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프로필 다리 윤현민 전소민 반두비 청바지 기황후 키 근황

백진희 프로필 다리 윤현민 전소민 반두비 청바지 기황후 키 근황

안재홍 프로필 이제는 정말 대세배우로 자리잡은 안재홍. 여러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어떤 역할이든지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완벽하게 증명해냈습니다. 최근 화제작인 마스크걸을 통해서는 완전히 정점을 찍어버렸습니다. 넷플릭스 최신작 마스크걸에서 안재홍은 김모미가 일하는 부서의 주오남 대리 역을 맡았습니다. 마스크걸 웹툰 원작에서는 숫기없고 못생기고 머리숱까지 적은 캐릭터로 묘사되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엄청난 싱크로율을 자랑합니다.

안재홍은 이번 배역을 위해서 몸무게를 늘렸다고 합니다. 머리는 분장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스위트한 탈모를 잘 표현했습니다. 마스크걸을 보는내내 안재홍의 연기에 입을 떡 벌리고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윤현민배우 백진희 열애 결별

이후 윤현민은 이듬해인 2016년부터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백진희와 사귀기 시작, 이후 두 인원은 2017년 9월 3일 한 매체에 의해 데이트 사진이 공개된 후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열애 오픈 당시 2016년 4월 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는데요, 약 1년 반 여간 사랑을 키워온 두 인원은 시기 상으로 봤을 때 전소민과 헤어지고 난 후 바로 백진희와 연애를 한 상황이라 논란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당시 전소민은 런닝맨에서 저는 잘 차이는 스타일이라고 고백한 뒤 전 남친이 바람 폈다. 제가 못 헤어진다고 붙잡은 뒤 다시 찼다. 자기가 찬 너, 다시는 나한테 연락하지 마라고 언급해 더욱 논란이 됐었습니다.

데뷔 활동

윤현민은 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윤현민은 데뷔 후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총각네 야채가게, 트라이앵글 등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연기자로 전향하여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윤현민은 2014년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배우 김슬기와 호흡을 맞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5년에는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주연을 맡아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었으며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통해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2016년에는 영화 국가대표2에 출연해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2020년 2월 넷플릭스 미니시리즈 나 홀로 그대에서 1인 2역 연기를 신들린듯한 수준으로 소화해냈습니다.

윤현민배우 야구선수 이력

윤현민은 2002년 신일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하다가 청원고등학교로 전학해 2004년 제 59회 청룡기 고교야구 대회에서 청원고가 4강에 들어가는데 큰 공헌을 합니다. 그리고 이후 고졸 드래프트에서 2차 3번으로 한화에게 지명을 당해, 계약금 7천만원, 연봉 2천만원총 9천만원의 조건으로 한화에 입단하지만 이후 별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결국 2006년 두산 베어스로 이적, 이 과정에서 여러 프로 선수들과 친분을 쌓게 됩니다.

하지만 윤현민은 두산에서도 야구에 대한 열정을 찾을 수 없었고, 역시 선수로서 특수한 두각을 내지 못한 채 2008년을 마지막으로 팀을 나올 결심을 하게 됩니다.

백진희 윤현민 결별 결혼

윤현민은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만난 백진희와 2016년 교제를 시작했다. 당시 드라마 종영 인터뷰에서 윤현민은 백진희와 열애설이 났다는 소식에 둘이 박장대소했다고 관계를 부정한 바 있으나 드라마 종영 후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 당시 한 기자는 두 번째 열애설 이후 취재를 하고 있었으나 결별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알고 보니 각자 스케줄로 바빠 결별의 시간을 가진 게 맞았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윤현민이 백진희를 너무 사랑했고, 그 마음에 감동한 백진희가 다시 윤현민을 받아줬다.

세 번째 열애설이 나고 이들은 열애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윤현민은 분명한 자녀 계획도 세워두고 있었습니다. 그는 나는 무요건 딸 낳을 거다. 꿈은 딸 두 명인데 여자친구는 딸만 셋이라며 연인 백진희와의 자녀 계획을 이야기했다.

안재홍 마스크걸 촬영 비하인드

안재홍은 마스크걸을 촬영 당시 영화 리바운드 촬영을 하기 전이었다고 합니다. 리바운드에서 농구 감독 배역을 위해 어차피 살을 찌워야 하는 상황이라 겸사겸사 살을 찌웠다고 합니다. 주오남 캐릭터를 몸 안에 살집을 만드는 특수장치를 더 넣었다고 합니다. 흐릿흐릿한 안경 렌즈는 로션 바른 손으로 안경에 지문을 많이 묻게 하기도 했다고 하니 디테일한 표현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를 생각하면 배우라는 직업은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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