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핵심 공과대학 2022년도 정시컷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서강대, 중앙대, 경희대)
연세대는 1차추합이 모두 827명으로 수시 총 선발인원 2110명의 39.2입니다. 지난해 수시 모집인원 2077명의 37.5인 779명이 추합한 것보다는 늘었습니다. 자연에서 465명, 인문에서 350명이 추합해 자연에서의 규모가 더 큽니다. 모집단위별로 보면 자연에서는 전기전자공 112명 모집에 72명, 기계공 72명 모집에 39명, 컴퓨터과학 41명 모집에 35명, 신소재공 60명 모집에 31명, 화생공 52명 모집에 28명이 추합했습니다.
인문에서는 경영관리 130명 모집에 53명, 언더우드인문사회 144명 모집에 47명, 경제 83명 모집에 40명이 추합했습니다. 고려대는 1차추합이 모두 1241명으로 수시 총 선발인원 2533명의 49나 됩니다. 절반에 가까운 인원이 추합한 셈입니다.
현실감 있는 격려 약사, 수의사의 장점은 적경험한 수입과 워라밸입니다.
약사와 수의사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처럼 엄청난 수입을 얻는 직업은 아닙니다. 대게 상위권 대기업(삼성, SK, LG, 현대, 네이버, 카카오, 금융권 등) 보다. 돈을 적지않게 벌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약국을 차리거나, 동물 병원을 개원 후 성공해서 돈을 적지않게 버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대박 나는 경우는 자영업을 해서 성취하는 것만큼 소수입니다.
어느 정도 하방은 지켜주지만, 자본 마련부터 운영까지 쉽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돈을 더 적지않게 벌려면 자기 약국을 열어야 하는데, 서울과 수도권에는 약국이 넘쳐나고, 전망 수익이 높지 않습니다. 대출금액 회수기간도 점점 길어지고 있고, 자동화의 침투율이 다른 전문직군에 반면에 비교적 빠릅니다. 지금 제 주변 약사들은 유일하게 약국을 준비하다가 그냥 페이약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