습니다. 추워지는 계절인만큼 회복에 집중하고. 날이 늦게 풀리는 2024년 2월 이후에 다시 6코스부터 트래킹을 해야겠다. 1코스부터 5코스까지 총 6개 제주올레길 코스. 너무나 행복했고 즐거웠고. 지쳐있는 나에게는 힐링이 되는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었다.

제주올레길 좋은 기억으로 간직할게 자신이 경험한 여러 것들을 주위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함께 이해하는 시간도 조금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