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매트VS온수매트제가 온수매트를 선택한 이유(내돈내산)

전기매트VS온수매트제가 온수매트를 선택한 이유(내돈내산)

생활 꿀정보 정부 지원금 등 728×90 함께 보시면 좋은 글 여전히 종류가 많아서 고르기가 어렵습니다. 처음 제일 쉬운 방법은 나비엔에게 추천을 받는 것입니다. 아래 나비엔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내 라이프스타일내 선호도에 따른 상품을 추천해 줍니다. Start 버튼을 누르고, 숙면매트를 누르시면 숙면매트 온수와 숙면매트 카본 중에 결정하는 창이 나옵니다. 우리는 온수매트를 원하니까 숙면매트 온수를 고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 그럼 아래와 같은 선택 옵션들이 나옵니다.

EQM555, EQM565, EQM553

다음은 EQM555, EQM565, EQM553을 비교해 봅니다. 세 모델 다. Bluetooth로 무선 제어가 됩니다. 집 밖에서 컨트롤은 안되고 집 안에서 정도는 제어가 가능합니다. EQM555랑 EQM565는 다. 똑같아 보였는데, 다른 점은 EQM565에는 알러지케어 커버가 같이 들어가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고정밴드가 달려있다는 점이 약간 더 좋아 보입니다. EQM553은 이 셋 중에서 오로지 0.5 온도 조절이 안 되는 모델입니다.

온수매트 잔수제거수동 물빼기 방법

자동물빼기로 보일러와 온수매트의 물을 빼냈습니다. 보일러의 잔수 제거를 끝냈으니 온수매트도 남아 있는 잔수를 제거합니다. 호스가 달려있지 않은 잔수제거키트를 준대조적으로 매트 커텍터 부위에 꽂습니다. 잔수제거키트 가운데에 에어펌프를 꼽아 바람을 집어 넣습니다. 에어펌프가 잘 고정이 되지 않지만 요령껏 하시면 됩니다. 그럼 신기하게도 다른 구멍에서 물이 나옵니다. 하는데까지 하시다가 어느정도 물이 안나옵니다.

싶으면, 이렇게 온수매트를 접어서 돌돌돌 말아주세요. 그럼 남아 있던 잔수가 또 나옵니다.

전자파 EMF 인증을 받았는가?

시중에 가전제품이 판매가 되려면 KC인증을 무요건 받아야합니다. 기본적으로 KC인증은 인체에 미치는 유해한 전자파를 어느정도 막기위해 전파법에 따라 기준이 정해져있는데요. 전자파 기준은 전기장 4,166Vm, 자기장 833mG이며 무해하다고 판단한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보다. 더 낮은, 400분의 1수준의 기준으로 정해진것이 EMF 인증입니다. KC인증보다.

전자파가 훨씬 적게 나온다고 볼 수 있는 수치인데요. 의무는 아니지만 전자파로 부터 안심하고 탄소매트 혹은 전기매트 등의 온열매트를 사용하시려면 EMF 인증마크가 있는지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이상시 자가 조치 방법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사용 중 이상이 생겼을 경우 아래 사항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확인 후에도 이상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경동나비엔 서비스센터로 연락해 점검을 받으세요.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AS 서비스센터 고객센터 접수하기 자가 점검으로도 해결이 안 된다면 반드시 온수매트 서비스센터의 도움을 받아 해결해야 합니다. 경동나비엔 홈페이지 서비스센터로 신청 혹은 유선으로 AS 고객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자가 점검으로도 해결이 안 된다면 반드시 온수매트 서비스센터의 도움을 받아 해결해야 합니다. 경동나비엔 홈페이지 서비스센터로 신청 혹은 유선으로 AS 고객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제품은 품질보증기간은 3년이고 부품보유기간은 5년입니다. 무상보증기간은 구입일로부터 산정됩니다.

세탁이 가능한가?

예전의 온수매트나 전기장판은 세탁이 불가능했습니다. 최근에는 워셔블 인증제도가 있어서 세탁이 가능한 제품도 많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물세탁, 즉 세탁기계 사용한 가능한 상품을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물에 저으면 무거워지기때문에 손세탁으로는 무리가 있고, 세탁기계 이용이 가능한 제품인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온열매트는 세탁 횟수가 10회 미만으로 정해져있어서 가급적 매트 위에 얇은 이불이나 방수커버를 사용하시길 추천드려요.

추가로 생활방수가 된다면 어느정도 관리가 쉽게 가능합니다.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EQM560 보일러 본체 내부 청소하기

주의할 점은 절대 초록색 회로기판에 물이 닿지 않게 하세요! 이렇게 보일러통에 물 때랑 곰팡이인지 뭔지가 뒤섞여 있더라고요. 휴. 이것도 계속 물 넣으면서 물 빼기를 하고 통 안에 물 채워 넣고 수차례 흔들고 쏟아부어서 이 정도지 더 많았던 듯 싶어요. 분해해서 보일러통 내부를 보고 나니 호스도 정말 닦아버리고 싶었지만 보일러통까지가 저의 한계더라고요. 이제 준비물인 물티슈로 구석구석 깨끗이 닦아줍니다.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은 작은 솔과 면봉으로 닦아 주시고요. 그리고 사진상에 보라색 네모 친 부분. 저기가 뭔지는 알 수 없지만 뭔가 단단하게 응고되어 버린 이물질들이 붙어있어서 작은 솔로 박박 닦아주며 껴있는 건 빼주었습니다. 짠 모두 깨끗이 닦아버리고 난 후의 사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