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홀리기 오늘은 산솔새를 잡아 왔습니다 새홀리기 아침식사 배달
오늘도 정시에 딱 맞추어 아침도시락 배달이 왔어요. 메뉴는 또 산솔새 입니다. 어제는 대왕잠자리를 잡아왔서 전경좋은 나뭇가지에서 폼나게 신방을 차리고는 휘리릭 어디론가 살았습니다. 오늘도 혹시 어제와같은 예쁜 광경을 볼수 있을것 같은 기대감으로 목이 빠지라 높은 솔가지 처다만보고 있었습니다만 새홀리기 아빠새는 둥지속으로 들어갔서 알이 몇개인지 확인만하고 일터로 다시 나갔습니다. 엄마는 다시돌아왔서 신방을 차리자고 나뭇가지위에서 애타게 울고 있습니다만 아빠새는 너무 힘드나 봅니다.
점심 배달음식점
1 Chipotle
단언컨대 제가 점심으로 가장 많이 시켜 먹었던 음식점입니다. 치팔레라고 읽는 멕시칸 음식점인데요, 대표메뉴로는 Burrito bowl과 Burrito가 있습니다. Chipotle는 매장에서 먹으면 재료를 직접 선택해서 나만의 Burrito bowl를 만들 수 있는데요, 도어데시에서 주문해도 그것이 가능합니다. 혹은 시간이 없을 때는 그냥 남들이 많이 시켜 먹은 조합을 바로 선택해서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재료 추천을 조금 드리자면, 고기는 치킨이나 스테이크가 제일 무난합니다. 반반씩 시켜도 좋습니다. 그다음에 제일 중요한게 바로 소스인데요, 살짝 매운 것을 먹고싶으신 분들은 Roasted ChilliCorn Salsa 를 선택하면 됩니다. 정말 매운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Tomatillo Red Chili Salsa 가 있습니다.
Nhagrave hagraveng chay 21 Grams
나항차이 21그램 니항차이는 베트남어로 채식 레스토랑입니다. 마트에서 쇼핑할 때도 패키지에 Chay가 있다면 채식 제품입니다. 21그램은 로컬식당은 아니고 개혁적인 베트남 채식 식당입니다. 현지 느낌을 좋아해서 찜만 해두고 계획에는 두지 않았던 식당이었는데 그랩 앱에서 음식 사진이 너무 맛깔나보여서 주문 아주 조금 신체를 추스른 자매님은 호박 수프를 주문했고, 나는 에피타이저로 크리스피 라이스 케이크와 베트남식 비빔밥을 주문했습니다.
사이드로 버섯 국이 왔는데 깔끔하고 감칠맛이 나서 입맛 도망간 자매님이 제일 맛있게 먹었다는 후문입니다. 그랩으로 배달 음식이 주문 가능했던 게 새삼 고마워지는 순간입니다. 이렇게 푸짐한 식사가 한화 13,500원 정도 식사류는 대부분 60,00090,000동으로 한화 3,0004,500원 정도입니다.
보스턴 배달 음식점 추천
보스턴에서 유학생활이나 자취를 하고 계신다면, 배달 음식점을 잘 알아놓는 것은 필수입니다. 또한 아침, 점심, 저녁, 야식별로 자기에게 잘 맞는 음식점을 정해놓으면, 허기질 때 시간낭비 없이 볼일 보면서 끼니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래 글에서는 시간대별로 맛있는 배달음식점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참고해서 아래 소개드리는 음식점들은 Doordash 기준입니다.
아침 배달음식점
사실 아침에 시킬 수 있는 배달음식은 많지 않습니다. 특히 제가 있었던 곳은 근처에 음식점 자체가 많지 않았고, 더군다나 아침부터 배달을 하는 식당은 잘 없죠. 그래도 2가지 정도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Playa Bowls 매장 오픈 800 AM 아침으로 정말 좋은 음식점입니다. 이게 무엇인가 하면, 아사이를 얼음과 함께 갈아서 아이스크림처럼 만든 베이스 위에, 여러 가지 야채, 열매를 올려 만든 건강 아이스크림 및 셰이크입니다.
재료들 조합이 여러 가지 종류로 있어서 여러가지 맛을 맛볼 수 있고, 아침에 시원한 아사이 볼로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Boston College 역 바로 앞쪽에 있어서,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가서 먹어도 괜찮을 듯합니다. 가서 주문하면 재료를 하나하나 다. 정할 수 있기에 더욱 커스텀 된 아사이볼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야식 배달음식점
지금 소개해드릴 음식점들은 정말 늦은 시간까지 배달이 되는 식당들입니다. 1 El Jefes Taqueria 배달마감시간 새벽 320 새벽 2시인데 잠이 안 올 때, 근데 배가 고픈 경우들이 있습니다. 과자보다는 좀 든든한 걸 먹고 싶을 때 이곳에서 Buritto를 주문하시면 됩니다. 무려 새벽 3시 반까지 배달을 해주는 곳은 미국 도시에 이곳과 맥도널드 말고는 거의 없습니다. 맛도 대형체인인 Chipotle와 흡사하고, 재료에 따라 더 맛있는 브리또가 나오기도 합니다.
정말 제 밤샘공부 타임에 큰 도움이 되어준 음식점입니다. 2) 맥도날드 (저녁 배달마감시간: 2:40 AM 아침 배달오픈: 4:00 AM) 전설의 맥도널드입니다. 정말 많이 먹어서 질리지만, 새벽 2시 반까지 배달을 해주는 곳은 여기랑 위의 식당 밖에 없기 때문에 선택권이 없습니다. 맨날 먹지만 맛은 보장이 되어있기에 자주 활용하는 곳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점심 배달음식점
1 Chipotle단언컨대 제가 점심으로 가장 많이 시켜 먹었던 음식점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Nhagrave hagraveng chay 21
나항차이 21그램 니항차이는 베트남어로 채식 레스토랑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스턴 배달 음식점 추천
보스턴에서 유학생활이나 자취를 하고 계신다면, 배달 음식점을 잘 알아놓는 것은 필수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