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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 효능살펴보고 단순한 소주안주 유동번데기탕 만들기

번데기 효능살펴보고 간단한 소주안주 유동번데기탕 만들기

1. 300g 순살 족발 가격대 2,900원부터 5,000원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는데요. 아무래도 족발의 특정 부분을 자르면 300g 정도가 나오는지 해당 무게에 상당히 여러가지 제품들이 나와있습니다. 뼈 없이 통으로 잘라져 있어서 편의점에서 파는 슬라이스 족발보다. 퍽퍽한 식감이 적고 양 대비 훨신 저렴합니다. 2. 벌집 껍데기 양에 따라 5,000원 내외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약간의 양념이 되어 고깃집에서 먹을 수 있는 껍데기에 비해 두툼한 지방이 달려있는 벌집무늬를 낸 제품들이 많이 나오는데 온족 지방에 조금 더 쫀득쫀득한 껍데기가 부착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살 덜 찌는 안주, 저칼로리 술안주?
살 덜 찌는 안주, 저칼로리 술안주?

살 덜 찌는 안주, 저칼로리 술안주?

뭐 사실, 저칼로리 안주라고 하면 딱 떠올리실만한 안주, 바로 그 안주가 첫번째로 등판합니다. 바로바로 생선회 종류가 바로 그러한데요 우리에게 안정되는 광어회를 먹는다고 가정해 본다면 200g 기준 200kcal정도의 비교적 낮은 칼로리를 뽐내는 술안주이니, 요 녀석을 고르는 센스를 발휘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또한 역시 요 녀석도 단백질 함량이 높으니까, 술안주로 비교적 괜찮은 음식 아닐까 싶네요. 그 다음으로 꼽아볼 술안주는 제가 절대 안 먹는, 홍어 로 보입니다 애초에 코가 미친듯이 예민하다보니, 멀리서도 코가 찡한 느낌이 들어서 아예 건드리지도 못하는 음식이 홍어인데요 하지만 홍어의 경우 발효식품이다보니 생선회에 비해서도 칼로리가 낮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맥주, 소주, 막걸리 등등, 술의 칼로리는??
맥주, 소주, 막걸리 등등, 술의 칼로리는??

맥주, 소주, 막걸리 등등, 술의 칼로리는??

가장 먼저 맥주 칼로리부터 정리해보도록 하죠 맥주의 경우, 보통 저희들이 생맥주를 마신다. 가정하면, 500cc에, 180kcal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헌데, 이때 한가지 주목할 것은, 생맥주가 아닌 병맥주의 경우, 500cc 기준, 오히려 칼로리가 높은, 240kcal라는 점 즉, 병맥주의 칼로리가, 동량 기준 생맥주 칼로리보다. 상당히 높다고 하니, 병맥보단 생맥을 선택하시는 센스 발휘하시라는 말씀 그 다음은 소주의 칼로리를 분석해 보도록 합시다.

소주의 경우, 한병을 기준으로 한다면, 칼로리는 아마도 400kcal 정도. 즉, 저희들이 평소에 먹는 밥 한공기의 칼로리보다.

이정도면 그래도 안전빵, 중칼로리 술안주?
이정도면 그래도 안전빵, 중칼로리 술안주?

이정도면 그래도 안전빵, 중칼로리 술안주?

제가 딱 엊그제 불금때 먹은 술안주, 바로 차돌박이가 중칼로리 술안주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최우선으로 차돌박이는 그 양 자체도 많아 보이지 않고, 또 불에 올리면 오그라드는 것이, 대패삼겹살의 느낌도 나는 녀석인데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가볍게 술한잔 즐길때 먹기 딱 좋은 술안주가 바로 요 녀석이란 생각이 듭니다. 칼로리는 200g 기준, 430kcal 정도로, 사실 좀 높은 편에 해당하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론 추천드려볼만한 녀석이 아닐까 합니다 그 다음으로 꼽아볼만한 중칼로리 술안주는 스테이크 입니다.

먹는 족족 살이 찌는, 고칼로리 술안주는??

가장 먼저 제가 가장 애정하는 치킨느님 등판하십니다 치킨은, 후라이드든 양념이든 등등 여러가지 소스 범벅의 치킨이든, 최우선으로 부동의 고칼로리 술안주 1위입니다. 1인 1닭 시대로, 후라이드든 양념이든, 홀로 한마리를 술안주삼아 다. 먹을 경우 후라이드의 경우 2100kcal, 양념의 경우 2700kcal정도의 어마무시한 칼로리를 자랑하다보니, 이건 정말 살이 찌지 않으려야 않을 수 없는 지경인 셈이죠. 뭐, 한마리를 둘이 나눠 먹습니다.

해도 1300kcal정도를 먹는 셈이니, 맥주치킨의 콜라보는, 완전 엄청난 체중감량 실패의 주범이 되는 겁니다 전 거의 몇년을 치맥으로 불금을 보냈으니, 제 살의 9할은 치킨 살임에 분명합니다.

의외의 칼로리를 뽐내는 술안주들??

최우선으로 제가 가장 먼저 놀란 술안주는 곱창, 특히 소곱창 입니다. 보통 곱창 하면 칼로리가 어마무시할 것이라 생각하게 마련인데요, 소곱창의 경우, 200g 기준 280kcal정도로, 다른 고칼로리 술안주에 비해 비교적 낮은 칼로리를 자랑하더군요. 또다른 의외의 칼로리를 뽐내는 술안주는 바로 닭똥집 닭똥집 하면, 뭔가 지방 많고 그래서 칼로리 되게 높을 것 같단 이미지를 뽐내는 녀석입니다만. 요녀석 의외로, 200g 기준, 180kcal정도의 저칼로리에 해당하는 술안주입니다.

물론 닭똥집 역시 튀겨버리면 칼로리가 확 높아질 수 있는 술안주일 테지만, 구워서 먹는 경우라면 예외에 해당해야하는 말씀 개인적인 취향을 말씀드리자면, 닭똥집을 구워서 기름장 찍어먹으면 또 이게 소주랑 찰떡 궁합이더라는 그렇다고 많이 드시면 아주 곤란하겠지만요 이렇게 해서, 술안주 별 칼로리들과, 생각했던 것보다.

자주 묻는 질문

살 덜 찌는 안주, 저칼로리

뭐 사실, 저칼로리 안주라고 하면 딱 떠올리실만한 안주, 바로 그 안주가 첫번째로 등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맥주 소주, 막걸리 등등, 술의

가장 먼저 맥주 칼로리부터 정리해보도록 하죠 맥주의 경우, 보통 저희들이 생맥주를 마신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이정도면 그래도 안전빵, 중칼로리

제가 딱 엊그제 불금때 먹은 술안주, 바로 차돌박이가 중칼로리 술안주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