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 히든 클리프 호텔 네이쳐

제주도 ) 히든 클리프 호텔 네이쳐

베개거지가 또 제주도에 놀러갔다. 왔어요. 크히히 지난2월에 다녀오고 8개월만 군산공항이용을 많이하는데 한동안 군산공항이 닫혔는데 9월말에 다시 열린걸 기념해서 호다닥 예약을 했습니다. 이스타항공을 사용해서 11시뱅기로 출발 군산공항은 군사지역이라서 딱 맞춰서 출발하는경우는 잘 못봄 어찌저찌 출발 도착하면 바로 렌트카렌트카 지난번에 OK렌트카에서 예약해서 꽤 만족스러워서 가격은 비싸지만 요기에서 예약했습니다. 소나타로 완전자차 5박6일 46만원정도로 예약. 사이트에서 예약했는데요. 안타까운건 연식이랑이 정확하게 안나와있는부분입니다.

그래도 설마 금액부분도 있었는데 좋은차겠지?? 하고 믿고 예약했습니다.

사진배열을, 진행방향을 기준으로 몇몇사진을 재배치 햇으므로 참조하세요 시간도 늦엇고, 지난번에 이용햇던 식당을 내심고민하고 잇엇는데요 벌써 문을 닫앗더군요 그래서 렌터카를 수령하며, 차량을 점검하는 직원에게 물어본 식당입니다. 삼대국수회관. 늦게까지도 하는 현지인들이 애용하는 식당이엇는데요 아무래도 렌터카기업 옆에 식당을 물어봣기에. 유사한 메뉴에 식당을 추천해 준것 같앗는데요 저희가 오늘하루종일 제대로 된 첫 식사여서 엿을까요 정말 맛잇게 잘 막엇습니다.

진아떡집은 제주 동문시장 11번 게이트 바로 앞에 있는 오메기떡 전문점입니다. 쫄깃한 쑥떡과 달달한 팥앙금의 조합이 매력적인 제주 전통떡으로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되었습니다. 꼭 제주도가 아니더라도 택배주문을 통해 떡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유선문의 서울 인천 경기 일부지역만 당일 배송 등등 지역은 15일 소요된다고 합니다. 주차나 웨이팅이 싫으신 분들은 제주공항으로 배달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다음코스는 이제 짠 입맛을 없애기 위해 백다방으로 갔습니다.

제주도에는 백다방이 아주 큰 건물로 뷰맛집으로 소개되어 있어서 저희도 그쪽으로 갔습니다. 하나 tip. 주차장이 협소합니다. 지하주차장에 2타이완 주차 가능, 지상에도 한 10대 정도가능합니다. 건물에 비해 주차장이 작아서 다들 근처 길가에 주차하면서 오더라고요 저희도 길가에 주차했습니다. 뷰맛집 소금빵 맛집입니다. 맛있어서 더 먹고 싶어서 몇 개 더 포장해서 왔어요.

여기는 정말 바로 바다. 앞이라서 돌아래길로 해서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돌아래길로 내려가면 바로 바다와 연결되는데, 거기서 가족단위로 작은 물고기나 고동을 찾으면서 나름 작은 체험의 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진배열을, 진행방향을 기준으로 몇몇사진을 재배치 햇으므로 참조하세요 1. 라마다시티 호텔로 여행을 위한 짐들은 호텔 프론트에 맞기기 위해서 예약을 한 호텔로 갑니다. 한라산행을 위해서 여객선으로 들어오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것이 잇습니다. 바로 제주시에 호텔에 숙소를 예약해야하는 것인데요 제주항에서 하선해서 택시로 이동하여 등산용품을 제외한 여행용 가방등은. 프론트에 얘기해서 맡기고서 출발을 합니다. 2. 성판악 이동 후 산행준비 성판악으로 택시로 이동하여 산행준비를 합니다.


Epilogue
Epilogue


Epilogue

1. 왕초보에게는 사라오름사라호 통과 제가 6년전 처음 사라호를 봣을때. 사라호에 멋진풍경과 사라호전망대에서의 본 멋진 조망을 봣엇던 기억이 잇습니다. 그 멋진곳을 우리아이들에게도 꼭 보여주고 싶엇습니다. 그 멋진풍경도, 정상정복과 둘중에서 선택하라면. 그때는 어쩔 수 없이 통과입니다. 정상찍고 하산하는것만으로도 시간이 전혀 넉넉하지 않앗거든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겟네요 2. 차량에 제약이 없습니다.면 관음사로. 네 차량에 제약이 없습니다.면. 하산은 당연하게도 관음사가 맞습니다.

관음사코스가 성판악코스보다. 난이도가 높은것 분명하지만요 내려가는 길이라면, 충분히 갈만한 이유가 잇습니다. 구용진각대피소를 중심으로한 멋진풍경도 잇고. 관음사코스에 가장유명한 왕관봉을 바라다보는 재미도 잇구요! 삼각봉대피소 바로 옆에잇는 삼각봉도 정말 멋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