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쉴 수 있는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지원기간 연 최대 15일 자가로 아래 체크리스트를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300×250 위의 자가 체크 리스트 1번 부터 8번까지 모두 해당이 되어야 합니다.
지자체 유급병가 지원금 안내
다음은 지자체에서 진행하고 있는 유급병가 지원금입니다. 기본적으로 서울과 경기도가 있습니다. 서울시의 경우 이전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금 조건에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인한 검진 및 이상 반응으로 입원시 유급 병가를 지희망하는 쪽으로 확대되어 백신 접종으로 인한 이상 반응으로 부득이 쉬셔야 했던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경기도의 경우 현재 사업이 대부분 종료되고 있지만 내년에도 시행할 수 있는 만큼 미리 준비하셔서 받으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서울형 유급 병가 제도 지원 대상
서울형 유급 병가 제도 지원 대상은 서울시 내에 거주하고 직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입니다. 입원, 입원연계 외래진료, 공단 일반건강검진 발생 30일 전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이어야 합니다. 입원, 입원연계 외래진료, 공단 일반 건강검진 기간 동안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입원, 입원연계 외래진료, 공단 일반건강검진 발생 전월 말일 기준 이전 90일 동안, 24일 이상 근로 아니면 45일 이상 개인일을 유지하고 있어야 합니다단, 법인사업자 및 임대사업자는 제외됩니다 신청인과 가구원의 소득합계가 2023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재산합계가 3억 5천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금
서울시는 이미 아파도 쉬지 못하는 근로취약계층을 위해 서울형 유급병가지원 일을 2019 년 전국 최초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1만 4천여명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2021년 9월 30일자로 이전 서울형 유급병가지원 신규 사업이 더 확대가 되어 코로나 19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4주 이내 외래진료검진 시 유급병가지원 일수를 1일 추가해 최대 15일까지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어 1일 85,610원 21년 서울특별시 생활임금 기준 연 최대금액 1,284,150원까지 받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원 확장 코로나 백신 이상 반응으로 4주 이내 입원시 최대 15 일까지 유급 병가 지원 신청 기한 2021년 9월 30일 2022년 12월 31일 2022 년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소득과 재산기준이 모두 충족이 되어야 합니다. 소득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에 해당되어야 하고 2023년 소득기준 일람에 의하면 1인 가구 기준으로는 2,077,892만원, 2인 가구 기준 3,456,155만원 같이 같이 잡혀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소득기준 표를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재산기준은 주택, 건물, 토지 임대차보증금 등의 합산액에서 금융재산과 자동차를 미포함하는 기준으로 3억 5천만원 이하가 충족되면 선정조건에 맞습니다.
서울형 유급 병가 제도와 타 지역의 유급 병가 제도와는 차이점
온라인 아니면 방문(거주지 관할 보건소 아니면 주민센터) 신청 가능합니다.
병가를 신청할 때는 진단서를 제출해야 하며, 진단서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인정한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은 것이어야 합니다. 유급 병가를 받기 위해서는 병가 사용 예정일 이전에 고용주에게 신청해야 합니다. 고용주는 근로자의 진단서를 확인한 후 유급 병가를 인정하고, 대체 근무자를 투입해야 합니다.
만약 고용주가 유급 병가를 인정하지 않거나 대체 근무자를 투입하지 않는 경우, 근로자는 근로감독청에 신고하여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유급 병가 사용 중인 근로자는 보편적인 휴가나 출장과 달리 임금이 차감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고용주가 유급 병가 사용을 인정하고 대체 근무자를 투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급 병가 사용 중인 근로자의 임금은 고용주가 지급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자체 유급병가 지원금
다음은 지자체에서 진행하고 있는 유급병가 지원금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서울형 유급 병가 제도 지원
서울형 유급 병가 제도 지원 대상은 서울시 내에 거주하고 직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금
서울시는 이미 아파도 쉬지 못하는 근로취약계층을 위해 서울형 유급병가지원 일을 2019 년 전국 최초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1만 4천여명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