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파크 산책_여기는 송도인가 뉴욕인가
오늘 포스팅하려는 곳은 송도 센트럴파크 옆에 위치한 송도 센트럴 파크 호텔입니다. 이름부터 송도 센트럴 파크네요. 위치가 너무 좋아서 오게 된 곳입니다. 예정에도 없이 야밤 당일에 왔더니 이렇게 로비가 텅 비었어요. 당일 주말인데도 가격이 10만 원 안팎이라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예약했는데, 와보니 생각보다. 역사와 전통이 느껴지는? 호텔이더라고요. 신축 당시에 꽤나 고급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 웨딩홀도 같이 위치해 있어 나름 송도에서 자리 잡은 호텔 같습니다.
메인 프로그램
빛의 트라이보울 레이저쇼 트라이보울은 송도의 랜드마크입니다. 트라이보울 외벽에 360도로 빛과 레이저를 쏘아 올려 형형색색으로 물든 멋진 광경을 연출합니다. 빛의 길 레이저와 조명으로 꾸민 화려한 산책길로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빛의 타워 LED 조명을 활용한 설치예술 작품입니다. 빛의 선율 음악에 맞춰 변하는 조명으로 화려함 속에 공존하는 고요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빛의 섬 토끼섬 일대를 화려한 색깔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버미 초대형 에어벌룬 버미는 인천시 대표 캐릭터로써 백령도의 물범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빨강, 파랑, 하얀색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결론 송도 센트럴파크,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구성하는 장소
종합적으로 보면, 송도 센트럴파크는 그 예쁜 자연 환경과 함께 현재적인 도심 경치를 제공되는 장소입니다. 여기에서 방문객들은 도심속에서도 휴식을 찾고 여러가지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이것은 분명 당신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것입니다. 주변의 다른 명소들과 함께 이곳을 방문하면 인천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송도 센트럴파크는 그 어떤 관광객에게도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여행지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모든 분들께 이 아름답고 평온하며 새로운 장소인 송도 센트럴파크를 꼭 한 번 방문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