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조회 통관조회 이것만 알면 됩니다
우체국 EMS 배송조회로 현재위치를 알아봐요. 해외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물건을 보내고 싶을 때에는 저명한 Fedex나 TNT를 사용하시는 분도 많겠지만 우체국 EMS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아마 그 이유는 가격도 저렴할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연결되어진 우체국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배송조회 추적이 가능하다는 신뢰성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국내에서는 핸드폰의 문자로 출발부터 물류센터에 도착했다는 위치를 받아볼 수 있지만 해외로 보낸 우체국 EMS 배송조회도 가능하답니다.
이럴때 필요한 것은 발송하실 때 받아본 영수증이나 등기번호 13자리를 기억하고 계셔야만 해요. 모두 준비되셨다면 배송한 택배의 현재위치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송 조회를 할 수 없는 경우
이 경우는 다음과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1. 트랙킹이 불가능한 배송 방법을 사용했다. 2. 알리의 기술적인 문제로 추적이 불가능합니다. 3. 아직 트랙킹을 할 정도로 시간이 흐르지 않았습니다. 1번같은 경우는 저렴이 배송을 선택하면 뜨는데, 이런 경우는 그냥 잊으세요. 잊고 있으면 선물이 옵니다. 3번같은 경우에도 조금 기다리면 추적이 뜹니다. 문제는 2번입니다. 만약 Sellers Shipping method를 선택했을 경우 흔히 볼 수 있는데, 이럴때 알리에서 추적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땐 판매자에게 문의를 해서 조회 사이트를 알아내야 합니다. 이렇게 조회가 불가능한 상품이 있습니다.
Packagetrackr
패키지트랙커는 페덱스, DHL, UPS, TNT등 미국, 유럽쪽에서 오는 물품에 주로 사용됩니다. 이 사이트는 아쉽게도 한글지원은 하지 않고있지만, 크롬의 번역기능을 사용하면 크게 어렵지 않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애초에 그렇게 어려운 영어를 사용하지도 않습니다.