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수제버거 맛집 롯데월드몰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

잠실 수제버거 맛집 롯데월드몰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

임신일상남편시점 태교여행 나트랑 여행 내돈내산 리얼 후기 3일차짜오마오, 롯데마트, 빈산, 야시장, 리게일리어 루프탑 퓨전휴양지 조식 퓨전휴양지 포토존휴양지 퇴실 및 나트랑 시내 이동 점심짜오마오 카페롯데마트 마사지 저녁해산물야시장구경휴양지 루프탑 빡세다빡세. 아침은 당연히 퓨전휴양지 조식입니다.

0 후추, 소금 등 조미료

베트남 나트랑 롯데마트에 들르시면 또 구매하셔야할 품목이 의외로 후추, 소금 등과 같은 양념 입니다. 베트남 조미료가 굉장히 맛있기도 한데 가격도 저렴해서 간단하게 선물용으로도 굉장히 좋습니다. 저는 DH FOOD NATURAL 기업 제품의 후추와 마늘가루, 소금 등을 구매해 왔었는데요. 백후추가 생각보다. 향도 좋고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이 조미료는 더 여러해 사올걸 하는 후회가 있었을 정도였습니다.

롯데마트 브랜드인 choice L도 있었는데 DH FOOD 조미료가 더 인기가 많고 유명하니 DH껄로 구매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choice L 제품도 후기도 좋고 인기도 많긴 했습니다.

0 패션후르츠청SINH TO CHANH DAY CDV 요즘에 추천드리는 제품은 바로 패션후르츠청입니다.

베트남 나트랑 롯데마트 무료 짐보관

위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나트랑 롯데마트에서 무료 짐저장 서비스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 마지막날 이거나, 숙소를 옮기셔야 하는 경우에 롯데마트에 들려서 짐을 맡기시고 가볍게 쇼핑하고 구매해 가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짐보관하는 곳의 위치는 3층의 롯데마트 매장 출입구 왼쪽에 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CUSTOMER SERVICE라고 적힌곳을 찾으셔서 짐 보관을 요청하시면 무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겁게 짐 들고 다니시지 마시고 롯데마트에 들러서 쇼핑도 하고 짐보관하셔서 가볍게 여행하시는데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0 망고젤리

베트남 나트랑 여행하면 빼놓지 않고 사오시는 상품 첫번째가 바로 망고젤리입니다. 사실 망고젤리는 나트랑이어서가 아니라 베트남 어디를 여행하던지 망고젤리는 꼭 사오시는 품목인데요. 특히 나트랑에서 대부분이 사오시는 망고젤리는 체리쉬 망고젤리와 탑젤리 망고, LOT구미망고젤리, 뉴초이스 젤리 등이 있습니다. 현재기준으로 나트랑에서 체리쉬 망고젤리는 71로 8개에 239,000동, LOT구미망고젤리는 1kg에 248,800동 등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롯데마트 가격이니 다른곳에서 구매하시는 분들이라면 가격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저는 워낙 망고젤리 짝퉁이 많습니다.고해서 롯데마트에서 구매를 했었는데 시장이나 다른곳에서 파는거랑 가격을 비교해 보았더니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베트남 나트랑 롯데마트 배송서비스

베트남 나트랑 롯데마트는 또 배송서비스도 받을 수 있습니다. 짐보관을 해주는 곳인 CUSTOMER SERVICE로 똑같이 찾아가셔서롯데마트 3층 직접 박스에 포장을 해준 후 딜리버리 해달라고 하면 종이를 줍니다. 그 종이에 호텔이 어딘지 주소와 방넘버, 이름 등을 적고나면 완료입니다. 저는 생각보다. 일찍 짐을 호텔로 보내주셔서 금방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롯데마트에서 짐을 맡겨두고, 쇼핑한 후에 쇼핑한 짐은 배송서비스 부탁하고 가볍게 여행하고 들어가서 받아보실 수 있어서 좋은 서비스 같습니다.

다만, 배송서비스는 나트랑 시내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깜란 공항쪽에 위치한 리조트들은 배송이 안되는 지역이니 미리 확인하시고 배송서비스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전 날에 먹었던 음식과 술이 지금도 목구멍에 남아있을 정도로 가득 차 있는 상태였다. 롯데는 참 많이도 먹여주는구나. 그래도 설레는 마음으로 조식 먹으러 왔다. 조금만 먹어야지 했는데 의외로 한식 라인이 맛있어서 2 접시나 먹었습니다. 물론 그전에 오믈렛, 크루아상, 와플까지 다. 먹고 한식 2 접시다. . 나는 베이커리 라인에서 쨈이랑 버터를 따로 가져갈 수 있게 해주는 게 좋더라. 가끔숟가락으로 쨈을 덜어가서 먹는 뷔페도 있었는데 싫다.

뭔가 퀄리티를 떨어트리는 느낌이랄까? 롯데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사소한 것도 마음에 드네. 생 야채는 패스하고, 조금이라도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고르는 우리 부부. 우리는 놀 때도 먹을 때도 짝짝궁 잘 맞네? 그래도 죄책감을 덜고자 고른다는 야채가 구운 아스파라거스. 여기 와플 유명하던데, 왜일까? 물론 맛있긴 한데. 생각했던 그 맛인데? 바삭한 베이컨은 당연히 초이스. 오믈렛은 역시 즉석에서 만들어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