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늄 더 다양한 종류 키워보기

제라늄 더 여러가지 종류 키워보기

관상용일 경우 제라늄, 잎은 부드러운 털러 덮여 있으며 우상복엽으로 깊이 갈라져 있습니다. 거치가 있고 잎, 줄기에 장미 같은 향기가 있어 이것을 추출한 것이 제라늄 오일입니다. 재 배 방 법 1월달의 평균기온이 6도의 따뜻한 곳이면 노지재배가 가능하므로 따뜻한 기후를 좋아하며 내한성이 없습니다.. 해가 잘 들고 배수가 잘 되는 양토나 사질양토로서 비옥한 땅이 좋습니다. 씨와 꺾꽂이로 번식하며 씨가 잘 결실되지 않으므로 대개는 꺾꽂이로 번식합니다.

삽목시기는 봄과 가을이 좋고 온도만 유지되면 연중 꺾꽂이 할 있습니다. 삽목용 흙은 질석이나 모래를 씁니다.

구문초 기르기

구문초는 기르기도 쉽고, 구문초 자체가 벌레를 쫓는 식물이기에 응애, 진딧물 등 병충해 피해가 없을 뿐 아니라, 다른 화초와 함께 기를 경우 더욱 좋습니다. 여름철에는 가지가 많이 생기고 웃자라기에 가지치기를 해서 이웃에 나누어 줄 수도 있습니다. 높이는 3060cm까지 자라며, 겨울에는 최대 12이상으로 관리하여 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햇볕이 적게 드는 아파트 베란다에서는 조심하지 않으면 웃자라기 쉬운데 그럴 경우 너무 웃자라지 않도록 가지치기를 해주어 관리를 해주시면 됩니다.

구문초는 건조에 강하기 때문에 물 주기는 화분의 속흙을 만졌을 때 건조하면 물을 주어야 합니다. 삽목을 할 경우, 순이 나오는 줄기 끝부분을 깨끗한 면도칼로 잘라준 후, 하루나 이틀 끝부분을 말린 후 물이 잘빠지는 화분에 심어두면 저절로 뿌리를 쏟아지고 잘 자랍니다.

clubs 뱅갈 고무나무 가지치기

고무나무류는 오래 키우다. 보시면 잎이 누렇게 되고 떨어져 점점 나무 뼈만 남게 됩니다. 그래서 꼭 가지치기를 통해 풍성하게 곁가지를 만들고 새로운 잎이 나게 해야 합니다. 1. 먼저 진액이 묻지 않도록 장갑을 낍니다. 고무나무뿐 아니라 잎에 독성이 있거나 자르면 액이 나오는 식물 등이 있어 장갑을 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자를 곳을 선택합니다. 수형에 맞지 않는 곳이나 통풍이 원활하지 않는 곳, 묵은 가지 등 자를 곳을 선택합니다.

3. 소독한 칼이나 가위로 한 번에 자릅니다.

clubs 가지치기 종류, 수형 만들기

1. 솎아주기 스위트한 수형을 제작하기 위해서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주는 것입니다. 자르는 순서는 굵은 가지부터 자르고 얽힌 가지가 있다면 자르고, 잔가지 중 불필요하거나 보기 안 좋은 가지는 잘라줍니다. 2. 절단하기 가지 중간 부분에서 간단하게 자릅니다. 자른 부분에서 다시 많은 가지가 뻗어 나와 풍성해집니다. 외목대를 만들 경우, 희망하는 높이까지 키운 후에 지속해서 가지 끝을 잘라주면 풍성해져 외목대가 됩니다.

저도 초기엔 풍성하고 건강하게 키우는 것으로 만족했는데 한식 물을 번식하면 여러 개가 생기니 같은 식물이라도 작고 여러가지 것, 외목대 등 여러 가지 유형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제라늄 삽목 방법, 꺾꽂이 하는 방법

삽목 방식으로 제라늄을 번식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장 좋은 삽목시기는 여름철의 습기가 가신 후 늦가을, 아니면 겨울이 지난 후 봄이 오는 무렵입니다. 뿌리가 자라는 동안 습도가 낮게 유지될 수 있을때 하는 게 좋습니다. 삽목 꺾꽂이 하는 방법은 아래 단계를 의하면 됩니다. 삽목에 쓸 줄기를 고릅니다. 옛날의 줄기를 선택하지 않아야 하며, 윗쪽에 건강한 잎이 자라고 있는 품질좋은 줄기를 선택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삽목용 줄기는 물꽂이를 할때만큼 길지 않아도 됩니다. 깔끔하게 소독된 날카로운 칼을 이용하여 잎 마디 위에서 직선으로 자릅니다. 줄기의 아랫쪽에 난 잎을 제거하고, 남아있는 턱잎도 유연하게 문질러 제거해 줍니다. 자른 줄기를 하루 정도 흙에 꽂지 않고 따로 놔두어 조금 말려줍니다.

쥐손이풀과의 제라늄은 창가에 놓는 화분용 꽃으로 어울리는데 남아프리카의 마른 지역이 원산이므로 수분이 쉽게 날아가는 화분에서도 잘 자란다. 여름은 서늘하고 겨울은 따뜻한 기후를 좋아해서 이런 성질에 꼭 맞는 장소가 곧 창가일 것입니다. 따뜻한 지역이면 뜰에 직접 심어도 겨울을 날 있습니다. 보통 봄과 가을에 꽃이 피는데, 따뜻한 지방이나 온실 에서는 계절에 독립적으로 꽃을 볼 있습니다. 봄이나 가을에 그해에 새로 자란 줄기 끝 부분을 잘라서 흙에 꽃아 둔다.

물이 새지 않도록 밑에 구멍을 낸 그릇에 모래를 담고 물을 많이 준 뒤에 자른 가지를 꽂아 두면 일주일 정도 지나서 뿌리가 내린다. 그다음은 준비된 화분에 정식으로 옮겨 심는다. 봄에서 여름 사이는 밖에서 기르고 가을에 실내로 옮겨 눈이 나오게 하면 다음 해가 기다려진다. 씨는 역시 봄이나 가을에 뿌려서 키운다. 고온다습과 추위를 싫은 것이 꼭 우리 사람을 달은 듯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