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빙의글 넌 나에게 도망칠수 없다 2화(강추웹소설 공모전 준비중)

세븐틴 빙의글 넌 나에게 도망칠수 없습니다. 2화(강추웹소설 공모전 준비중)

2020년대 들어 웹소설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지망생 수가 폭발적으로 늘기 시작했다. 글만 전문으로 쓰는 전업 작가부터, 직장학교에 다니며 소설가를 꿈꾸는 부업 작가까지, 너도나도 웹소설 시장에 뛰어든다. 명백히 비주류로 꼽혔던 웹소설 작가들은 이제 한국 출판 시장을 움직이는 주류로 거듭났다. 일반인 인식은 높아졌지만 여전히 웹소설 작가로 등단하는 법, 글을 쓰는 방법, 평소 일상 등이 모두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공모전은 웹소설 작가로 입문할 수 있는 경로 중 하나입니다.

플랫폼 연재를 보장하고, 상금과 계약금까지 지불하기 때문에 작가들이 선호합니다. 웹소설 작가로 등단하는 것은 사실 어렵지 않습니다. 신춘문예 같은 공모전 수상이 필요 없습니다.. 네이버나 카카오 등 포털과 플랫폼이 무료 연재 공간을 제공해서다.


게임 속 사령술사가 되었습니다.  연재 중
게임 속 사령술사가 되었습니다. 연재 중

게임 속 사령술사가 되었습니다. 연재 중

네이버 시리즈 설명 만렙 캐릭터만 4개인 고인 물은 네크로맨서가 되었습니다. 탐욕스러운 제후, 지엄한 교회, 오만한 마법사,그리고 불가해한 괴물들이 도사리는 야만의 세상에서. 네이버 시리즈 설명처럼 고인들의 끝판왕이 5차례 캐릭터로 사령술사를 생성한 순간 게임 속으로 들어간 소설입니다. 연재 중이어서 구조화된 배경은 두근두근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인 물이 키운 개성 있는 캐릭터 4명을 맞이하는 주인공의 역경과 성장 스토리를 저와 같이 감상해 주세요. 감히 단언컨대 개꿀잼입니다.

시상 내역
시상 내역

시상 내역

총상금 3억 중, 1위 작품에게는 1억 원을 줍니다. 그다음은 5천만 원, 1천만 원, 500만원 순으로 내려간다. 특이사항으로는 롯데칠성에서 지원해주는 상금으로 만들어진 처음처럼상 과 클라우드상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술 냄새가 팍팍 풍기는데, 필자처럼 술을 싫어하고 있는 사람이라도 몇천만 원짜리 술이면 구미가 좀 당길 것 같다. 그 외에도 몇 가지 파악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다른 부분은 모두 이해가 가는데, OSMU라는 개념에 관련해서 생소하게 여기는 분이 계실 거 같아서 설명해 드리려 합니다.

처음처럼상과 클라우드상 수상작에게는 OSMU 제작의 최첫번째 검토 대상이 됩니다. (상금에 OSMU 판권료 포함, 인세는 별도 지급) ”이몸강림상”은 본상과 중복 수상할 있습니다.

OSMU란, 원 소스 멀티 유즈 One Source Multi Use의 줄임말입니다. 쉽게 말해 여러분 소설이 게임, 웹툰, 캐릭터 상품으로 재가공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상금에 OSMU 판권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란 말이 약간 마음에 걸린다. 언뜻 들리기로는 여러분의 작품이 재가공되었을 때, 창출되는 이익을 노벨피아 쪽이 모두 가져가겠다는 것처럼 들린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스로가 받을 불이익에 대해 너무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하면 저 판권료라는 뜻은 여러분의 작품으로 게임이나 웹툰을 만들 때, 개발 및 배포할 권리를 보장받는 비용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게임이나 웹툰이 잘 팔리면, 이를 ”인세”라는 개념으로 여러분에게 (미리 협의한 비율)로 지급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노벨피아가 여러분의 작품으로 대놓고 장난질 치겠다고 엄포를 놓는 게 아닙니다.

전개 일정
전개 일정

전개 일정

이 게시물을 쓰고 있는 현재 10월 7일 기준으로 23일 남았다. 하루에 3,000자 쓰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단점은 이야기의 방향이 잘 잡혀있지 않으면 연재 도중 여러분의 작품이 굴러떨어질 있습니다. 필자처럼 아마추어 of 아마추어의 경우 이런 일이 매우 빈번합니다. 사전 등록 22.09.22목 1200부터 가능 그래서 아마 지금 갑자기 연재를 시작하는 지망생분들이라면,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경험삼아 연재해야하는 생각으로 용이하게 하면 좋을 거 같다.

웹소설 작가 수입

흔히 웹소설 작가는 큰 수익을 얻을 것이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이전 문학보다. 웹소설 작가 지망생이 많은 이유도 돈과 관련이 깊다. 특히 2차 창작까지 이어지면 큰돈을 벌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웹소설 시장에 뛰어드는 지망생이 많습니다.. 2022 웹소설 산업 현황 실태조사에 의하면 2069세 웹소설 작가 500명의 한 해 평균 수입은 3487만원 정도다. 특히 IP 시장에서 최근 주목받는 2차 저작물 수입 비중은 1.1에 불과했다.

편당 평균 원고료는 10만100만원 미만27.8이 가장 많고, 10만 원조차 받지 못하는 경우도 14.8나 됐습니다. 그래서 작가 상당수가 전업이 아닌 투잡을 병행합니다. 투잡을 병행하는 작가 중 약 40%는 프리랜서나 기간제, 계약직, 임시직 형태로 생활했다. 대우도 너무 좋지는 않습니다. 절반이 넘는 작가들이 계약 시 불공정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자주 묻는 질문

게임 속 사령술사가 되었습니다. 연재

네이버 시리즈 설명 만렙 캐릭터만 4개인 고인 물은 네크로맨서가 되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상 내역

총상금 3억 중, 1위 작품에게는 1억 원을 줍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전개 일정

이 게시물을 쓰고 있는 현재 10월 7일 기준으로 23일 남았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