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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여행 2일차 (8개월 아기랑 여행4시간 거리화암사 더엠브로시아카페 속초중앙시장 )

속초여행 2일차 (8개월 아기랑 여행4시간 거리화암사 더엠브로시아카페 속초중앙시장 )

돌아기 아침끼니 메뉴로 적극 추천하는 간편하고도 맛있는 단호박빵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만들기도 쉽고, 한번 만들면 두번정도 먹을수 있어 간편해요. 또 아기가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하며 당연한 자기주도식 연습을 할 수 있어 저는 최근 동안 아침에 빵을 자주 만들어 주고 있어요. 단호박은 비타민과 무기질 등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고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B,E가 풍부하여 면역력을 높여주는 좋은 식재료입니다. 과육뿐 아니라 껍질에는 페놀산이 있어 함암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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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는 푸꾸옥 첫 날, 구경, 웨일스파

2일차는 푸꾸옥 첫 날, 구경, 웨일스파

오전에 롯데호텔 조식 먹고 체크아웃. 클럽라운지는 을씨년스러웠는데 일반입장하는 조식이 정말 맛있고 좋았따 하노이 국내선 타러 8시반 출발. 오후12시14시 푸꾸옥 도착. 16시 빈펄 리조트에 셔틀버스로 도착. 호텔 체크인 하고 저녁 먹으러 그랜드월드 갔음. 그랜드월드 내에 마담터우 라는 식당 감 저녁먹고 그랜드월드에 있는 웨일스파한국인이 운영하고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마사지샵 가서 남편과 아들은 마사지, 아내는 젤네일 받음. 젤네일 받은 웨일네일 1층이 웨일마트여서 물 몇개 사가고 호텔에서 오늘 끝. 육퇴 후 방전 3일차는 빈펄 사파리, 빈원더스의 아쿠아리움, 킹콩마트 빈펄사파리를 가기위해 여행을 계획했다.

해도 과언이아니여서. 앞으로 3일을 아침마다. 빈펄 사파리를 가게됩니다.

주차 및 체크인

숙소에서 12일 전에 안내 메세지를 보내줍니다. 오렌지동에 묶는 저희는 체크인 센터 B로 가면 됐어요. 근처에 주차를 하고, 체크인 센터 B로 들어갔습니다. 체크인을 하면,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는 종이 바코드를 줍니다. 핸드폰으로 보내준 티켓으로도 인증을 할 수 있지만, 혹시 몰라서 잘 챙겨다녔어요. 체크인 센터 안에는 책을 읽는 공간이 소소하게 마련되어 있었어요. 저희 아기는 뒤도 안추억하고 아기 도서관부터 들어가더라고요. 체크인 센터에서는 지도를 챙겨오면 좋아요. 생각보다.

하나씩 집어 먹을 수 있어서 생각보다. 뒷정리가 어렵지 않아요. 또 아기가 스스로 먹는 동안 엄마는 너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혜택이 있답니다. 콩이가 너무 잘먹어서 뿌듯했어요. 만든 빵의 12만 잘라 주었는데요. 너무 잘 먹는 저희집 아가는 양이 다소 적어 단호박을 추가로 더 먹었어요. 개별 아이의 양에 따라 동시에 먹거나 나눠 먹거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5일차는 또또 빈펄 사파리, 휴식처 수영, 킹콩마트, 저녁은 호캉스

마지막 사파리를 즐기기 위해 오전에 또 사파리 버스 오픈런 하고 맹수들을 실컷 봄. 기념품 좀 사고 이제는 익숙해진 빈펄 버스를 능숙하게 타고 호텔에 와서 오전 남은시간은 수영장에서 보냈다. 점심은 또 호텔에서 먹고 메뉴가 조금씩 변화해서 많이 질리진 않음, 애데리고 다니기도 호텔이 편함 셋다. 뻗어서 낮잠을 잤다. 오후에는 킹콩마트 가는 빈펄버스 타고 존스투어Johns tour 라는 정류장에서 쏟아지고 진주가게랑 카페 주변 놀다가 킹콩마트 가서 기념품 사고 집갔다.

다음날이 남편 생일이어서 호텔에서 생일케이크를 준비해줬습니다.

편의시설놀이시설

개별 화장실 및 개수대 jj오토캠핑장은 개별 화장실과 개수대가 있습니다. 블랙 컨테이너박스 안에 있었으나 관리가 잘 되어서 매우 깔끔해요. 샤워실이 추울까 봐 걱정했는데, 개별 라디에이터가 설치되어 있어요. 라디에이터가 약하게 틀어져 있어서 들어가면 따뜻하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지만 그렇게 춥지도 않아요. 개수대 밑에는 순간온수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온수는 틀자마자 바로 나오더라고요. 처음 틀면 엄청 뜨거운 물이 나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온수기는 1.5명이 씻을 정도의 온수가 나온다고 하는데, 샤워를 오래 하는 입장에서는 부족했어요. 온수를 한 번 사용하면 1530분가량 기다려야 하는 것도 살짝 불편했습니다.

그외 식단 사진들

찍어놨던 식단 사진들 모음이입니다. 요리 초보인 엄마들도 유아식 할 수 있어요 이상 제가 나름 열심히 먹였던 이유식 식단이였어요. 저는 15개월인 지금까지 무염식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사실 양념을 하지 못해서 여러가지 메뉴는 만들지 못했고, 이유식의 연장같은 느낌이입니다. 최대한 쉽고 편하게 제공해주고자 하는데,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2일차는 푸꾸옥 첫 날, 구경,

오전에 롯데호텔 조식 먹고 체크아웃.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주차 및 체크인

숙소에서 12일 전에 안내 메세지를 보내줍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일차는 또또 빈펄 사파리, 휴식처 수영, 킹콩마트, 저녁은

마지막 사파리를 즐기기 위해 오전에 또 사파리 버스 오픈런 하고 맹수들을 실컷 봄.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