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부야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 권장 메뉴

일본 시부야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 권장 메뉴

리뷰 review 촬스s 입니다. 최근 스타벅스에 핫한 시즌메뉴가 나왔죠? 늘 가을계절에 나오면 마시는 음료인 것 같습니다. 동대구 신세계백화점 간 김에 8층 자리한 스타벅스리저브매장에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외관도 이쁘고 사람도 많고 평일이었는데 자리가 없어요 . 겨우 한자리 잡았어요. 사이렌오더로 주문하고 받아왔어요. 컵홀더의 세이렌의 얼굴 스타벅스하면 이게 시그니쳐죠 받은 김에 스타벅스 매장간판이 보이게 찍어보았습니다.

나이트로 바닐라 크림

아바라 아이스 바닐라 카페라떼 좋아하는 아바라 매니아들 소리질러 체중감량 도중 칼로리가 걱정되서 해마다 아이스 바닐라 라떼를 참아가면서 꾸역 꾸역 아메리카노를 선택하셨던 분들 주목 여기 100Kcal도 되지 않는 고작 80Kcal 착한 저칼로리의 나이트로 바닐라 크림이 있습니당 깔끔하고 목넘김이 부드러운 맛의 나이트로 커피에 향긋한 바닐라 크림이 얹어져있습니다. 위에 얹어진 바닐라 크림이 서서히 녹아내리면서 나이트로 커피와 섞여서 카페라떼 같은 고소한 맛이 납니다.

당류도 10g으로 적은 편에 속하고 따로 얼음이 들어있지는 않으나 바리스타 분이 최적의 맛을 내는 온도로 맞춰서 내려주신다고 합니다. 거품이 모두 꺼지기 전에 마셔야 맛있다고 합니다.

손쉬운 구매와 접근성

스타벅스는 전 세계적으로 잘 보고된 커피 체인점으로서, 많은 도시와 지역에 점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쉽게 스타벅스에 방문하여 아이스 카페 라떼를 구매할 수 있으며, 이와 비슷한 접근성과 편리성은 인기 요인 중 하나입니다. 아이스 카페 라떼가 스타벅스에서 인기 있는 주요 이유 중 하나는 손쉬운 구매와 접근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이에 대한 이유들입니다. 1. 많은 매장과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 스타벅스는 전 세계에 수많은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도시의 주요 지역이나 상업지구, 쇼핑몰 등 여러가지 장소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넓은 네트워크와 여러가지 매장 위치로 인해 고객들은 쉽게 스타벅스를 찾을 수 있으며, 아이스 카페 라떼를 구매할 수 있는 접근성을 가지게 됩니다. 2. 간편한 주문 방법 스타벅스는 이용자들에게 편리하고 빠른 주문 계획을 제공합니다.

스타벅스 레드벨벳 크림치즈 케이크

개인적으로 레드벨벳 케이크를 굉장히 좋아해서 많이 먹어본 편인데, 스타벅스에는 이제서야 처음 먹어보네요. 빨갛게 물든 시트와 아이보리색의 크림치즈가 겹겹이 쌓여진 것이 참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가격은 5,500원인데요. 요즘 케이크 가격이 기초 6천원을 훌쩍 넘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체감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말이죠.

아무래도 케이크 전문점이 아니라 프렌차이즈 케이크라서 큰 기대를 갖진 않았는데요. 한 입 먹어보니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꾸덕한 크림이 중요한데, 나쁘지 않은 꾸덕함을 자랑했고, 시트도 부드럽고 싼티나는 맛이 아니였어요. 전체적으로 단맛이 강했지만, 때문에 쌉쌀한 커피와 먹기에는 더욱 제격이였던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타벅스 디저트들이 상대적으로 비싼데 비해 약간 부실하다는 느낌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케이크류는 기초 맛은 하는 것 같습니다.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와 더불어 출출해서 레드벨벳 크림치즈 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둘 다. 최근 처음 먹어보는 메뉴였습니다.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는 톨 사이즈 기준 5,500원이였습니다.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는 이전에 먹어본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와 비교했을 때는 더 가볍고 살짝 단맛이 체감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마 더블 에스프레소가 더 쓴 맛이 강합니다. 보니, 상대적으로 더 달게 느껴졌는데요. 커피의 쌉싸름함이 너무 강하지 않고 유연한 넘어가서 맛있습니다. . 강한 카페인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이라면 더블보다는 일반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를 먹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주의할 점

라떼에 엑스트라를 추가해서 카라멜 마끼아또와 레시피를 똑같이 만들 수는 있지만, 파트너들이 음료를 제조하는 순서까지 변경할 수는 없습니다. 쉽게 말해, 핫의 경우 마끼아아니면 샷을 맨 마지막에 우유 폼 위에 붓지만, 라떼는 바닐라 시럽과 샷을 먼저 넣어 섞고 우유를 붓게 됩니다. 아이스의 경우 마끼아아니면 얼음 위에 샷을 부어 비주얼상 층 분리가 되어 있지만, 라떼는 다. 시럽과 샷, 우유를 한 번에 섞고 마지막에 얼음을 넣습니다.

공통점은 둘 다. 드리즐은 맨 마지막 음료 위에 뿌려진다는 것입니다. 즉, 카라멜 마끼아또의 비주얼이 중요하고, 제대로 섞이지 않은 상태에서 음료를 마시고 싶은 분들에게는 적절한 주문 방법이 아닙니다. 반면, 그런 거 상관없고 맨 마지막에 드리즐만 제대로 올라가 있으면 된다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더 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