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600만원 지급 시기

소상공인 600만원 지급 시기

지원 대상, 지원 금액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매출액 10억30억원 규모 중기업 7400개 안팎 포함 370만개입니다. 1차 추경 방역지원금 계획 때 지원 대상 320만개에서 약 50만개 늘었다고 하네요.소상공인자영업자소기업 매출규모 및 매출감소율 수준을 지수화등급화해 적어도 600만원최대 800만원을 차등 지급합니다. 연 수익 분류 2억 원 미만, 2억 원 이상sim4억 원 미만, 4억 원 이상수익 감소율 분류 40 미만, 40 이상sim60 미만, 60 이상 방역 조치로 연 매출이 40 이상 감소한 여행업, 항공운송업, 공연전시업, 스포츠시설운영업, 예식장업 등 약 50개 업종 상향지원업종으로 분류해 적어도 700만 원을 지급합니다.

소상공인 600만원 방역지원금 지급시기

지급시 손실 보상 신청 후 3일 이내에 은행 계좌로 입금됩니다. 2차 방역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경우 심사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최대 지급일의 12일까지 소요됩니다. 소상공인에 대한 방역 지원금 600만원 외에도 소상공인에 대한 많은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명백한 이슈는 다음과 같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언제 어떠한 식으로 신청할지 궁금하시면 내려가세요. 소상공인 긴급자금에 3조원 특별보증, 비은행권 대출에서 낮은 금리 일반대출로 전환하는 데 7조7000억원이 지원됩니다.

자산관리공사가 영세 자영업자의 잠재적 부실채권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채권 발행 후 70조원 규모의 채권 약 40를 수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역 강화로 폐업한 소상공인을 위해 업체당 310만원이 지원됩니다.

추가 지원 업종

지난번 손실보상에서 배제된 채 고용 보장 수당 등을 받았던 업종이 일부 추가됐다고 하는데요. 바로 여행업, 공연전시업, 항공운수업입니다. 이들 업종은 집합금지 등 직접적인 방역조치를 적용받지 않았다며 손실 보상에서 제외돼 온 업종들이었습니다. COVID-19 피해 사각지대에 있는 법인택시전세버스노선버스기사, 문화예술인, 보험설계사대리기사 등을 포함한 특수형태근로자특고와 프리랜서도 지원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나도 받을 수 있을까?

이번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지원 대상은 1차 추경 방역지원금 보다. 50만개 늘어난 370만개 업체들입니다. 수익 규모와 수익 감소율 수준을 지수화 및 등급화해 600만원에서 800만원을 지급합니다.

그중에서도 매출이 60%이상 감소한 여행업, 항공운송업, 공연전시업, 스포츠시설운영업, 예식장업종 및 방역조치 대상 중기업인 경우 7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금융지원, 채무조정 지원

현금지원 외에도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긴급 금융지원과 채무조정 등을 지원. 3조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하고, 7조7000억원 규모의 융자와 보증을 지원한다고 해요. 소상공인 등의 잠재부실채권 30조원을 매입해 10조원 수준의 채무조정도 추진한다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