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별 최고급 명품 컴플리케이션 손목 시계 리스트
한국시계거래소 하이시간입니다. 2023년 12월 18일 하이시간에 업데이트된 명품시계 정보 안내드립니다. 섬네일로 소개드린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26200BA 모델을 시작으로 롤렉스 데이토나, 데이저스트, 까르띠에 탱크 머스트 라지, 까르띠에 탱크 머스트 스몰, 롤렉스GMT마스터2, 예거르쿨트르 마스터 울트라씬 문페이즈, 브레게 마린 그리고 롤렉스 오이스터퍼페츄얼까지 총 13개 모델들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모델을 시작으로 12월 18일 업데이트된 모델들 정보를 안내드리겠습니다.
오데마 피게
1875년 창업하여 현재까지 일가족에 의한 독립 경영이 계승되는 희귀한 시계 브랜드입니다. 로열 오크 오프쇼어 그랜드 컴플리 카 시온 티타늄 전통 메커니즘과 현재적인 스타일을 융합 미닛 리피터, 영구 캘린더, 스플릿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3가지 컴플리케이션 기구를 탑재하였습니다. 더욱 압권인 점은 외관입니다. 오프쇼어 스타일을 계승한 직경 44mm의 대형 티타늄 케이스에 블랙 세라믹 재질의 베젤과 크라운, 푸시 버튼을 장비하였다는 것입니다.
브랜드명 전통인 기구와 최근 상징이 되는 익스트림계 스타일이 하나로 뭉쳐진 2대 에센스를 이상적인 형태로 제조된 최고급 모델입니다.
에테르니 타스 메가 4
복잡 기구 시계 선구자가 이끄는 궁극의 컴플리케이션 컴플리케이션 개발 경쟁의 흐름을 만든 프랭크 뮐러는 투르비용, 스플릿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미닛 리피터, 균시차 표시 등 여러가지 기술이 함축된 시계를 선 보였습니다. 침이 많음에도 레이아웃은 깔끔하고 12시 위치한 일자 표시와 12시간 적산계는 레트로 그라드를 채용하였습니다. 투르비용 좌우측은 2개의 다른 시간대를 표신 하는 3개 타임이 존재하며 좌측 인 다이얼 위에는 홈 타임의 밤낮을 알 수 있는 24시간 표시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렇게 복잡하고 다채로운 기능을 움직이는 2개의 향함은 마이크로 로터로 감을 수 있는 자동 태엽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5101
명문 브랜드명 시계 다운 부드러움 직선을 살린 아르데코 스타일의 드레시 워치입니다. 언뜻 보시면 논 데이트 방식의 단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지만, 시계 뒷면에서 들여다보시면 그곳에 탑재되어 있는 세련된 10일권의 투르비용 무브먼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최고의 기술을 탑재하였는데 굳이 어필하지 않는다는 것은 겉보다는 내면의 강함을 보여준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럼 왜 다른 브랜드처럼 다이얼 쪽에 투르비용을 노출시키지 않았을까요? 실은 외부 자외선 때문에 윤활유가 변질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뒷면에 적용했다고 합니다.
즉, 파텍 필립 측이 말하길 투르비용은 장식이 아니라 고 정밀도를 실현시키기 위한 실용 기구라고 언급하였습니다.
포르투기저 투르비용 미스테르 레트로그레이드
궁극의 아름다움을 추구한 재미있는 투르비용 어떻게 하면 투르비용을 예쁘게 보일 수 있을까? 하는 것을 전제로 개발한 모델입니다. 지주를 제거하고 캐리지가 떠오르도록 우아하게 회전하는 플라잉 투르비용을 채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캐리지 위에 3개의 특징적인 축을 배치하여 칠라 나사를 갖춘 천륜과의 조합에 의해 별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고안하였습니다. 문자판 69시 과정에서 레트로그레이드 방식의 일자를 표시하였고 쌍을 이루듯이 3시 위치에는 파워 리저브 표시를 배치하였습니다.
패트리 모니 트래디셔널 칼리버 2755
3대 컴플리케이션이 1개인 시계의 호화로움 기계식 시계인 컴플리케이션 기구는 그 하나하나가 정밀함을 가집니다. 그중에서도 최상위라 할 수 있는 것은 시계의 정밀도를 중력의 영향으로부터 지키는 투르비용이며 2100년까지 달력의 조정이 불필요한 영구 캘린더 그리고 공을 울려 현재 시각을 보낼 수 있는 미닛 리피터 등 3개가 하나의 시계에 함축되어 있습니다. 투르비용의 캐리지는 6시 위치에서 약간 센터 근처에 배치하고 존재감을 뽐냅니다.
캘린더 중 월, 일, 요일은 소 다이얼과 지침으로 표현하고 윤년은 1시 위치한 작은 창에 표시합니다. 이렇게 문자판의 디자인과 기능이 맞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MP02 키 오브 타임
시간의 흐름을 제어하는 철학적 컴플리케이션 이 모델은 시간을 흐름을 철학적으로 만든 시계입니다. 일정할 때의 흐름을 3개의 스피드로 보여줄 수 있고 포지션 1에서는 4배 슬로우, 포지션 2가 표준, 포지션 3이 4배 빠른 스피드로 시각을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 포지션 1로 설정하면 실제로는 한 시간이 경과해도 시계상에는 15분밖에 진행되지 않게 됩니다. 물론 구체적인 시간을 알고 싶다면 포지션 2로 하면 됩니다.
시계는 올바른 시각을 기억하고 있기에 즉시 시곗바늘을 되돌려 주기 때문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 시계라는 것은 현재 시각을 알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의 흐름을 의식하고 생각하고 즐기는 것도 시계가 완수하는 역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데마 피게
1875년 창업하여 현재까지 일가족에 의한 독립 경영이 계승되는 희귀한 시계 브랜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에테르니 타스 메가 4
복잡 기구 시계 선구자가 이끄는 궁극의 컴플리케이션 컴플리케이션 개발 경쟁의 흐름을 만든 프랭크 뮐러는 투르비용, 스플릿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미닛 리피터, 균시차 표시 등 여러가지 기술이 함축된 시계를 선 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명문 브랜드명 시계 다운 부드러움 직선을 살린 아르데코 스타일의 드레시 워치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