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기준 없는 바우처 제도, 중장년청년 대상

소득기준 없는 바우처 제도, 중장년청년 대상

이 제도는 연 소득기준이 없어서 중산층 이상까지도 국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며, 여태까지 40대 이상 중장년층분들은 정부의 복지제도에 가장 소외되었던 세 대중에 한세대인데 요즘에 시작하는 제도는 이러한 40대 이상 중장년층분들을 위한 제도 아서 더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딱 그 나이대에 속하지 않더라도 정부에서 요즘에 야심 차게 새롭게 시작하는 복지서비스이니만큼 미리미리 알아두시면 매우 도움이 되실 듯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올해 하반기 이번 7월부터 시작된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인데 본인을 비롯해 내 주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도 널리 널리 홍보해 주시면 도움이 필요한 여러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화서비스 비용

종류에 따라 월 12만25만 원인데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도 5는 본인부담금을 내야 하고 중위소득 120 이하의 본인부담 비율은 20, 120160는 30로, 160를 초과하는 경우 전액 자부담해야 합니다. 일상 돌봄 서비스사업은 하반기부터 12개 시도 37개 지역에서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선정된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중 일상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인원은 거주 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하반기에 6000명 이상을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고 합니다.

본인부담금이 얼마나 되나요? 기준 중위소득을 기준으로합니다.

기초수급자 혹은 차상위계층 : 기본 서비스 무료, 특화 서비스는 이용금액의 5%만 내면 됩니다. 120% 이하 : 기본 서비스는 이용금액의 10% 를, 특화 서비스는 20% 만 내면 됩니다. 120~160% 이하 : 기본 서비스는 20% 를, 특화 서비스는 30% 를 내면 됩니다. 160% 초과 : 본인부담 100%입니다.

서비스 내용

기본서비스 재가 돌봄, 가사 지원, 동행 지원이 있습니다. 제가 돌봄은 가정에 직접 방문해서 생활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사 지원은 집에서 청소나 식사 준비, 설거지등의 가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동행 지원은 장보기나 은행 방문 등 생활을 위한 외출 시에 동행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화 서비스 A,B,C,D,형으로 구분해서 월 12시간72시간까지 개인별 수요에 따라 구분하고 특화서비스를 선택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화서비스로 중장년의 경우 식사와 영양관리, 병원 동행, 맞춤형 심리지원, 이웃 간 친목 도모 등이 있습니다. 가족 돌봄 특화 서비스로는 심리지원, 간병 교육, 병원 동행, 식사와 영양관리, 독립생활 지원 등의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는 소득 수준의 따라 차등화된 본인 부담금이 적용됩니다. 기준 중위 소득 160를 초과한다면 전액 자부담금을 내고 이용해야 합니다.

2024 노인돌봄서비스 신청방법

본인이나 배우자, 8촌 이내의 혈족 아니면 4촌 이내의 인척등 대리인도 신청이 가능하며, 대리인으로 신청시 아래의 신청서 및 위임장 서식을 다운로드 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주민센터직접 방문 우편이나 팩스 아니면 전화로도 신청가능 신청서위임장 다운로드 하기 지금까지 노인 돌봄서비스 신청방법에 대하여 알려드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